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IG D&A, 남아공 밀코르와 '무인정찰기' 개발 협력

    LIG D&A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대표적인 방위산업체 밀코르와 협력해 글로벌 미래 무인항공체계 시장 공략에 나선다.LIG D&A는 지난 21일 밀코르와 미래 무인항공 플랫폼 및 통합 임무장비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2026-04-22 이보현 기자
  • 車보험 적자에 무너진 손보 실적 … 삼성화재만 '나홀로 방어'

    손해보험사들의 올해 1분기 실적이 자동차보험 손해율 악화 여파로 전반적인 둔화 흐름을 보일 전망이다. 보험료 인상에도 불구하고 손해율이 손익분기점을 웃돌면서 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이 동시에 악화된 영향이다.22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주요 손보사(삼성화재·DB

    2026-04-22 박정연 기자
  • 글로벌 '원전 르네상스' 활짝 … 대우건설, 30년 시공 노하우 선보인다

    대우건설이 체코 원전 사업을 계기로 글로벌 원자력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원전 시공을 넘어 핵연료 제조시설, 가동원전 설비개선, 방사성 폐기물 처리시설, 원전 해체, 소형모듈원자로(SMR)까지 사업 범위를 넓히며 원전 전 생애주기 분야에서 입지 강화에 나섰다.

    2026-04-22 신유진 기자
  • 비트코인, 7만7000달러 회복했지만 … 중동 불안 속 아슬아슬 줄타기

    중동 휴전 연장 기대감에 비트코인이 7만7000달러선을 회복했지만 상승세는 불안하다. 달러 강세와 위험회피 심리가 맞물리며 시장은 ‘반등과 경계’ 사이에서 팽팽한 줄타기를 이어가는 모습이다.22일 오전 11시 25분 기준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7만7102달러에 거래

    2026-04-22 정혜영 기자
  • 중동發 항공 빅뱅③

    LCC 강제 개편되나 … 전쟁 장기화땐 매물 쏟아질 수도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장기화하면서 항공산업 전반에 구조적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국제유가가 배럴당 약 100달러 수준에서 200달러 안팎까지 급등하고, 원·달러 환율도 단기간에 100원 이상 상승하는 등 '고유가·고환율'로 항공사 수익성이 빠르게 악화되고 있는 것.

    2026-04-22 이보현 기자
  • 공급난에 민간임대 '옥석 가리기' … 주거면적·분양전환 여부 따져봐야

    분양가 상승과 대출 규제 강화로 청약 문턱이 높아지면서 공공임대와 공공지원 민간임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전세임대 등 임대형 상품으로의 수요 전이가 뚜렷해지고 있다. 다만 협소한 실거주 면적과 불투명한 분양 전환 가능성 등으로 인해 공급난 해소 효과는 크지 않을 것

    2026-04-22 신유진 기자
  • 자재값 폭탄에 놀란 건설사들, 공사비 2조 늘렸지만 … '역마진' 공포 또 고개

    미국·이란 전쟁에 따른 자재값 폭등 여파로 건설업계에 또다시 '역마진' 공포가 드리우고 있다. 자재값 상승으로 원가율이 치솟으면서 공사를 해도 수익은커녕 손실만 쌓이는 구조가 고착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어서다. 건설사들은 전쟁이 발발한 지난 2월 이후 기존 공사비 계약액

    2026-04-22 박정환 기자
  • 삼성전기, AI 공급망 '슈퍼을' 부상 … MLCC·기판 동반 호황에 몸값 재평가

    삼성전기가 AI(인공지능) 시대 핵심 부품사로 위상을 끌어올리고 있다.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와 반도체 패키지기판을 동시에 보유한 사업 구조가 AI 서버 확산 국면과 정면으로 맞물리면서다. 여기에 미국 브로드컴이 신규 고객군이 되면서 삼성전기가 전통적인 IT 부품

    2026-04-22 이나리 기자
  • 지키려는 신한, 뺏으려는 우리 … 서울시금고 둘러싼 은행권 기싸움 한창

    서울시 차기 금고를 둘러싼 은행권 경쟁이 본격적인 국면에 들어섰다. 약 51조원 규모의 자금을 4년간 관리하는 대형 사업인 데다, 수도 서울의 ‘금고지기’라는 상징성까지 더해지면서 단순한 수주전을 넘어 주요 시중은행 간 자존심 싸움으로 번지는 분위기다.22일 금융권에

    2026-04-22 곽예지 기자
  • 유안타증권 랩 잔고 2.5조 돌파 … 투자일임 서비스 성장

    유안타증권은 랩 어카운트(Wrap Account) 총 상품 잔고 규모가 지난 20일 기준으로 2조5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랩 잔고는 투자자별 일임자산 합계이며 CMA-MMW는 제외다. 유안타증권은 자산배분 기반의 랩 서비스 투자 수요

    2026-04-22 박정은 기자
  • 삼성운용 'KODEX 미국S&P500액티브', 1년간 60% 수익 … 지수 대비 17%p 상회

    삼성자산운용은 'KODEX 미국S&P500액티브' ETF가 상장 후 1년 동안 60.3%의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22일 발표했다. 이는 해당 ETF의 기초지수인 S&P500 지수보다 17.8%포인트나 높은 수치로, 단순 지수 투자를 넘어 액티브 운

    2026-04-22 김병욱 기자
  • 이슈메이커

    이재웅 복귀한 쏘카, 자율주행에 속도 낸다

    쏘카가 창업주 이재웅 최고운영책임자(COO)의 복귀를 계기로 자율주행 분야에 주력하고 있다.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 분야를 주도해 미래성장을 지속한다는 계획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이 COO는 지난달 26일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에 선임되면서 6

    2026-04-22 김재홍 기자
  • 긴급제언- 죽음 부른 노란봉투법, 괜찮은가

    총리도 인정한 입법 미비 … 집단행동 앞세운 '실력 행사' 막을 보완책 서둘러야

    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노란봉투법) 시행 이후 교섭 현장 혼란이 현실화되면서 당정의 '보완 입법' 필요성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화물연대 집회 현장에서 사망 사고까지 발생하며, 법적 미비 상황이 갈등을 키웠다는 지적이다.22일 노동계와 경영계에 따르

    2026-04-22 임준환 기자
  • 원전 6기 더 지어야 할 판 … 2040년 전력 수요 최대 1.4배 폭증, 2년 새 전망치 '쑥'

    2040년 국내 전력 수요가 현재보다 최대 1.4배 수준으로 급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연중 최대 전력 수요는 최소 131.8GW에서 최대 138.2GW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현재 약 100GW 수준과 비교해 큰 폭의 증가다.전력 소비량 역시 크게 늘어날

    2026-04-22 전성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