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뷰

    장현국 넥써쓰 대표 “크로쓰 첫 스테이킹 출시 … 게임 내 재화로 리워드 받는게 강점”

    장현국 넥써쓰 대표는 게임업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인사 중 한명으로 꼽힌다. 그는 위메이드 재직 시절, 국내 최초로 게임과 블록체인을 접목한 P2E(Play to Earn)를 추진하면서 ‘블록체인 게임의 선구자’로 불린다. 그는 지난해 위메이드를 떠나 넥써쓰(전

    2025-10-21 강필성 기자
  • AI·디지털·재정개혁 담은 '인천 플랜' … APEC 재무트랙 새 방향 제시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1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재무장관회의 개회사를 통해 "향후 5년간 APEC 재무트랙의 새로운 로드맵인 '인천 플랜' 수립을 눈앞에 두고 있다"며 "이번 회의에서 내실 있고 생산적인 논의가 이뤄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5-10-21 최은서 기자
  • 쿠팡이츠 이겨라 … 배민, '도착보장 프로젝트' 전국 확대

    배달의민족이 음식배달 서비스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제도를 강화한다. 쿠팡이츠와의 점유율 경쟁이 날로 치열해지는 가운데, 이용자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각종 서비스를 도입해 이탈자를 최소화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배민은 오는 11월28일까지 '도

    2025-10-21 최신혜 기자
  • 상업운항 1개월 맞은 파라타항공, 초기 순항에도 노선 확대는 과제

    파라타항공이 상업운항을 시작한 지 한 달 가량 지났다. 높은 탑승률을 기록하는 등 순조로운 출발을 보인 가운데 입지 확보, 해외 노선 확대 등은 과제로 남았다는 평가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파라타항공은 지난달 30일 양양~제주 WE6701편으로 첫 상업운항을

    2025-10-21 김재홍 기자
  • 정부 ESS 1차전 석패한 SK온 … 2차전서 ‘국내 생산’ 승부수

    SK온이 정부 추진 1조원 규모 '2차 ESS 배터리 입찰'에서 수주를 따내기 위해 ‘국내 생산’ 카드를 꺼내 들었다. 앞선 1차 입찰에서 가격과 함께 비가격 지표 중 국내 생산 여부가 수주의 성패를 가른 핵심 요인으로 지목되면서다. 이번 수주를 발판 삼아 글로벌 ES

    2025-10-21 이미현 기자
  • '이건희 컬렉션', 美·英 세계적 박물관 순회 … K-컬처 알리미로

    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선대회장의 기증품으로 구성된 '이건희 컬렉션'이 오는 11월부터 미국과 영국 등 세계적인 미술관을 돌며 해외 순회 전시를 시작한다. 이 선대회장의 유산이 K-컬처의 예술적 깊이를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점에서 주목도가 높다.문화체육관

    2025-10-21 장소희 기자
  • 용석우 삼성전자 사장 "ESG,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로 만들어야"

    용석우 삼성전자 VD(영상디스플레이) 사업부장(사장)이 ESG·에코 시스템 등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최근 우리 전자 및 IT 수출 품목이 2000억불 수출을 달성한 가운데 새로운 20년을 준비하기 위한 전략이 필요하단 제언이다. 반도체

    2025-10-21 윤아름 기자
  • 신한투자증권, ‘신한 프리미어’ 관리고객 총자산 200조 돌파

    신한투자증권은 신한금융그룹 자산관리 브랜드 ‘신한 프리미어’ 산하 채널을 통해 거래하는 고객 자산이 200조원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지난해 7월 출범한 신한 프리미어 산하 채널에는 은행과 증권 복합점포인 PWM, 패밀리오피스, PIB를 비롯해 증권 영업점, 디지털

    2025-10-21 김병욱 기자
  • 세종대 송지현 교수, 제22대 한국대기환경학회장으로 선출

    세종대학교는 건설환경공학과 송지현 교수가 제22대 한국대기환경학회(KOSAE)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21일 전했다.송 학회장의 임기는 내년 1월부터 2년간이다.한국대기환경학회는 대기오염과 기후변화 등 환경 문제를 과학적으로 규명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자 설립된 학술 단

    2025-10-21 임정환 기자
  • 2025 국정감사

    이찬진 금감원장 "소비자보호 최우선 … 감독체계 전면 재설계"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취임 후 첫 국정감사에서 금융소비자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21일 이 원장은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 업무보고 인사말에서 "금감원이 보유한 모든 기능이 금융소비자보호 목표를 실현하는 데 온전히 활용될 수 있도록 조직을 전면

    2025-10-21 곽예지 기자
  • 보험산업 내년 성장률 2.3%로 급락 … "수익성 둔화 전환점"

    2026년 보험산업은 건전성 악화에 이어 수익성 둔화가 본격화되며 성장세가 한층 둔화될 전망이다. 내년 전체 보험료 성장률은 2.3% 수준에 머물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보험업계는 부채관리 강화와 자산운용 전략 고도화를 통한 대응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보험연구

    2025-10-21 박정연 기자
  • 함저협, 음저협 '유사업소 징수' 정면 반박 … "승인 없는 요율 자의적 적용"

    사단법인 함께하는음악저작권협회(함저협)가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음저협)의 "유사업소 징수는 저작권법 시행령 제11조에 근거한 합법적 조치였다"는 주장에 대해 저작권법의 체계와 사용료 징수규정의 구조를 잘못 해석한 것이라고 21일 반박했다.함저협은 저작권법 시행령 제11조

    2025-10-21 임준환 기자
  • 똘똘한 한 채도 못 지킨다 … 고가 1주택자들 '문재인 시즌2' 공포

    정부가 '똘똘한 한 채'를 타깃으로 한 보유세 강화를 시사했다. '똘똘한 한 채' 보유자와 다주택자 간 형평성을 고려해 집값이 높을수록 세 부담이 커지는 방향으로 과세 체계를 손보겠다는 것이다. 세금 부담을 '형평성'으로 포장했지만, 사실상 시장에선 고가 1주택자들에

    2025-10-21 최은서 기자
  • 3배 비싼 국산콩 쓰면 원가는 … 수입 콩 제한에 목 타는 식품업계

    정부가 국내산 콩 소비를 장려하기 위해 수입 콩 쿼터를 제한하면서 두부·간장 등을 생산하는 기업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수입 콩 수급이 부족해지면서 가격이 세 배 가까이 비싼 국산 콩을 사용해야하기 때문이다. 주요 기업들은 연말까지는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면서도, 해당

    2025-10-21 조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