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9주택공급신속화대책 후폭풍

    서울시 이어 마사회 노조·노원구민 곳곳 민원 … 1·29대책 벌써 '굉음'

    정부의 수도권 6만가구 공급플랜이 시작부터 꼬일 위기에 처했다. 핵심 공급지인 서울 용산구와 노원구 태릉CC, 경기도 과천 등에서 주민반발이 거세지는 가운데 서울시·용산구청 등 관할기관도 반대입장을 공식화했다. 경마장 이전이 예고된 과천에선 '일절 협의가 없었다'며 한

    2026-01-30 박정환 기자
  • 열흘째 '꽁꽁' 한파에 … 발열내의·보온 의류 판매 불티

    지난주 월요일부터 약 열흘간 하루 평균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안팎을 오가는 강추위가 이어지면서 보온 기능성 의류를 중심으로 관련 상품 매출이 빠르게 늘고 있다.30일 신세계까사에 따르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의 발열온감 등 보온 기능성 의류 제품군 매출이 전주 대비

    2026-01-30 김보라 기자
  • '리스크 관리'보다 '당장 버티기' … 금리 오르는데 변동금리 선택 늘었다

    금리 상승 압력이 이어지는 가운데 가계대출 시장에서 '변동금리'를 택하는 차주 비중이 오히려 늘어나는 역설적인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통상 금리 상승기에는 고정금리가 유리하다는 인식이 강하지만, 최근 차주들은 중장기 금리 리스크 관리보다 당장의 이자 부담을 줄이는 데

    2026-01-30 윤세라 기자
  • 카나프테라퓨틱스, 국내 제약사 업고 상장 도전 … 코스닥 훈풍탈까

    카나프테라퓨틱스가 기업공개(IPO)에 나선다. 지난해 에임드바이오, 알지노믹스 등이 글로벌 제약사와의 기술이전 성과를 앞세워 상장에 도전한 것과 달리 카나프테라퓨틱스는 유한양행, GC녹십자, 동아에스티 등 국내 주요 제약사와의 기술이전 실적을 기반으로 상장에 도전한다.

    2026-01-30 조희연 기자
  • 전성무의 정책 인사이드

    '설탕세'와 '설탕부담금' 뭐가 다른가 … 대통령이 던진 불편한 '간보기 행정'

    이재명 대통령이 던진 '설탕부담금' 도입 제안이 '설탕세' 논란으로 확산되고 있다. 설탕 사용 억제를 유도하면서 추가 징수된 재원으로 지역 발전에 재투자하자는 취지였지만, 서민 부담 증가와 사실상 증세라는 비판이 나왔다.이 대통령은 지난 28일 엑스(X)에 "담배처럼

    2026-01-30 전성무 기자
  • HBM 뒤에 숨은 'SSD 전쟁' … SK하이닉스 "AI 추론 시대, SSD가 연산 파이프라인 핵심"

    HBM(고대역폭메모리) 초호황이 시장의 시선을 끄는 가운데 SK하이닉스가 ‘낸드(NAND) 사업의 역할 변화'를 전면에 내세웠다. 낸드가 단순 저장 장치를 넘어 AI(인공지능) 연산 흐름을 직접 지원하는 스토리지 솔루션으로 바뀌고 있다는 진단이다. AI가 학습 중심에서

    2026-01-30 이나리 기자
  • 외국인 카드 결제액 20조원 시대 … 카드업계 ‘내국인→외국인’ 성장공식 바뀐다

    카드업계의 성장 공식이 바뀌고 있다. 내국인 소비가 둔화되는 사이 외국인 카드 결제액이 20조원 선에 근접하며 새로운 시장으로 급부상했다.30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NH농협금융) 계열 카드사가 발급한 외국인 신용카드는 지난 2020년 3

    2026-01-30 박정연 기자
  • 美 관세에 흔들린 경동나비엔, 고효율 신제품으로 '정면돌파' 나선다

    경동나비엔이 미국 관세 여파로 지난해 3분기 어닝쇼크를 기록한 가운데, 향후 대응 전략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회사는 관세 부담을 극복하기 위해 가격 인상과 고효율 신제품을 선보이며 중장기 수익성 강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작년

    2026-01-30 이보현 기자
  • 또 행동주의 압박 … 코웨이, 지배구조 선제대응 나설까

    행동주의 펀드의 압박이 다시 코웨이를 겨냥하고 있다. 최대주주 체제 아래 이사회 독립성과 주주환원 정책을 둘러싼 논란이 재점화되면서 코웨이가 이번 정기 주주총회서 지배구조 관련 선제 대응에 나설지 시장의 관심이 쏠린다.3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행동주의 펀드 얼라인파트너

    2026-01-30 최유경 기자
  • 관세·환율 전쟁에 연준 불확실성까지 … 원·달러 환율 변동성 장세 이어진다

    원·달러 환율의 변동성이 좀처럼 잦아들지 않고 있다. 관세와 환율을 둘러싼 글로벌 갈등이 재부상하는 가운데 미국 통화정책을 둘러싼 불확실성까지 겹치며 외환시장이 방향성을 찾지 못한 채 흔들리는 모습이다. 환율 수준보다 변동성 자체가 리스크로 인식되는 국면이 장기화되고

    2026-01-30 곽예지 기자
  • “항공 원툴 아니다” … 아시아나 품은 대한항공, ‘방산'으로 미래 먹거리 늘린다

    아시아나항공을 품은 대한항공이 미래 먹거리로 ‘방산’을 낙점했다. 방산 분야 신기술 개발, 주요 방산 업체들과의 협업을 통해 체질 개선 및 수익성 강화를 이룬다는 계획이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의 지난해 1~3분기 항공우주 부문 누적 매출액은 4714

    2026-01-30 김재홍 기자
  • 철길 따라 집값도 달린다 … '9호선 연장' 강동구, 눈 깜짝할새 5억원 올랐다

    서울 전역이 불장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강동구 집값도 빠르게 뛰고 있다. 서울지하철 9호선 연장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D 노선 경유 등 교통호재에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으로 추진중인 주택재건축정비사업까지 본궤도에 오르면서 일대 집값이 가파른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

    2026-01-30 홍원표 기자
  • 돈보다 신뢰 택한 넥슨, 최대 2000억 환불 감수한다 … 게임 계정 제한은 변수

    넥슨이 ‘메이플 키우기’ 확률 논란 관련 이용자 신뢰 회복에 초점을 맞춘 최고 수위 대응인 전액 환불 결정을 내놨다. 다만, 환불 시 계정 이용이 제한된다는 조건은 실제 환불 신청 규모를 결정짓는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30일 업계에 따르면 넥슨은 메이플 키우기 이용

    2026-01-30 김성현 기자
  • 머스크의 선택은 로봇 … 테슬라發 배터리 수주 확대 기대감↑

    테슬라가 올해 1분기부터 전기차 모델 S와 X 생산 공간을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로 전환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하면서 국내 배터리 업계의 수주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30일 업계에 따르면 테슬라는 전날 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수개월 내 모델 S와 모델 X 생산

    2026-01-30 이미현 기자
  • 천정 없는코스피, 장중 5300선 돌파 … SK하닉 '90만닉스' 등극

    코스피가 장중 5300선을 돌파하며 7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개인 매수세 속에 반도체를 중심으로 지수가 상승했으며, 코스닥도 1%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30일 한국거래소 등에 따르면, 코스피는 오전 10시 10분 전일 대비 1.45% 뛴 5295.95에

    2026-01-30 박정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