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A-MMW 제외 기준 총 자산 규모 기준 확대코리아·아시아 전략 상품 각각 1000억원 규모로 성장PB 운용형·글로벌 자산배분 모델로 이용자 맞춤 운용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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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안타증권은 랩 어카운트(Wrap Account) 총 상품 잔고 규모가 지난 20일 기준으로 2조5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랩 잔고는 투자자별 일임자산 합계이며 CMA-MMW는 제외다. 

    유안타증권은 자산배분 기반의 랩 서비스 투자 수요 확대 속에서 경쟁력 있는 상품을 제공하며 이용자 니즈를 충족시킨 것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랩 어카운트는 이용자가 증권사에 투자금을 맡기면 증권사가 포트폴리오 구성과 운용까지 전문적으로 해주는 통합 자산관리 서비스다. 

    지난 2025년 11월 출시한 '유안타 코리아 랩'은 국내증시 밸류업 정책 기조에 맞춰 반도체, 전력인프라, 신재생에너지, 2차전지 등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 가능한 한국 기업만을 엄선해 투자함으로써 출시 후 단기간 내 잔고 규모 1000억원을 돌파(4월 17일 기준)하며 유안타증권의 대표 상품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 아시아 국가 내 성장 잠재력이 높은 종목을 발굴해 집중 투자하는 '유동원 아시아 랩' 역시 현재 한국 투자 비중을 주요 포트폴리오로 구성해 운용하면서 출시 약 1년 만에 1000억원의 잔고를 달성(4월 17일 기준)하며 통합 랩 잔고 증가에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글로벌자산배분본부의 자산배분모델을 바탕으로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는 '유동원 랩 시리즈'와 개별 이용자의 투자성향 및 투자목적을 반영해 주식 운용에 역량있는 PB가 운용하는 지점운용형 랩 PMA(PB Management Account) 등 다양한 상품 라인업을 구성해 운용했다.

    유동원 글로벌자산배분본부장은 "자산배분 기반의 랩 서비스 성장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이번 통합 랩 잔고의 2조5000억원 돌파는 유안타증권의 운용 역량 차별화와 고객분들이 지속적으로 보내주신 신뢰의 성과가 반영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장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고객 중심의 운용 원칙을 중시해 전문적이고 체계화된 투자일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