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례보금자리론 역할 다했나… 4%대 금리 발목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3%대로 내려간 가운데 특례보금자리론의 금리는 4개월째 4%대로 동결되면서 금리 매력이 떨어지고 있다. 하지만 주택금융공사는 형평성과 역마진 우려에 금리 인하는 어렵다는 입장이다.30일 주택금융공사에 따르면 오는 6월 특례보금자리론 금리는

    2023-05-30 박지수 기자
  • 이장욱 큐레이터, 푸르메재단 고액 기부자모임 '더미라클스' 가입

    푸르메재단은 30일 이장욱 스페이스K 수석 큐레이터가 소더비 홍콩의 전시기획 수익금 1만 달러(한화 약 1300만원)를 기부하고 향후 5년간 1억원 기부까지 약속하며 푸르메재단 고액 기부자모임인 '더미라클스'의 39번째 회원이 됐다고 밝혔다.더미라클스는 1억원 이상 기

    2023-05-30 조재범 기자
  • 삼성전기, '전장사업' 성장가도… 中리오프닝 지연 상쇄 눈길

    중국의 리오프닝(경제활동재개)이 예상보다 지연되면서 삼성전기의 2분기 실적도 저조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다만 전장사업 비중을 점차 늘려가면서 스마트폰 등 IT 시장의 불확실성이 다소 해소됐다는 평가도 나온다.30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삼성전기는 올 2

    2023-05-30 이성진 기자
  • 에쓰-오일, '바이오 원료-폐플라스틱 열분해유' 실증사업 나서

    에쓰-오일(S-OIL)이 저탄소 친환경 신에너지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30일 에쓰-오일에 따르면 폐식용유나 동식물성 유지 등 폐기물 기반 바이오 원료를 기존 석유정제 공정에서 처리하는 실증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정부에 규제 샌드박스를 신청했다. 앞서 올해

    2023-05-30 이현욱 기자
  • 금감원 "불공정거래 조사역량 강화…인력 대폭 충원"

    금융감독원이 불공정거래 근절을 위해 조사 부문의 전열을 재정비한다. 조사 전담 인력을 대폭 확대해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특별단속반을 운영해 주가조작 세력을 근절하겠다는 방침이다.금감원은 30일 기자설명회를 열고 '조사 부문 조직개편 및 특별단속반 운영' 등을 골자로 하

    2023-05-30 홍승빈 기자
  • "일회용품 사용, 어디까지 해야하나" 성수기 앞두고 자영업자 깊어진 고민

    본격적인 여름 성수기가 다가옴과 동시에 식음료 업장을 운영하는 자영업자들을 중심으로 일회용품 사용 관련 의견이 분분하다. 환경부 권고에 따라 일회용품 사용을 자제하는 분위기이지만, 여름철 디저트 등 일회용기를 사용해온 일부 품목의 경우 대체할 소재를 찾지 못한 데다 친

    2023-05-30 최신혜 기자
  • 네이버웹툰, 中 자회사 '청산'… '한한령' 주의보

    네이버웹툰이 자회사의 중국 법인을 철수했다. 최근 중국에서 네이버 접속이 차단되는 등 '한한령(限韓令·한류 금지령)' 강화 조짐에 따른 콘텐츠 시장 철수로 풀이된다.30일 네이버 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네이버웹툰의 자회사 로커스는 중국 지사 'Locus Shanghai

    2023-05-30 김병욱 기자
  • '포스코퓨처엠-GM' 양극재 합작사, 캐나다로부터 '2900억' 지원 받아

    포스코퓨처엠과 GM의 양극재 합작사 얼티엄캠이 캐나다로부터 투자 인센티브를 지원 받는다.29일(현지시간) 캐나다 연방과 퀘벡 주정부는 얼티엄캠의 양극재 공장 건립 프로젝트에 대규모 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는 캐나다 최초의 양극재 공장을 건설하고 있는 얼티엄캠을 지

    2023-05-30 이현욱 기자
  • LG전자, GS건설과 'LG 스마트코티지' 상품화 맞손

    LG전자가 GS건설과 손잡고 소형 모듈러 주택 'LG 스마트코티지'를 활용한 신개념 가전·공간 복합 사업에 속도를 낸다.LG전자와 GS건설은 30일 서울 금천구에 위치한 LG전자 가산R&D캠퍼스에서 스마트코티지 상품화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2023-05-30 장소희 기자
  • 한화에어로, 美 2차전지 스타트업에 투자… 총 5000만달러 펀딩 유치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2차전지의 수명을 연장하는 정밀 나노 코팅 기술을 보유한 미국 스타트업에 투자를 단행한다. 도심항공모빌리티(UAM)는 물론 잠수함, 민간선박에 적용할 수 있는 친환경동력체계 및 에너지 저장장치(ESS) 사업과의 시너지를 확대하기 위해서다. 

    2023-05-30 이가영 기자
  • CJ푸드빌, 10년만에 감자… 속도 내는 투자유치

    CJ푸드빌이 2013년 이후 10년만에 무상감자에 나선다. 무상감자는 주식의 소각으로 결손금을 메워 재무구조를 개선하는 방식이다. 하지만 막대한 적자가 쌓여 완전자본잠식을 막기 위해 감자를 진행했던 10년 전과는 분위기가 크게 달라졌다.CJ푸드빌은 이번 감자를 통한 재

    2023-05-30 강필성 기자
  • 하이트진로, 카스·클라우드와 유흥시장서 맞붙는다… '켈리 생맥주' 출격

    하이트진로가 유흥 채널 공략을 위해 켈리 생맥주 전국 판매에 들어간다.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카스·클라우드 등과의 경쟁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30일 주류업계에 따르면 하이트진로는 지난 주 진행된 부산센텀맥주축제 이후 매장에서 점진적으로 켈리 생맥주 도입을 진행

    2023-05-30 조현우 기자
  • 길어지는 불황, 석유화학기업들 '가동률' 낮춘다

    석유화학 불황이 길어지는 가운데, 주요 기업들이 일제히 공장 가동률을 낮추고 있다. 수요 부진과 원료 가격 상승으로 돌릴수록 손해를 보기 때문이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에틸렌 스프레드(마진)는 1월 192 달러, 2월 194 달러에서 3월 283 달러로 급등

    2023-05-30 이현욱 기자
  • 컴투스 VR 자회사 '컴투스로카', 60억원 공동 투자 유치

    컴투스의 자회사인 컴투스로카가 전략적 투자를 유치하며 미래 성장성을 확인했다.30일 컴투스로카에 따르면 컴투스를 비롯해 벤처 캐피털인 아주IB투자와 대성창업투자(대성창투), 기업은행으로부터 약 60억원의 투자금을 유치했다. 최근의 침체된 투자 시장 분위기 속에서도 성공

    2023-05-30 신희강 기자
  • '소문난 잔치' 공공사업에도 건설사들 무관심…왜?

    경기불황과 원자재 쇼크 불똥이 공공사업 부문으로 튀었다. 깐깐한 입찰 기준 탓에 진입장벽이 만만치 않은 상황에 수익률까지 줄어들자 건설사 등 민간기업들이 참여할 메리트가 줄어든 것이다.특히 공공기관이 발주하고 민간이 시공을 맡는 민간사업자 공모의 경우 참여를 원하는 건

    2023-05-30 박정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