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명대, 'K-공학' 글로벌 영토 확장 … 中연태황금직업학원과 '중외합작판학' 추진

    상명대학교가 중국 연태황금직업학원과 손잡고 상명대의 공학 분야 교육과정을 중국 현지 교육과 연계해 운영하는 공동교육 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중국 유학생 확보와 글로벌 교육 네트워크 확대 효과가 기대되는 대목이다.상명대는 지난 23일 교내에서 연태황금직업학원과

    2026-06-25 임정환 기자
  • 해수부, 2030년 신청사 건립 … 부산 지자체 대상 공모 시작

    지난해 말 부산으로 이전한 해양수산부가 임시청사를 벗어나 신청사를 건립하기 위한 부지 공모에 나선다. 신청사 부지 공모에 돌입하면서 부산시 내 기초지방정부 간 유치전도 달아오를 전망이다. 해수부는 24일 부산시 내 기초지방정부에 부지 공모 시행계획을 통보했다고

    2026-06-24 최은서 기자
  • [르포]지난해 화학사고 157건·인명피해 150명 급증 … 현장은 지금 '경각심 전쟁' 중

    "이곳은 개인보호구 착용 구역입니다. 반드시 개인보호구 착용 여부를 확인하십시오"24일 오전 충남 예산 일반산업단지 내 ㈜바이켐 제조동 입구. 작업자들이 반드시 거쳐야 하는 출입문을 통과하자 기계음이 울려 퍼졌다. 현장 관계자는 작업자들의 안전모와 보호안경,

    2026-06-24 임준환 기자
  • [단독] 과천 경마장 이전 '2029년 완료' … 이전 재원, 마사회법 개정·레저세 감면 '투트랙'

    정부가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과천 서울경마공원 이전 사업에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당초 2030년으로 예정됐던 주택 착공 시기를 2029년 4분기로 1년 앞당기면서 경마장 이전 작업과 재원 마련을 위한 정부와 한국마사회 간의 밑그림도 구체화하고 있다.24일 관

    2026-06-24 최은서 기자
  • 한양대, 英 'THE 대학영향력평가' 세계 6위 안착 … 2년 만에 100위권서 껑충

    한양대학교가 대학의 교육·연구 성과를 넘어 사회적 영향력과 지속가능발전 기여도를 종합 평가하는 글로벌 지표에서 전 세계 6위, 국내 1위에 올랐다.한양대는 영국의 글로벌 고등교육평가기관 타임스고등교육(Times Higher Education, 이하 THE)이 발표한 ‘

    2026-06-24 임정환 기자
  • 4개월 만에 출생아 10만명 … 7년 만에 최대·증가율은 역대 최고

    올해 들어 4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10만명에 육박해 2019년 이후 7년 만에 가장 많은 수준을 기록했다. 출생아 수 증가율은 월간·누적 기준 모두 통계 작성 이후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혼인 건수도 10년만에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국가데이터처가 24

    2026-06-24 최은서 기자
  • 묶였던 한국 선박들 움직인다 … 호르무즈 해협서 4척 추가 탈출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로 한국 선사가 운용하는 선박 4척이 호르무즈 해협을 추가로 빠져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해양수산부는 24일 "호르무즈 해협 내측에 대기 중이던 우리 선사 운용 선박 4척이 해협을 통과해 정상 항해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들 선박에는 한국인 선원 총

    2026-06-24 최은서 기자
  • 대기업 CVC, 벤처투자 1939억 집행… 절반 이상이 초·중기 벤처 향했다

    지난해 기업형 벤처캐피탈(CVC)이 사내 유보금 등을 활용해 벤처기업에 총 1939억원을 투자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중 초·중기 벤처기업들에 1048억원을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공정거래법상 지주회사 및 기

    2026-06-24 최은서 기자
  • 고령운전자 1000만 시대, 매년 늘어나는 사고 … 면허 반납 확대냐, 안전기술 강화냐

    초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고령운전자 교통사고가 매년 빠르게 늘어나면서 면허 관리 강화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다만 고령층 이동권 보장 문제도 맞물려 있어 일률적인 면허 반납 확대보다는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보급 등 현실적인 대안을 병행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2026-06-24 임준환 기자
  • 내년 최저임금 첫 요구안 공개 … 勞 '1만2000원' vs 使 '동결' 정면충돌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노사 간 줄다리기가 본격화됐다. 노동계는 시급 1만2000원을 최초 요구안으로 내놓은 반면 경영계는 최저임금 동결을 제시하면서 올해도 치열한 공방이 예고됐다.최저임금위원회는 23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제8차 전원회의'를 열고 내년도 최저

    2026-06-23 임준환 기자
  • 남성 집안일 35% 늘었지만… 가사노동 4분의 3은 여성이 맡는다

    지난 5년간 남성의 가사노동 생산 규모가 35% 이상 급증했지만 여성의 비중은 여전히 70%를 넘었다. 여성의 청소·육아 등 집안일 부담은 84세 까지 지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데이터처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4년 국민시간이전계정(NTTA)' 결과를

    2026-06-23 최은서 기자
  • 공정위, 쿠팡 하도급 동의의결 확정 … 협력사에 30억 상생지원

    공정거래위원회가 쿠팡과 쿠팡 자체브랜드(PB) 자회사 씨피엘비(CPLB)의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와 관련해 30억원 규모의 상생지원 방안을 포함한 동의의결안을 최종 확정했다. 이번 결정은 2020년 7월 하도급법에 동의의결 제도가 도입된 이후 부당

    2026-06-23 최은서 기자
  • 지자체마저… 퇴직금 안주려 '364일 계약' 고용 꼼수 대거 적발

    퇴직금 지급을 피하기 위해 기간제 노동자를 1년 미만으로 반복 고용하는 이른바 '쪼개기 계약' 관행이 지방자치단체에서 대거 적발됐다. 일부 지자체에서는 364일짜리 계약을 활용해 사실상 상시·지속 업무를 맡기면서도 퇴직금 지급과 정규직 전환 책임을 회피한 정황이 확인됐

    2026-06-23 임준환 기자
  • 5억까지 늘린 청년농 대출에 '연체 경고등' … 정부, 상환 리스크 관리 나선다

    정부가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의 효율적 운용을 위해 제도 개선에 착수한다. 자금 성격에 따라 거치기간과 상환기간을 차등 적용하고 상환 부담 완화를 위한 컨설팅도 도입할 방침이다.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경영 개선이 필요한 경우 폐업 등 퇴로 확보를 지원하고 성실 사업자

    2026-06-23 최은서 기자
  • N-경제포커스

    생산성 떨어지는데 최저임금은 G7 추월 … 청년 일자리 씨 마를라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앞두고 우리나라 최저임금 수준이 주요 선진국을 이미 넘어섰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추가 인상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노동생산성은 선진국에 크게 못 미치는데 최저임금은 오히려 더 높은 수준에 도달하면서 청년층과 취약계층 고용시장에 부담으로 작용할

    2026-06-23 임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