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저임금 10년 실질 인상률 120%인데, 내년 16% 더 올려라? … 노동계 압박 여전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가 한창인 가운데 노동계가 올해보다 16.3% 오른 시급 1만2000원을 요구하고 나서면서 중소기업·소상공인 업계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 최저임금이 지난 10여 년간 큰 폭으로 상승한 상황에서 추가 인상까지 현실화될 경우 영세 사업장의 부담이 감당하

    2026-06-25 최은서 기자
  • 우리 도시 온실가스, 지도로 본다 … 탄소공간지도 실증 성과 공개

    대한민국 지자체들의 탄소중립 도시 계획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할 핵심 기술과 실증 성과가 한자리에서 공개됐다. 도시의 온실가스 배출 현황을 직관적인 지도 형태로 시각화해 실제 도시계획 수립에 직접 반영하는 혁신적인 시도가 구체적인 결실을 보고 있다.탄소중립도시계획 연구단은

    2026-06-25 임준환 기자
  • 한일 국세청, 정보교환·징수공조 강화하기로… AI 세정협력도 확대

    한일 국세청 수장이 정보 교환과 징수 공조, 세정 지원, 조세범죄 대응 등에 있어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25일 국세청에 따르면 임광현 국세청장은 전날 서울에서 에지마 가즈히코 일본 국세청장과 제30차 한·일 국세청장회의를 열고 ▲정보교환과 징수공조 협

    2026-06-25 최은서 기자
  • '출퇴근 교통비 반값' 가입자 557만 '모두의카드' 혜택 9월까지 연장

    고유가와 물가 상승 속 교통비 부담을 덜기 위해 '모두의카드' 반값 환급 혜택이 9월까지 연장된다. 서울 기후동행카드 고유가 특별 지원은 이달 말 종료되지만 모두의카드로 전환하면 추가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5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

    2026-06-25 최은서 기자
  • 전력수요 '100GW 육박' 사상 최고 찍나… 올여름 역대급 폭염에 '블랙아웃 비상'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이 예고된 가운데 최대 전력수요가 사상 처음으로 98GW를 넘어설 수 있다는 정부 전망이 나왔다. 이는 원전 100기가 동시에 가동해야 감당할 수 있는 규모다. 전력 당국은 즉시 비상 대책기간을 선포하고 '역대급 전력 피크'에 대비한 고강도 대응체제

    2026-06-25 임준환 기자
  • 귀농·귀어 인구, 4년 만에 반등 … 귀촌 인구는 감소세 전환

    3년 연속 내리막이던 귀농·귀어 인구가 반등했다. 반면 귀촌 인구는 1년만에 소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데이터처가 25일 발표한 '2025년 귀농어·귀촌인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귀농 가구는 8735가구로 1년 전보다 6.0% 늘어난 것으로

    2026-06-25 최은서 기자
  • 공급망 위기 속 시동 건 CPTPP 가입 … '무역 영토' 확장과 '농민 상생'이 성패 가른다

    6·3 지방선거 이후 정부의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 추진 시계가 다시 빠르게 돌아가기 시작했다.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 등으로 대외 불확실성이 커지자 정부는 우리 경제의 핵심 동력인 '수출 호조' 모멘텀을 이어가기 위

    2026-06-25 최은서 기자
  • 중동 전쟁·폭염 변수에 물가 긴장 … 구윤철, 가용 수단 '총동원령'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5일 재정·세제·금융 등 가용한 수단을 총동원해 물가 안정과 서민 부담 경감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재경부에 따르면 이날 구 부총리는 서울에서 먹거리 물가안정 관계기관·협회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민생물가 안

    2026-06-25 최은서 기자
  • 성과급도 주총 의결 받아라 … 정부, 이사회 사전 심의 의무화 추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서 촉발된 '영업이익 연동 성과급' 논란이 자동차·조선업계 등으로 확산하자 정부가 성과급 결정 구조 자체를 손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일정 규모 이상의 경영성과급을 지급할 때 이사회의 사전 심의와 주주총회 의결을 의무화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거

    2026-06-25 임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