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양 대학서 각각 현판식 개최"우수 인프라 바탕으로 시너지 극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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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달 19일 제주대 산학협력관에서 열린 동덕여대-제주대 공유캠퍼스 현판식에서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동덕여대
동덕여자대학교는 지난달 19일 제주대학교 산학협력관에서 제주대와 '공유캠퍼스' 현판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5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김명애 동덕여대 총장, 김일환 제주대 총장을 비롯해 양 대학 보직교수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공유캠퍼스는 공간·자원 공유를 통한 광역 교육과정 구축과 협력으로 대학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양 대학은 지난해 11월 런케이션(Learncation, 배움·휴식의 결합) 활성화와 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고 상호 협력의 틀을 마련했다. 이후 지난달 3일 동덕여대 월곡·청담동 캠퍼스 현판식에 이어 이날 제주대 현판식까지 마무리하며 양방향 공유캠퍼스 체계를 구축했다.동덕여대 관계자는 "양 대학의 우수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다채롭고 폭넓은 학습 기회를 제공해 미래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시너지를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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