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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은행 이사회, 이동빈 행장 단독 선임 의결
'낙하산' 막은 김임권 수협회장 뚝심… '돈 잘 버는 은행' 초석 마련
반년 넘게 끌어온 수협은행장 인선이 9부 능선을 넘은 가운데 그동안 거부권을 행사하겠다며 정부 측을 압박했던 김임권 수협중앙회장의 득실에 관심이 쏠린다.겉으로는 관료 출신 낙하산은 막았지만, 내부 출신 행장 배출에는 실패해 절반의 성공에 그쳤다. 하지만 여신전문가 영입
2017-10-19 임정환 -
비상자동제동장치 모든 승합차 확대… 후방 안전장치도 의무화
후년부터 비상자동제동장치(AEBS) 등 첨단안전장치가 모든 승합차 등으로 확대 설치된다.후진경고음 발생장치와 후방영상장치 등 후방보행자 안전장치도 모든 자동차로 설치를 확대한다.국토교통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자동차·자동차부품의 성능과 기준에 관한 규칙' 일부 개정안을
2017-10-19 임정환 -
전자상거래 ‘교환-반품’ 불가 효력X
인터넷쇼핑 ‘흰옷-세일제품’ 환불 안 해주면 위법
인터넷을 통해 구매한 흰옷이나 세일제품이라도 환불은 안해주면 불법인 것으로 확인됐다. 19일 소비자보호 당국에 따르면, ‘소재가 부드러워 교환·반품이 안 된다', '세일 제품이라 교환·반품이 안 된다'고 적혀 있는 등 다양한 교환·반품 불가 조항은 법적 효력이 없다.
2017-10-19 연합뉴스 -
내수 회복 이끈 선행지표 감소세
건설투자 둔화 이어져…2019년부터 투자 감소 전망
건설투자가 내년에는 본격적으로 둔화하면서 2019년부터 감소로 전환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내수 회복을 이끈 건설투자 선행지표의 감소세가 지난해부터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19일, 우리금융경영연구소가 발표한 '건설투자 증가세 2018년부터 본격 둔화 예상'이라는
2017-10-19 연합뉴스 -
부채앞 벼랑끝 청년들
대부업체에 손내미는 20대…연체율 상승
최근 20대 젊은이들의 연체율이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19일 더불어민주당 제윤경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대부업체(상위 20개사 기준)에서 대출받은 20대 차주의 연체율은 2014년 말 기준3.8%에서 2015년 말 4.5%
2017-10-19 연합뉴스 -
연기, 또 연기했던 로드맵
'공공일자리 81만개' 두루뭉술… 세금 퍼주기 논란에 사회적 경제 카드 꺼내
정부가 공공부문 81만명 충원을 마중물 삼아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로드맵을 내놨다.비정규직을 줄여 일자리 질을 개선하고, 창업 촉진과 자율주행차 등 미래형 신산업 조기 사업화 같은 단골 카드도 제시했다. 청년·여성을 위한 맞춤형 지원도 빼먹지 않았다.하지만 새로
2017-10-18 임정환 -
청년 실업률 0.2%p 하락에도 체감실업률 최고
청년 체감실업률 '고공행진'…취업자수 증가 다시 30만명
9월에 취업자가 31만4천명 증가하며 증가 폭이 다시 30만명대를 회복했다.청년층(15∼29세) 실업률은 다소 개선됐지만 취업준비생 증가세 등 영향으로 체감실업률은 여전히 최고 수준을 이어갔다.1년여만에 처음으로 마이너스로 전환했던 자영업자는 한 달만에 다시 증가세로
2017-10-18 연합뉴스 -
크루즈 '脫중국' 시동… 한~일~대만 운항 확대, 한~홍콩 항로 개설 추진
해양수산부가 중국의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보복 장기화로 직격탄을 맞은 국내 크루즈(유람선) 산업의 체질 개선을 위해 중국 의존도를 낮추는 시장 다변화에 나섰다. 동남아 시장으로 눈을 돌린 것이다.하지만 일각에서는 해수부가 줄어든 관광객 수 메우기에만
2017-10-17 임정환 -
장석춘 의원 "환경부 통해 공식 확인"
"4대강 이전 28조 투입했지만 수질 더 나빴다"
물관리 일원화를 위한 국회 협의가 이번주부터 본격화할 예정이지만, 여야 간 이견이 커 난항이 예상된다.물관리 일원화 논란이 4대강 사업 후폭풍에서 비롯되면서 여야는 전초전 격인 국정감사에서도 날을 세우는 등 가시밭길을 예고하고 있다.17일 국회 등에 따르면 지난달 구성
2017-10-17 임정환 -
[生生국감] "다 같은 휴게소가 아니다"… '매출' 덕평 556억 vs 옥천 만남의광장 2.3억
고속도로 휴게소별 매출액 차이가 최대 238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임대-직영휴게소의 평균 매출액이 민자시설의 62%에 불과해 서비스 질을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1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김성태 의원이 한국도로공사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
2017-10-17 임정환 -
"규제 풀어 다양한 업종 '합종연횡' 인프라 구축 절실"
해외 이통사 '몸집불리기' VS 국내 이통사 '제자리걸음'
해외 이통사들이 대규모 인수합병(M&A)을 통해 ICT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상황 속, 국내 이통사들은 정부의 통신시장 개입으로 정체된 시장의 돌파구를 좀처럼 찾지 못하고 있는 모습이다.정부의 통신비인하 정책에 따른 이통사들의 '허리띠 졸라메기'로,
2017-10-16 전상현 -
김영록 농식품부 장관 "쌀값 15만원 회복 안도… 청탁금지법 11월 결정"
취임 100일을 맞은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쌀값 15만 원선 회복을 최대 성과로 꼽았다.일명 김영란법(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이하 청탁금지법) 개정과 관련해선 다음 달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김 장관은 16일 취임 100일을 맞아 세종시
2017-10-16 임정환 -
시중은행 前 부행장 4명, 수협은행장 지원… 文 캠프 출신 낙점설
6개월 남짓 끌어온 수협은행장 선출이 이르면 오는 19일 민간은행 부행장 출신 낙점으로 마무리될 공산이 커 보인다.일각에선 문재인 대통령 선거캠프에서 활동했던 금융권 인사가 유력하다는 설이 돈다. 은행장추천위원회(행추위)가 3차 공모 끝에 낙점한 후보가 선거캠프 관계자
2017-10-16 임정환 -
[生生국감] 靑 개입에 다시 뜨거워진 해수부 국감… 온통 '세월호'
13일 국회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의 해양수산부 국정감사에서는 전날 청와대가 밝힌 '세월호 7시간30분' 의혹과 관련해 여야가 공방을 벌였다.김영춘 해수부 장관은 해수부 차원의 세월호 기록 조작·은폐가 있었는지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날 국감에서 더불어민주
2017-10-13 임정환 -
김영춘 장관 "부산항-금강산(설악산)-블라디보스톡 노선구상"
'국적 크루즈' 해수부-현대그룹 엇박자… "시범사업 추진" vs "계획 없다"
정부의 국적 크루즈(유람선) 육성이 표류하고 있다. 유기적으로 협력해야 할 주무 부처 해양수산부와 관련 업계는 엇박자를 내며 따로 노는 양상이다.해양 신산업의 블루오션으로 주목받던 크루즈 산업이 애물단지로 전락하다 보니 주무 부처 장관이 동향 파악조차 제대로 못 하고
2017-10-13 임정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