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이스피싱 당하면 은행이 보상" … 당정, '무과실 책임제' 도입 추진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 구제를 위해 금융회사가 일정 한도 내에서 피해액을 보상하는 ‘무과실 책임제’ 도입 등 입법 조치에 속도를 낸다.당정은 30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보이스피싱 대책 태스크포스(TF) 회의를 열고 지난 8월 발표한 보이스피싱 근

    2025-12-30 박정연 기자
  • 우리나라 중견기업 6474개로 10.3%↑ … 총 매출액 1030.5조원 4.7%↑

    지난해 우리나라 중견기업이 전년에 비해 10.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산업통상부가 31일 발표한 '2024년 중견기업 기본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우리나라 중견기업 수는 총 6474개사로 전년 대비 606개사(10.3%)가 늘어났다.구체적으로는 대기업으로 성장

    2025-12-30 전성무 기자
  • 사망발생 항공사 1년간 신규 운수권 제외 … 안전평가 배점 늘린다

    국토교통부가 앞으로 사망사고를 일으킨 항공사에 대해 1년간 운수권 배분에서 제외하고, 운수권 평가시 안전성 관련 지표를 늘리기로 했다. 국토부는 30일 항공안전 혁신 방안의 후속조치로 관련 법령 개정안을 이같이 공포·시행한다고 밝혔다.우선 개정안 시행 이후부터

    2025-12-30 임준환 기자
  • “쿠팡과 달라” … 택배업계, 노조와 ‘상생 행보’ 나선다

    CJ대한통운, ㈜한진, 롯데글로벌로지스 등 주요 택배업체들이 상생에 나서고 있다. 개인정보 유출 등 각종 논란을 일으키는 쿠팡과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는 것.30일 업계에 따르면 택배업체들은 택배노조와 협약을 맺으며 상생 행보를 보이고 있다. 쿠팡발(發) 배송경쟁이 격

    2025-12-30 김재홍 기자
  • 산은·기은 '노사 폭풍' 셧다운 위기 … 경기 한파 속 정책금융 '중심축' 흔들

    산업은행과 IBK기업은행이 연말 노사 갈등에 휩싸이면서 내년 정책금융 운용에 적색등이 켜졌다. 구조조정·정책금융·중소기업 지원 등 내년도 핵심 과제가 산적한 가운데, 단식 농성과 총파업 결의가 이어지며 조직 운영이 사실상 '셧다운' 위기에 봉착한 것. 정책금융을 집행하

    2025-12-30 신희강 기자
  • 케이뱅크, '2026년 신년운세' 이벤트 실시 … "최대 1000원도 받아가세요"

    케이뱅크가 다가오는 병오년을 맞이해 ‘2026 신년운세’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케이뱅크는 2026년을 희망차게 시작할 수 있도록 다음 달 31일까지 2026 신년운세 무료보기 서비스와 랜덤 현금 이벤트를 실시한다.신년운세 서비스는 모바일 운세 콘텐츠 서비스

    2025-12-30 곽예지 기자
  •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분리 매각 카드 … SSM 시장 대변수 되나

    홈플러스가 기업형 슈퍼마켓(SSM) 사업부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분리 매각을 회생계획안에 포함하면서 SSM 시장 재편 가능성에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경쟁사 간 매출 규모가 엇비슷한 만큼 업계 3위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를 누가 확보하느냐에 따라 시장 판도가 크게

    2025-12-30 김보라 기자
  • [보건복지부 人事] 김문식 복지행정지원관 外

    ◇국장급 전보▲복지행정지원관 김문식 ▲통합돌봄지원관 박재만

    2025-12-30 임준환 기자
  • SPC 차남 허희수 사장 전면 등판 … 외식·디지털 성과로 시험대 오른 2026년

    2026년 정기 임원 인사를 통해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승진하며 그룹 핵심 경영 전면에 나선 SPC그룹 허영인 회장의 차남 허희수 사장에 재계 안팎의 시선이 한층 집중되는 분위기다.1978년생 말띠 경영인인 허 사장은 신사업 발굴과 브랜드 혁신을 중심으로 한 공격적인 행

    2025-12-30 최신혜 기자
  • 우리은행, AI기술로 스미싱 막는다 … '문자 안심 서비스' 도입

    우리은행이 나날이 지능화되고 있는 문자결제사기(스미싱)로부터 고객을 보호하기 위해 ‘AI-스미싱 문자 안심 서비스’를 도입한다.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문자결제사기 신고·차단 건수가 급증하고 있다. 특히 공공기관을 사칭하는 수법이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

    2025-12-30 곽예지 기자
  • 종가 기준 최고치 경신할까 … '증시 폐장일' 코스피, 개인 매수에 4220선서 강보합세

    올해 마지막 거래일 코스피가 기관과 외국인 매도세에 장초반 하락 출발했지만, 곧바로 강보합세로 전환했다. 지난 11월 3일 이후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 경신을 시도 중이다.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25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03% 상승한 42

    2025-12-30 신대성 기자
  • SM그룹 대한해운, 신촌 사옥 인근 플로깅 … "ESG 경영 실천"

    SM그룹의 해운부문 계열사 대한해운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에 나섰다.대한해운은 지난 29일 서울 서대문구 SM그룹 신촌사옥 인근에서 '플로깅 Day'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에 이어

    2025-12-30 홍승빈 기자
  • 두나무, 임직원 ESG 캠페인 진행 … "탄소 2톤 저감"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2025 나두-으쓱(ESG)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나두-으쓱’은 두나무가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친환경·사회 공헌 문화 정착을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는 ESG 캠페인이다. 이를 통해 두나무는 올해

    2025-12-30 곽예지 기자
  • "적자여도 기술 있으면 OK" … 中, 자금수혈로 '올레도스 패권' 정조준

    중국이 반도체에 이어 디스플레이 분야에서도 기업공개(IPO)를 통한 자금 조달에 나서며 차세대 산업 주도권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수익성이 검증되지 않은 적자 기업이라도 전략적 가치가 높다면 자본시장의 문을 열어주는 '선(先)상장 후(後)성장' 전략을 통해 첨단 기

    2025-12-30 이가영 기자
  • 두산·한화도 합류 … 국가 총력전으로 번지는 K반도체 패권 전쟁

    미국·중국·일본·유럽이 막대한 보조금을 앞세워 AI 반도체 주도권 경쟁에 나선 가운데 한국 정부가 2047년까지 700조원 이상을 투입하는 초대형 반도체 육성 전략을 내놨다. 메모리 초격차 유지와 함께 시스템반도체·소부장 생태계 확장을 통해 '세계 반도체 2강' 도약을

    2025-12-30 윤아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