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리빙페어서 비렉스 매트리스 3종 공개KAI, ‘드론쇼 코리아 2026’ 참가
  • ▲ ⓒ롯데글로벌로지스
    ▲ ⓒ롯데글로벌로지스
    ◆롯데글로벌로지스, 카자흐 신라인그룹과 중앙亞 물류 협력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중앙아시아 최대 빙과 제조사인 카자흐스탄 ‘신라인그룹’과 함께 공동 비전을 발표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4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알마티의 신라인그룹 본사에서 열린 비전 선포식에는 강병구 롯데글로벌로지스 대표와 안드레이 신 신라인그룹 회장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9월 양사가 체결한 ‘중앙아시아 물류 협력 강화’ 업무협약에 따른 후속 조치다.

    이날 양사는 파트너십 강화와 상호 전문성 결합을 통해 CIS 지역의 물류를 선도하는 ‘중앙아시아로 가는 가장 스마트한 길’이 되겠다는 공동 비전을 발표했다. 양사는 긴밀한 협력을 통해 향후 중앙아시아 현지는 물론 한국과의 운송 간에도 통합 물류 운영을 추진해 물류 효율화와 최적화를 실현한다는 구상이다.

    이러한 양사의 물류 시너지는 중앙아시아 현지 식품 및 편의점 유통 시장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양사는 선진 풀필먼트 역량을 바탕으로 향후 현지 이커머스 풀필먼트 사업을 선점하며 고부가가치 서비스를 확장하고, 이를 통해 현지 식품·유통업체의 물류 수요 공략에 집중할 계획이다.

    강병구 대표는 “비전 달성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양사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코웨이, 리빙페어서 비렉스 매트리스 3종 공개

    코웨이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한 ‘2026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서 비렉스 혁신 매트리스 3종을 최초로 공개했다.

    코웨이는 이번 전시에서 ▲스트레칭 모션베드 R시리즈 ▲안마 매트리스 M시리즈 ▲수면센서 매트리스 S시리즈 등 상반기 출시 예정인 신제품을 대거 선보였다. 모션베드 R시리즈는 침대에 누우면 자연스럽게 허리를 스트레칭해 수면 전후 컨디션 회복을 돕는다. 제품 내부에 탑재된 듀얼 스트레칭셀이 매트리스 중간 부분을 부드럽게 상승시키며 허리를 안정적으로 이완시키도록 설계됐다.

    안마 매트리스 M시리즈는 피로 회복부터 숙면까지 끊김 없이 이어지는 원스톱 수면 케어를 경험할 수 있다. 평소에는 일반 매트리스처럼 사용할 수 있으며, 안마 모드 작동 시 내장된 ‘히든 안마 모듈’이 매트리스 표면으로 올라와 밀착 마사지를 진행한다. 안마가 끝나면 모듈이 아래로 내려가고 매트리스 블록이 다시 채워진다.

    또한 사용자 데이터 기반의 ‘수면센서 매트리스 S시리즈’는 개인 수면 관리를 위한 슬립테크가 적용됐다. 스마트워치 등 웨어러블 기기를 착용할 필요 없이 침대에 눕기만 하면 매트리스에 내장된 센서가 사용자의 수면 시간·호흡·심박·뒤척임 등을 분석한다. 사용자는 코웨이 아이오케어 플러스 앱을 통해 체계적인 수면 관리가 가능하다.

    코웨이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침대가 가구를 넘어 건강을 관리하는 슬립테크 디바이스로 진화했음을 알리는 대전환의 시작”이라고 말했다.

    ◆KAI, ‘드론쇼 코리아 2026’ 참가

    KAI(한국항공우주산업)는 오는 2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드론쇼 코리아 2026’에 참가해 유무인 복합체계 기반의 미래 전장 솔루션을 선보인다.

    KAI는 이번 전시회에서 ‘유무인 복합체계’를 중심으로 통합 전력 운용 개념을 구현하기 위해 전시 구역을 테마형 부스 3개 존으로 구성해 미래 비전을 제시한다. 먼저 KF-21과 AAP-220, FA-50과 AAP-150이 연계된 고정익 유무인 복합체계 기반의 미래 공중전 개념을 선보인다.

    KAI가 개발 중인 SUCA는 고위험 지역 선행 투입, 분산 작전 수행, 정밀 타격 임무 확대 등을 통해 조종사의 생존성을 향상시키고 작전 효율성과 임무 수행 범위를 확장하는 것이 핵심이다. 또한 회전익 유무인 복합체계와 함께 해상 초계 무인기, 군단 정찰용 무인기-B2 등을 전시해 해상·지상 전 영역의 감시정찰 능력을 강조한다.

    이와 함께 대장갑 소형 자폭 드론 I형, 대인 소형 자폭 드론 II형, 민군 겸용 AAV 등 공격형 및 자폭형 무인기도 전시한다. 육군 및 해병대의 신속한 전개와 저비용·고효율 비대칭 전력 운용 개념에 부합하는 솔루션으로, 소규모 전력으로도 높은 전투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차재병 KAI 대표는 “전투기, 회전익, 무인기 개발 역량에 AI 기술을 접목한 기반으로 공중·지상·해상을 아우르는 통합 전력 솔루션을 고도화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