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투자 및 경제 활성화 성과에 감사 표명김 회장, 내달 8일 대통령 취임식 참석 예정
-
- ▲ 김웅기 글로벌세아그룹 회장이 코스타리카 현직 대통령 및 당선인과 회동했다. ⓒ글로벌세아
글로벌세아그룹 경영진이 최근 코스타리카를 방문해 현직 대통령 및 대통령 당선인을 만나 면담했다. 양측은 이번 만남을 통해 상호 협력관계를 공고히 할 방침이다.김웅기 글로벌세아그룹 회장과 김기명 부회장 등 경영진은 지난달 코스타리카 대통령 관저를 방문해 로드리고 차베스 대통령 및 다음 달 취임 예정인 라우라 페르난데스 대통령 당선인과 회동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새로 당선된 라우라 페르난데스 대통령에 대한 축하 인사를 전하고, 글로벌세아가 추진한 현지 사업에 협력해 준 로드리고 차베스 대통령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날 면담에서 김웅기 회장은 주요 그룹사, 핵심 역량 등과 함께 코스타리카 내 사업 현황에 대해 소개했다.코스타리카 측은 글로벌세아가 현지 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에 기여하고 있는 점에 감사를 표하며, 양측의 신뢰관계를 바탕으로 우호 관계를 이어 나가길 희망한다는 뜻을 밝혔다.또한, 코스타리카 정부는 김웅기 회장에 내달 8일 신임 대통령 취임식 참석을 요청했으며 김 회장도 참석을 약속했다.김웅기 회장은 "코스타리카 원사 공장을 통해 중미에서 원사부터 최종 제품에 이르기까지 의류 제조 수직계열화 체계 구축을 통해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고 말했다.한편 글로벌세아그룹은 지난 2013년 코스타리카에 진출해 세아스피닝을 설립하고, 2015년, 2022년, 2024년 차례로 방적공장을 준공하며 연간 2200만 톤의 원사를 현지에서 생산하고 있다.코스타리카 진출 후 10여 년 동안 2억 달러를 투자, 현재 700여 명의 현지 인력을 고용해 운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