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생애주기 이익 극대화 전략 주효AI 운영 혁신 및 미래 모빌리티 투자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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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쏘카 작년 4분기 및 연간 재무실적 요약 ⓒ쏘카
쏘카가 지난해 ‘2.0 전략’을 통해 수익성 회복에 성공하며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쏘카의 작년 연결 기준 연간 영업이익은 전년도 같은 기간 대비 330억원 개선된 232억원을 기록했다.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 대비 9.0% 증가한 4707억원을 기록했으며 당기순손실은 183억원으로 40.7% 증가하며 손실 폭을 줄였다. 매출 총이익은 1020억원으로 전년 대비 26.7% 성장했다.작년 4분기에는 연말 수요에 최적화된 차량 배치와 간접비 효율화를 통해 영업이익이 131억원을 기록하며 6개 분기 연속 영업 흑자를 이어 갔다. 이는 전년 동기 29억원 대비 345% 증가한 수치다.같은 기간 매출은 1287억원으로 5% 상승했지만, 순손실은 146억원으로 282.7% 하락했다.쏘카는 수익성 개선의 핵심으로 ‘쏘카 2.0’ 전략에 따른 차량 생애주기 이익(LTV) 극대화를 꼽았다.데이터 기반 수요 예측과 카셰어링과 쏘카플랜 간 차량 운영을 최적화한 결과,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차량 1대당 생애주기 매출 총이익은 ‘쏘카 2.0’ 도입 이전 대비 약 40% 상승한 1420만원을 기록했다.연간 가동률 역시 전년 대비 3.1%p 개선된 37.8%를 나타내며 운영 효율성을 증명했다.2025년 연간 조정 당기순이익은 64억원으로, 자회사 손상차손 등 일회성으로 인식된 비용 248억 원을 제외하면 실질적인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는 설명이다.쏘카는 올해 카셰어링 본업의 경쟁력을 공고히 하고 운영 혁신을 가속화하는 한편, 미래 성장 준비에도 박차를 가한다.단기 카셰어링, 쏘카플랜, 시승하기 등 각각의 카셰어링 비즈니스 모델을 고도화해 서비스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AI 기술을 내부 운영 프로세스와 고객 접점 전반에 적용해 운영 효율을 혁신해 나갈 계획이다.또, 축적된 주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율주행 기술 상용화를 위한 데이터 플라이휠을 구축하며 중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할 방침이다.박재욱 쏘카 대표는 “올해는 AI 기반 운영 혁신과 미래 모빌리티 기술 투자를 통해 기업 가치를 한 단계 더 높이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