• 에쓰오일, 구매·조달에 AI 에이전트 도입 … 데이터 8만건 자동 관리

    에쓰오일(S-Oil)이 구매·조달 핵심 업무에 인공지능(AI)을 본격 도입한다. 단순 자동화 수준을 넘어, 자재 데이터 생성부터 관리까지 전 과정을 AI가 맡는 구조다.에쓰오일은 '디지털·AI 전환(Digital&AI Transformation)'의 일환으로 구

    2026-01-16 홍승빈 기자
  • 코오롱, ‘무지개 디딤돌 멘토링’ 10기 해단식 개최

    코오롱이 지난 15일 서울 성동구 ‘헤이그라운드’에서 다문화·이주배경 청소년들의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해온 ‘무지개 디딤돌 멘토링’의 10기 해단식을 열었다고 16일 밝혔다.무지개 디딤돌 멘토링은 다문화·이주배경 청소년들이 우리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코오롱의

    2026-01-16 이보현 기자
  • 애경산업에 동성제약까지, 신사업 넓히는 태광그룹 … 이호진 전 회장 노림수는?

    태광그룹이 지난해 애경산업 인수를 시작으로 최근 동성제약 인수 추진, 코스메틱 전문법인 설립 등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태광그룹이 체질 개선에 나선 가운데 이호진 전(前) 회장의 경영복귀 가능성이 조심스럽게 점쳐지고 있다.  16일 업계에 따

    2026-01-16 김재홍 기자
  • 비하인드컷

    HLB 콜옵션 행사 이어 각자 대표도 지분 확대 … HLB제넥스에 '베팅' 잇는 이유는

    HLB제넥스의 김의중·김도연 각자 대표가 지분을 사들였다. 앞서 지배주주인 HLB가 콜옵션(매수선택권)을 활용해 전환사채(CB) 일부를 인수한 데 이은 특수관계인의 지분 매집이다.공식적으로는 HLB제넥스에 대한 '책임경영'의 일환이라는 입장이지만, 안정적 실적에 신약개

    2026-01-16 성재용 기자
  • HD현대 아비커스, HMM 선대에 자율운항 솔루션 40척분 공급 … 역대 최대 규모

    HD현대의 선박 자율운항 전문회사인 아비커스가 HMM으로부터 대규모 수주에 성공하며 자율운항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HD현대는 15일 경기도 판교 글로벌R&D센터(GRC)에서 최원혁 HMM 대표, 김형관 HD한국조선해양 대표, 강재호·임도형 아비커스 대표

    2026-01-16 이미현 기자
  • 대만에 먼저 '면제 공식' … '관세 상쇄' 꺼낸 美, 삼성·SK 투자확대 압박 커지나

    미국이 반도체 관세의 ‘면제 공식’을 대만과의 합의에서 먼저 공개하면서 한국 반도체 업계도 후속 협상 국면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합의의 핵심은 미국 내 생산능력 확충에 나서는 기업에 관세 부담을 낮춰주는 방식이다. 대미 투자 계획이 관세 우대와 직결될 수 있다는 점에서

    2026-01-16 이나리 기자
  • 투자 늘리니 수익성도 뛴다 … 효성중공업, 투자수익률 3년 만에 3배 '껑충'

    효성중공업이 설비 투자와 해외 생산거점 확장 속에서도 자본 효율을 빠르게 끌어올리고 있다. 투자 확대 국면에서 통상 희석되기 쉬운 수익성 지표가 오히려 개선되며, 성장의 질이 달라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16일 산업계에 따르면 효성중공업의 ROCE(투하자본수익률)는

    2026-01-16 최유경 기자
  • "유동인구수 늘자 매출 껑충" 버스 파업에 지하철역 편의점 특수 누렸다

    지난 13일과 14일 서울 시내버스 파업으로 시민들의 발길이 지하철로 쏠리면서, 역사 내 편의점들이 때아닌 ‘교통 특수’를 누린 것으로 나타났다. 지하철역 유동 인구가 급증했고, 이것이 곧바로 인근 점포의 실적 상승으로 연결된 것이다. 유통업계에서는 매장 입지와 인구

    2026-01-16 남수지 기자
  • “서바이벌 아니었나요?” … 룰 바꿔 논란 키운 ‘독파모’ 프로젝트

    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이하 독파모) 프로젝트가 첫 시작부터 논란에 휘말리고 있다. 당초 5개 정예팀 중 1개 팀을 탈락시키기로 한 1단계 평가에서 2개 팀이 탈락하면서 모든 일정이 꼬여가고 있기 때문이다. 정부는 추가 정예팀을 선발하는 ‘패자부활전

    2026-01-16 강필성 기자
  • 무신사·유니클로·코오롱까지 … 명동에 집결한 까닭은

    패션업계가 서울 중구 명동에 다시 집결하고 있다. 무신사, 유니클로, 코오롱스포츠 등 주요 기업들이 외국인 관광객 유입 회복을 계기로 대형 매장과 플래그십 스토어를 잇달아 열며 상권 재편에 나선 것이다.16일 업계에 따르면 무신사는 오는 30일 명동에 무신사 스토어 명

    2026-01-16 김보라 기자
  • 한국씨티은행, 씨티그룹 'Citi AI' 본격 도입 … "업무 효율성 제고"

    한국씨티은행은 씨티그룹이 새롭게 선보인 ‘Citi AI’를 업무 전반에 본격 도입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Citi AI Days’를 개최하고 임직원들이 일상 업무에서 Citi AI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2026-01-16 곽예지 기자
  • 코스피 5000 카운트다운 … 증권사 목표치 상향 러시 속 '빚투'도 급증

    코스피가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며 4800선을 돌파한 가운데 올해 지수 전망 상단도 잇따라 상향 조정되는 분위기다. 신용거래융자 잔액도 1년 새 12조원 넘게 늘어 투자 확대가 두드러지고 있다.그러나 주요 기업의 실적과 경기회복이 뒷받침되지 않을 경우 변동성 확대와 과열

    2026-01-16 박정은 기자
  • 해킹 사고 일주일, 교원그룹 "정보 유출 확인 안돼 … 정확한 결과 도출이 우선"

    교원그룹이 해킹 사고가 발생한 지 일주일인 이날 “단순한 시스템 접근만으로 유출 여부를 단정하기 어렵다”고 밝혔다.16일 교원그룹은 이날 공식 입장자료를 통해 “랜섬웨어 사고 특성상 침입 경로가 복잡하다”면서 이같이 밝혔다.이어 “현재 복수의 국내 최고 수준의 보안전문

    2026-01-16 조현우 기자
  • 코스피 4800의 뒤안 … 기업들, 주가 상승에 환호 커녕 노란봉투법에 초긴장

    오는 3월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 법률) 시행을 앞두고 정부와 재계가 회동에 나선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다음 주 이동근 한국경영자총협회 상근 부회장과 삼성·현대차·포스코 등

    2026-01-16 주재용 기자
  • 현대차그룹, 테슬라 출신 AI·로보틱스 권위자 밀란 코박 영입

    현대자동차그룹이 AI와 로보틱스의 융합을 기반으로 기술 리더십을 강화하고 산업 패러다임 전환을 주도하기 위해 글로벌 리더를 영입한다.현대차그룹은 AI·로보틱스·자율주행 분야의 세계적 전문가인 밀란 코박(Milan Kovac)을 현대차그룹의 자문역으로 선임하고, 보스턴다

    2026-01-16 이미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