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금융, 연세대에 '내부통제 전문가과정' 신설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30일 연세대 법무대학원과 MOU를 체결하고 '우리금융그룹 내부통제 전문가과정'을 신설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교육과정은 임종룡 신임 회장의 새로운 조직혁신과 미래경쟁력 확보라는 경영전략을 반영해 우리금융의 내부통제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2023-03-31 정재혁 기자
  • 4월 중 쌍용차 등 3억9448만주 의무보유등록 해제

    한국예탁결제원은 내달 상장사 52곳의 3억9448만주에 이르는 주식이 의무보유등록에서 해제된다고 31일 밝혔다.구체적으로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4곳의 1억3071만주, 코스닥시장 상장사 48곳의 2억6377만주의 의무보유등록이 해제된다.의무보유등록 해제 주식 수는 전달보

    2023-03-31 김민아 기자
  • HD현대오일뱅크, 비정유사업 확대… 수소 등 친환경 경영 강화

    HD현대오일뱅크가 블루수소 생산부터, 이동형 수소 충전소까지 수소밸류체인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31일 회사는 현대자동차, 현대글로비스, 현대로템과 함께 광진구 중곡LPG 충전소 부지를 활용해 국내 최초로 이동형 수소 충전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3-03-31 이현욱 기자
  • SBI저축은행 '사이다뱅크' 120만명 돌파… 커플통장 등 인기

    SBI저축은행의 모바일 플랫폼 사이다뱅크가 출시 3년 10개월 만에 가입 고객 120만명을 돌파했다.지난 2019년 6월 선을 보인 사이다뱅크는 파킹 통장, 중금리 대출, 10% 적금 등의 혜택을 제공 중이다. 이어 2020년 11월,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다양한 금융

    2023-03-31 박지수 기자
  • 김주현 "정책여건 어려워… 금리인상 최소화 해달라"

    김주현 금융위원회 위원장이 31일 국내 5대 금융지주 수장을 만나 금리인상 최소화를 당부했다.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19층에서 열린 '5대 금융지주회장 간담회' 참석, 올해 금리정책이나 재정정책을 펼치기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금융권의 협조를 구했다

    2023-03-31 최중혁 기자
  • 포스코이앤씨, 중소레미콘사와 '고로슬래그' 친환경시멘트 확산 '협업'

    포스코이앤씨(옛 포스코건설)가 중소레미콘사와 협업으로 친환경시멘트(PosMent, 포스코 고로슬래그 시멘트) 사용 확대에 나서면서 탄소감축 등 ESG실천에 앞장서고 있다.31일 포스코이앤씨에 따르면 전날 삼우, ㈜수성 등 6개 중소레미콘사와 친환경 시멘트인 '포스멘트'

    2023-03-31 성재용 기자
  • 동국제강, 두 번째 멕시코 컬러강판 공장 완공… 연간 7만톤 가공

    동국제강은 멕시코 께레따로에서 제2코일센터 준공식을 가졌다고 31일 밝혔다.께레따로 제2코일센터는 2008년 몬테레이 제1코일센터 건립에 이은 두 번째다. 총 180억을 투자해 연간 7만톤의 컬러강판 가공 능력을 갖췄다. 지난해 2월에 착공한 이후 가동과 생산 준비를

    2023-03-31 김성현 기자
  • 김경배 HMM 대표 “초우량 기업으로 성장, 글로벌 위상 확고히 할 것”

    HMM이 올해 글로벌 해운사로서의 위상 강화에 주력할 방침이다.김경배 HMM 대표는 31일 열린 제47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 관리를 강화하고, 디지털 경쟁력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 글로벌 해운사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구축하는 한 해가 되도록 하겠다”

    2023-03-31 김보배 기자
  • 글로벌 플랫폼 키운다… KB금융·콜마그룹, 2500억 펀드 조성

    KB금융그룹이 국내외 유망 스타트업 육성에 2000억원을 투입한다.KB금융은 스타트업 육성 및 성장을 지원하는 펀드인 'KB 글로벌 플랫폼 2호 펀드' 운용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KB 글로벌 플랫폼 2호 펀드'는 KB국민은행, KB증권, KB손해보험, KB국민카드

    2023-03-31 정재혁 기자
  • 소비 4개월 만에 '반등'… 반도체는 '한겨울', 경기예측 4개월째 하락

    지난달 생산·소비·투자가 1년 2개월 만에 '트리플 증가'를 기록했다. 다만 우리 산업의 근간인 제조업은 반도체 침체로 아직 냉기류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모습이다. 2월 반도체 생산은 1년 전과 비교해  41.8% 급감했다.경기상황 예측지표는 8개월째 내림세를

    2023-03-31 임정환 기자
  • '팝업 성지'로 MZ 잡은 더현대 서울… 335개 팝업스토어로 트렌드 선도

    더현대 서울이 팝업 스토어의 성지로 거듭나며 새로운 성공 방정식을 써내려가고 있다. 대표 명품인 에르메스·루이비통·샤넬 없이 문화와 콘텐츠로 매장을 채우며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31일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더현대 서울 개점 이후 2년간 열린 팝업스토어는 총 321개로 집

    2023-03-31 조현우 기자
  • 삼성생명, 4년만에 '퇴직연금 아카데미'… 6개 도시 순회

    삼성생명이 다음달부터 기업의 퇴직연금 담당자를 대상으로 서울을 비롯한 전국 6개 주요도시에서 '2023 삼성생명 퇴직연금 실무자 아카데미'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이 아카데미는 변화하는 퇴직연금 제도에 대한 기업 실무자들의 이해를 높이고 대응방안을 제공하기 위해 삼

    2023-03-31 송학주 기자
  • TSMC "美 반도체 보조금 조건 과하다"… 곳곳에서 원성

    세계 최대 파운드리(위탁생산) 기업인 대만 TSMC가 미국 정부가 제시한 반도체법(CHIPS Act) 보조금 지급 조건이 과하다는 속내를 드러냈다.31일 관련업계와 외신에 따르면 전날(현지시간) 류더인(마크 리우) TSMC 회장은 대만반도체산업협회가 주최한 콘퍼런스 이

    2023-03-31 장소희 기자
  • LH, 경제사회노동위 '노사관계 유공' 표창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전날 경제사회노동위원회로부터 노사관계 유공위원장 표창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상호신뢰에 기반한 협력적 노사관계 구축 및 선진적 노사문화 조성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은 데 따른 것이다.그간 LH는 △국민 중심경영 실천을 위한 노

    2023-03-31 성재용 기자
  • [KT 주총] 고개 숙인 박종욱 대행 "위기 상황 진심으로 죄송하다"

    KT 주주총회가 31일 진행된 가운데 대표 후보 및 사외이사 후보 등이 자진사퇴하면서 반쪽짜리 주총으로 전락했다.주총에 참석한 박종욱 KT 대표 대행은 “회사에 발생한 위기상황에 대해 대표 직무 대행으로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박 대행은 “

    2023-03-31 김동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