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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병진 전 명지대 총장, 청조근정훈장 받아 … 고등교육·국제화·스포츠 발전 공로

    명지대학교 유병진 전 총장이 사립학교 교원이 받을 수 있는 최고 영예인 청조근정훈장을 받았다.1일 명지대에 따르면 유 전 총장은 교육·연구, 대학 혁신, 국제화, 스포츠 외교 등 여러 방면에서 국가와 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달 29일 경기도 용인시 자

    2025-09-01 임정환 기자
  • 2026 수시 모집

    [상명대②] 천안캠퍼스 조기취업형계약학과전형 신설 '눈길' … 자유전공도 확대

    상명대학교의 2026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주요 특징은 자유전공 확대와 서울캠퍼스 수능최저학력 폐지, 천안캠퍼스 조기취업형계약학과전형 신설이다.◇자유전공 … 서울 124명·천안 168명 모집상명대는 이번 수시 전형에서 자유전공으로 292명을 모집한다. 서울캠퍼스에서 △인

    2025-09-01 임정환 기자
  • 2026 수시 모집

    [상명대①] 서울캠퍼스 수능최저학력기준 폐지 … 서울·천안 총 1961명 선발

    상명대학교는 2026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에서 서울캠퍼스 950명, 천안캠퍼스 1011명 등 총 1961명(정원 외 포함)을 모집한다.▲서울캠퍼스 … 생기부 학폭 사항 기재시 고교추천전형 지원 불가서울캠퍼스는 정원 내에서 △학생부교과(고교추천전형) 349명 △학생부종합(

    2025-09-01 임정환 기자
  • "가짜 정가로 파격 할인한 것처럼 속여"… 공정위, 알리에 과징금 21억

    해외 직구 플랫폼 '알리익스프레스'가 거짓‧과장 광고 등으로 소비자를 기만한 혐의로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았다.공정위는 31일 신원정보 미표시, 할인 전 가격 및 할인율 거짓‧과장 광고 등 혐의로 알리익스프레스와 계열사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총 20억950

    2025-08-31 전성무 기자
  • 2026 수시 모집

    [단국대②] "AI 융합인재 양성에 박차" … 국내 최초 'AI 캠퍼스' 조성

    단국대학교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아 반도체·미래자동차·메디바이오·수소에너지 등 첨단산업 분야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죽전캠퍼스는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천안캠퍼스는 메디바이오·외국어 특성화를 통해 미래 첨단분야 학문을 집중 육성한다. 국내 대학 최초로 '

    2025-08-30 임정환 기자
  • 2026 수시 모집

    [단국대①] 첨단분야 '인공지능학과', 천안 '지역메디바이오인재전형' 신설 … 총 3262명 선발

    단국대학교는 2026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5021명)의 65%인 3262명(죽전캠퍼스 1683명·천안캠퍼스 1579명)을 선발한다.◇주요 변경사항-인공지능학과 신설 등단국대는 2026학년도부터 첨단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인공지능학과'를 신설한다. 수

    2025-08-30 임정환 기자
  • N-경제포커스

    내년 적자국채 110조 … 구조개혁 없이 나랏빚으로 연명하는 나라

    확장재정 기조를 선언한 이재명 정부가 내년 예산을 올해보다 약 55조원 늘린 728조원으로 편성했다. 5년 임기 동안 매년 재정수입보다 재정지출이 큰 구조여서 올해 1273조원인 나라빚은 내년에 사상 첫 1400조원을 돌파, 4년 뒤에는 무려 1800조원에 이르게 된다

    2025-08-29 전성무 기자
  • 국세청, 석화·철강 등 5만5000개 기업 법인세 중간예납 기한 2개월 연장

    국세청이 최근 구고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대한 세정 지원에 나섰다.국세청은 납세 담보나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석유화학·철강 중소기업 등 5만5400여 개 법인의 8월 법인세 중간예납 납부 기한을 2개월 직권 연장했다고 29일 밝혔다.이는 전체 중간예납 대상

    2025-08-29 전성무 기자
  • 2026 예산안

    내년 국세수입 18조 더 걷힌 390조원 전망… 세율 인상에 법인세·증권거래세 '쑥'

    내년 국세수입 규모가 올해 대비 약 5% 증가한 390조원을 넘어선다는 정부 전망이 나왔다. 민간 소비와 기업 실적 개선 등 경제 전반에 걸친 회복세가 반영되면서 법인세·부가가치세·소득세 3대 세목 모두 증가할 것이라는 관측이다.29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2

    2025-08-29 임준환 기자
  • 2026 예산안

    "9년 만에 최고래" 인기 뚝 떨어진 공무원 내년 보수 3.5%로 올린다

    내년부터 공무원 보수가 3.5% 인상된다. 올해(3.0%)보다 0.5%포인트 높은 인상률로, 2017년(3.5%) 이후 9년 만에 최고다.정부는 2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이 담긴 '회복과 성장을 위한 2026년 예

    2025-08-29 임준환 기자
  • 2026 수시 모집

    [한양대②] SK하이닉스 계약학과 '반도체공학과' 주목 … 반도체 인재 육성 요람

    한양대학교는 2026학년도에 첨단분야 학과 정원이 증원됐다. 미래 사회를 선도할 첨단산업 분야의 융합형 인재 양성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특히 국내 반도체기업 SK하이닉스와 손잡고 개설한 계약학과 '반도체공학과'는 이번에 네 번째 신입생을 선발하며 차세대 반도체 인

    2025-08-29 임정환 기자
  • 2026 수시 모집

    [한양대①] 학생부종합 면접형에 '제시문 면접' 도입 … 공대·한양인터칼리지학부 대상

    한양대학교는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정원 내 1708명, 정원 외 189명을 각각 모집한다. △학생부교과(추천형) 341명 △학생부종합(추천형) 199명 △학생부종합(서류형) 621명 △학생부종합(면접형) 120명 △고른기회 118명 △특성화고졸 재직자 157명 △

    2025-08-29 임정환 기자
  • 2026 예산안

    文정부 400조, 李정부 516조원 … 끝없이 불어나는 나랏빚 '노브레이크' 예고

    이재명 정부가 내년도 예산을 올해 본예산보다 54조7000억원 늘리면서 국가채무 비율이 사상 첫 50%를 넘어설 예정이다. 특히 2029년까지 나랏빚이 1789조원으로 대폭 오르며 정부 수립 이후 80여 년간 쌓인 빚의 절반 이상을 문재인 정부와 이재명 정부가 10년간

    2025-08-29 임준환 기자
  • 2026 예산안

    李정부 첫 예산 55조 늘린 728조 '초확장 재정'… 역대 최대 27조 '지출 구조조정'

    정부가 2026년 예산안을 총 728조원으로 편성했다. 이는 올해 본예산 673조3000억원 대비 54조7000억원(8.1%) 늘린 것이다. 이에 따라 국내총생산(GDP) 대비 관리재정수지 적자는 4.0%로 전년 대비 1.2%포인트(p) 늘고, GDP 대비 국가채무는

    2025-08-29 전성무 기자
  • N-포커스

    정부조직 개편 놓고 대통령실·여당 갈등 … 공직사회 업무 동력만 떨어뜨린다

    새정부 인수위원회 격인 국정기획위원회가 의욕적으로 마련한 정부 조직개편 발표가 늦어지면서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국정위 활동이 종료된지 2주가 지났음에도 조직개편 각론을 놓고 당정 간 이견과 갈등이 표출되면서 지체되고 있는 것이다. 이에 따른 공직사회 기강과 업무 동력

    2025-08-29 임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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