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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수원, 2.8조원 규모 루마니아 체르나보다 원전 설비개선사업 착공

    한국수력원자력이 참여한 '루마니아 체르나보다 원전 설비개선사업' 착공식이 3일(현지시간) 루마니아 체르나보다 원전 현장에서 개최됐다. 루마니아 원자력공사가 발주한 이 사업은 월성 원전과 동일한 캔두(CANDU)형 중수로인 체르나보다 원전 1호기의 30년 계속운

    2025-09-04 전성무 기자
  • 한양대, 첨단분야 대표 인재양성소로 자리매김 … 반도체·디스플레이 이어 AI 부트캠프 운영대학 선정

    한양대학교는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5년 인공지능(AI) 분야 첨단산업 인재 양성 부트캠프' 운영 대학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첨단산업 인재 양성 부트캠프는 대학과 기업이 연합해 대학생을 대상으로 단기 집중 교육과정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반도체, 이차전지, 디스플레

    2025-09-04 임정환 기자
  • 국세청, 133만명 체납자 끝까지 쫓는다 … 내년 3월부터 전수 실태조사

    국세청이 내년부터 3년간 지난해 기준 체납자 133만명 전원을 방문해 체납 유형 분류를 실시한다. 국세청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세금을 내지 못하는 체납자에게는 복지부처 연계 등 재기 기회를 마련해주되 고액·상습 체납자에게는 현장 수색과 민사소송 등 모든 수단을

    2025-09-04 최은서 기자
  • 윤윤수 미스토홀딩스 회장, 한국외대 AI 역량 강화 위해 10억원 쾌척 … 누적기부액 35억여원

    한국외국어대학교는 윤윤수(정치외교학과 66학번) 미스토홀딩스 회장이 모교 발전과 후학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발전기금 10억 원을 기부했다고 4일 밝혔다.발전기금 기부 서명식은 지난달 22일 한국외대 서울캠퍼스에서 윤 회장을 비롯해 박정운 총장과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한

    2025-09-04 임정환 기자
  • 한국가스공사 '2025년 공급건설 토건 분야 기술정보 교류회' 개최

    한국가스공사는3~4일 대구 본사에서 천연가스 공급 시설의 건설·운영 안전성 향상을 위한 '2025년 공급건설 토건 분야 기술정보 교류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열린 이 행사에는 본사와 전국 사업소, 건설사무소 등지에서 실무 전문가 60여명이 참석했다

    2025-09-04 전성무 기자
  • KOMSA "섬 주민 교통권 보장 위해 연안여객선 공영제 단계적 도입해야"

    섬과 본토를 잇는 해상교통을 국가가 직접 책임지는 유럽의 공공서비스 의무제(PSO)처럼, 우리나라도 연안여객선 공영제를 단계적으로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은 지난 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섬 주민 교통권 확보를 위한

    2025-09-04 최은서 기자
  • N-포커스

    기업 임원이 상위 임원에 당한 '직장갑질' 보호 받을까? … '임원 근로자성' 판별에 시선 집중

    "대기업 임원은 근로기준법 적용을 받는 '근로자'에 해당할까?"최근 한 대기업 임원이 직속 상사인 부사장을 상대로 직장 내 괴롭힘 진정을 제기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목을 끌고 있다. 대기업 임원이 경영진의 직장 괴롭힘을 공론화 한 것은 업계에선 이례적이다.그러나 진정인

    2025-09-04 전성무 기자
  • '새만금 신공항' 놓고 총리는 "적기 완공" 시민단체는 "백지화" … 향방 어디로

    새만금 신공항을 둘러싼 논란이 격화되고 있다. 환경부가 환경영향평가에 또 한번 보완을 요구하고 서울행정법원의 기본계획 취소 소송 1심 선고가 예정돼 있다. 여기에 환경단체들의 건설 백지화 농성까지 이어지면서 상반기에서 하반기로 연기된 착공이 계획보다 늦어질 수 있다는

    2025-09-04 최은서 기자
  • 태어나니 재산 1억… 미성년 증여 작년에만 734명 '0세 금수저' 증가 추세

    지난해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은 '0세 영아'에게 증여된 재산이 1인당 평균 1억원에 가까운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이 4일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증여세 결정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24년 한 해 동안 0세 아동에게 이뤄진

    2025-09-04 전성무 기자
  • 2026 수시 모집

    [고려대] 글로벌 인재 뽑는다 … 학생부종합 다문화전형 신설 '눈길'

    고려대학교는 2026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에서 전년도보다 20명 늘어난 2703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학생부교과전형 651명 △학생부종합전형 1647명 △논술전형 350명 △실기·실적위주전형 55명 등이다.가장 비중이 큰 학생부 위주 전형은 학생부교과전형(학교추천전형)

    2025-09-04 임정환 기자
  • 민노총, 26년 만에 노사정 대화 참여 … 대화 기구는 '노사정위' 아닌 '국회'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사회적 대화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 1999년 2월 노사정위원회(현 경제사회노동위원회)를 탈퇴한지 26년 만에 노사정 논의 테이블에 복귀하는 것이다. 다만 이 노사정위가 아닌 새로 만들어지는 국회 주도의 기구로 참여하게 된다. 

    2025-09-03 전성무 기자
  • 2026 수시 모집

    [성균관대②] 삼성SDI와 계약학과 '배터리학과' 신설 … 첨단분야 바이오신약·규제과학과도 개설

    성균관대학교는 2026학년도부터 삼성SDI와 연계한 계약학과 '배터리학과'를 운영한다. 첨단분야 바이오신약·규제과학과도 새로 개설했다. 또한 기존 학생부종합전형 탐구형에서 선발하던 면접 모집단위를 분리해 학생부종합(성균인재) 전형도 신설했다.◇채용 연계형 계약학과 배터

    2025-09-03 임정환 기자
  • 2026 수시 모집

    [성균관대①] 학생부종합 성균인재전형 신설 … 2단계 선발·면접 30% 반영

    성균관대학교는 2026학년도 수시모집으로 총 2410명을 선발한다. 전체 모집인원의 58.2%에 해당한다.전형별 모집인원은 △학생부종합전형 1502명(36.3%) △학생부교과전형 416명(10%) △논술위주전형 386명(9.3%) △실기·실적(예체능) 106명(2.6%

    2025-09-03 임정환 기자
  • 구조개혁 안하면 40년 뒤 나랏빚 3배 넘게 분다… GDP 대비 최대 173%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인구 감소와 성장 둔화가 국가 재정 운용에도 악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행 제도가 유지될 경우 2065년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가채무비율이 150%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됐고 국민연금은 2048년 적자전환한 뒤 2064년 기금이 고갈될

    2025-09-03 최은서 기자
  • 한국남부발전, 한전KDN과 해외 진출 협력 … "에너지 영토 확장"

    한국남부발전은 3일 부산 본사에서 한전KDN과 해외 진출을 위한 대표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박상형 한전KDN 사장은 남부발전의 해외시장 진출 사례를 언급하며, 남부발전의 노하우 공유와 더불어 한전KDN과 공동으로 해외시장 개척을 함께할 것을 제안했다.이어

    2025-09-03 전성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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