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 판교 시대 개막 … 15개 협력기업 참석해 지산학 협력 다짐심종혁 총장 "중견·중기 디지털전환 이끌 핵심 AX 리더 배출할 것"문성욱 원장 "서강 MOT, 8년 연속 정부평가 1위의 AX 교육 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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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강대 AX 기술경영학 석사과정 입학식에서 참석자들이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서강대
서강대학교는 기술경영전문대학원이 지난 3일 판교 디지털혁신캠퍼스 위든타워에서 '2026학년도 AX(인공지능 전환) 기술경영학과(중견·중소기업 계약학과) 석사과정 제1기 입학식'을 열었다고 5일 밝혔다.이번 입학식에는 심종혁 총장과 문성욱 기술경영전문대학원장을 비롯해 전성률 교학부총장, 송태경 대외부총장, 신관우 산학협력단장, 김상용 기획처장, 이요안 교무처장 등 주요 보직자가 참석해 '서강 판교 시대'의 개막을 알렸다. 외빈으로는 조희수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이병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부이사장과 ㈜여의시스템 성명기 대표, 에스트래픽㈜ 이장한 부사장 등 15개 협력 기업 관계자가 함께했다.이날 행사에선 신입생 대표인 서진경(여의시스템), 신효철(에스트래픽) 학생의 입학 선서에 이어 심 총장의 배지 수여가 진행됐다. 신입생들은 입학식 후 첫 수업에 참여하며 'AX 리더'를 향한 2년간의 여정을 시작했다.심 총장은 환영사에서 "지난해 8월 대한민국 정보통신기술(ICT) 혁신의 거점인 판교에 문을 연 디지털혁신캠퍼스는 산업 현장과 최첨단 기술이 호흡하는 현장 중심 교육의 산실"이라며 "이곳에서 배출될 AX 리더가 대한민국 중견·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끄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문 원장은 "서강 기술경영전문대학원(MOT)은 8년 연속 정부 평가 1위를 달성한 AX 교육의 메카"라며 "생성형 AI와 피지컬 AI가 산업을 재편하는 시기에 이번 과정이 기업 성장의 든든한 토대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서강대 관계자는 "지·산·학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해 디지털혁신캠퍼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함으로써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와 첨단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
- ▲ 서강대 판교디지털혁신캠퍼스 전경.ⓒ서강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