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포커스

    현대차 식당직원까지 원청과 교섭 … 노란봉투법 100일, 후폭풍 커진다

    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 이른바 '노란봉투법' 시행이 100일을 맞이한 가운데 원청 기업의 사용자성을 인정하는 노동위원회 판정이 잇따르면서 산업현장의 혼란이 깊어지고 있다. 현대자동차와 한화오션을 시작으로 원·하청 교섭 범위가 제조 현장을 넘어 급식·시설관리 등 간

    2026-06-20 임준환 기자
  • 코스피 훈풍에 245兆 번 국민연금 … 기금 고갈 4년 미룬다

    지난해 국민연금 기금운용 실적이 개선되면서 국민연금 기금 소진 시점이 기존 전망보다 4년 늦춰질 수 있다는 국회 연구기관의 분석이 나왔다.국회예산정책처가 19일 발표한 '기금운용실적 개선에 따른 국민연금 재정 수정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현행 제도가 유지될 경우 국민연금

    2026-06-19 임준환 기자
  • 공공기관 경영평가 결과

    16개 기관 무더기 낙제, 기관장 해임 건의는 2명 … 수조원 부실에도 벌칙은 1% 삭감

    정부가 88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경영실적 평가에서 16개 기관이 '미흡(D)' 이하 낙제점을 받았다. 올해 처음 도입한 기관장 별도 평가에서는 '아주 미흡' 등급을 받은 현직 기관장 2명에 대해 해임 건의라는 강력한 후속 조치가 내려졌다.재정경제부는 19일 구

    2026-06-19 임준환 기자
  • 계란값 잡기 총력전 … 정부, 미국·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 푼다

    정부가 계란 가격 안정을 위해 7월까지 수입 계란 2112만개를 시중에 풀고 할인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9일 계란 수급 안정을 위해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주말부터는

    2026-06-19 임준환 기자
  • 유럽선 흔한데 한국선 낯선 요트 문화 … 정부, 마리나 산업 키운다

    정부가 요트와 보트 등을 활용한 해양레저 산업인 '마리나 산업' 육성에 본격 나선다. 마리나 항만과 정박시설 등 인프라를 확충하고 민간 투자를 활성화하는 한편, 단순 유람 중심의 관광상품을 체류형·체험형으로 다양화해 해양관광 산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키우겠다는 구상이

    2026-06-19 최은서 기자
  • 체불임금 구제제도까지 악용 … 대지급금 4억2000만원 부정수급 덜미

    체불임금을 국가가 대신 지급하는 대지급금 제도를 악용해 수억원을 부정 수급한 사업주와 노동자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고용노동부는 2022년 4월부터 3년간 대지급금이 지급된 사업장 중 104개소를 대상으로 부정수급 기획조사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조사 결과

    2026-06-19 임준환 기자
  • OTT·쇼핑 구독 한눈에 본다 … 정부, 통합 조회·해지 서비스 도입

    정부가 OTT와 쇼핑 멤버십, 음악 스트리밍 등 각종 구독 서비스를 한 번에 조회하고 해지할 수 있는 통합 서비스를 추진한다.재정경제부는 19일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생활밀착 서비스 개선방안'을 이 같이 발표했다. 이번 방안은 서비스업 경쟁력

    2026-06-19 임준환 기자
  • 단국대, 글로벌 ESG 규제 공세 속 지속가능한 대응전략 모색

    단국대학교 글로벌ESG(환경·사회·지배구조)연구소가 오는 20일 오후 1시 죽전캠퍼스 대학원동 318호실에서 제1회 ESG경영 학술연구회를 연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학술연구회는 ‘ESG 규제 대응과 지속가능 전환 전략’을 주제로 열린다. ESG 공시 규제, 정부 의무

    2026-06-19 임정환 기자
  • 벼랑 끝 소상공인 어쩌나 … 최저임금 차등 적용 또 무산, 내년에도 '일률 적용'

    내년에도 업종 구분 없이 동일한 최저임금이 적용된다. 숙박·음식업 등 영세 자영업자가 밀집한 업종에 한해 보다 낮은 최저임금을 적용할 수 있도록 하자는 경영계의 요구가 올해도 받아들여지지 않으면서 소상공인들의 인건비 부담이 계속될 전망이다.최저임금위원회는 18일 정부세

    2026-06-18 임준환 기자
  • 동국대 김성준 교수팀, 뇌처럼 학습하는 '시냅스 반도체' 구현 … 20개 손동작 99% 인식

    동국대학교는 전자전기공학부 김성준 교수 연구팀이 삼중층 나노적층 강유전체(외부에서 전기장을 가하지 않아도 전기 분극을 나타내는 물질) 다이오드를 이용해 아날로그 시냅스 가중치 제어가 가능한 하드웨어 인식 저장소 컴퓨팅(Reservoir Computing) 시스템을 구현

    2026-06-18 임정환 기자
  • 정부, 6차 석유 최고가격 일단 연장 … 정유사 손실보전 기준 '원가' 확정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가운데, 정부가 현재 시행 중인 6차 석유 최고가격을 일단 연장하기로 했다. 정부는 또 정유사들에 대한 손실 보전 기준을 '원가'로 확정하는 고시를 행정예고했다.양기욱 산업통상부 산업자원안보실장은 18일 정부세종청사 열린

    2026-06-18 전성무 기자
  • "발전 5사 체제 에너지전환 감당에 한계" … 25년 만에 통합 수순

    2040년 탈석탄과 재생에너지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전력 산하 발전 5사를 하나의 법인으로 통합하는 방안이 유력 대안으로 제시됐다.현재의 발전 5사 체제로는 대규모 재생에너지 투자, 석탄발전 폐지에 따른 인력 재배치, 계통 안정성 확보 등 에너지 전환 과제를 감당하

    2026-06-18 전성무 기자
  • 코스피·K콘텐츠 힘입은 한국 … 국가경쟁력 순위 27위→21위 '껑충'

    한국이 스위스 국제경영개발대학원(IMD) 국가경쟁력 평가에서 70개국 중 21위를 기록하며 지난해보다 6계단 상승했다. 이는 1997년 평가대상에 포함된 이래 두 번째로 높은 순위로, 기업효율성과 인프라 분야 순위가 대폭 상승한 결과다. 18일 재정경제부에 따

    2026-06-18 최은서 기자
  • 韓·체코, 두코바니 원전 이행 점검 … 원전 넘어 로봇·배터리 협력 확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체코를 방문해 두코바니 신규원전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김 장관은 또 카렐 하블리첵 체코 산업통상부 장관과 만나 원전을 넘어 첨단산업 분야로 양국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18일 산업부에 따르면, 김 장관은 17~18일(현지시간)

    2026-06-18 전성무 기자
  • 맞벌이 대세 굳어졌다 … 자녀 둔 가구 맞벌이 비중 첫 60% 돌파

    지난해 맞벌이 가구가 615만 가구를 넘어서면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18세 미만 자녀를 둔 맞벌이 가구 비중은 60%를 처음으로 넘어섰다. 국가데이터처가 18일 발표한 '2025년 하반기 지역별고용조사 맞벌이 가구 및 1인 가구 취업 현황'에 따르면 지난

    2026-06-18 최은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