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분석으로 스팸문자 걸러내" … '데이터 기반 행정' 우수 정부기관 비중 첫 40%대

    경찰청은 진화하는 피싱 범죄 예방을 위해 하루 평균 2만5000건, 연간 600만건의 스팸 문자 데이터를 인공지능(AI) 기반으로 자동 분석·분류해 피싱 목적의 '미끼 문자'에 대응하는 모델을 개발했다. 기존에는 수사관 3명이 하루 3시간 이상 반복 수작업으로 스팸문자

    2025-02-13 김성웅 기자
  • 올해부터 강연료 지출 명세 제출 '필수' … "매달 안 내면 가산세 0.25% 부과"

    올해부터 강연료와 자문료 등 기타소득을 지급할 때 간이지급명세서를 제출하지 않으면 가산세를 부담해야 한다.13일 국세청에 따르면 매달 약 3만명의 사업자가 47만명에게 강연료 등을 지급한다. 국세청은 납세자 부담을 덜기 위해 이들을 대상으로 가산세를 작년 말까지 유예한

    2025-02-13 임준환 기자
  • 작년 평일 서울 車속도 시속 22.0㎞ … 교통량 1위 도시고속도로 '올림픽대로'

    지난해 서울 시내 차량 통행이 평일 기준 995만3000대로, 1년 전보다 5만4000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13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해 509개 도로, 139개 지점을 대상으로 차량 통행 현황을 분석한 결과 평일 통행량은 995만3000대, 휴일은 875만500

    2025-02-13 임정환 기자
  • 국립공원 탐방객 5년 만에 4000만명대 회복 … 2027년까지 탐방시설 30곳 늘린다

    지난해 국립공원 탐방객 수가 5년 만에 4000만명대를 회복했다. 국립공원공단은 이에 발맞춰 탐방시설 확충과 환경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13일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지난해 전국 22개 국립공원(팔공산 제외) 탐방객 수가 이같이 집계됐다고 밝혔다.연도

    2025-02-13 임준환 기자
  • '공회전' 경사노위 특위 이달말 종료 … 힘 잃는 정년연장·근로시간 개편 논의

    노사정 사회적 대화가 지속적인 난항을 겪는 가운데 노동시장 구조 개혁을 논의해 온 경사노위(경제사회노동위원회) 산하 '지속 가능한 일자리와 미래세대를 위한 특별위원회'(미래세대특위)가 이달 말 종료될 예정이다. 정치적 불확실성 등에 논의가 지연되면서 정년연장·

    2025-02-13 김성웅 기자
  • 국제 탄소시장 본격 개막 … "실질 거래 체계 구축 시급해"

    정부가 우리 기업의 국제 탄소시장을 활용한 탄소저감 활동 확대 방안을 모색하고 나섰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3일  산업계, 금융계 등 탄소시장 전문가들이 참석한 '탄소시장 전문가 간담회'를 열고 파리협정 제6조 세부규칙 확정에 따른 실질적 이행방안을 점

    2025-02-13 최은서 기자
  • "미래차 경쟁력 확보 총력" … 핵심부품 공급망 확충에 5000억 투입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미래차 경쟁력 확보를 위해 연구개발(R&D)와 기반구축에 약 5000억원을 투자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보다 566억원 증가한 규모다. 지난해 우리나라 자동차 산업은 글로벌 자동차 수요 둔화에도 불구하고 2년 연속 700억달러가

    2025-02-13 최은서 기자
  • N-경제포커스

    동맹도 예외없는 트럼프 관세폭격 … 韓, 대미 협상카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동맹국도 예외없이 관세 폭탄을 동시다발적으로 터트리고 있다. 미국으로 수입되는 모든 철강·알루미늄 제품에 25% 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한데 이어 상호주의적 관세 부과도 예고했다. 한국도 미국발 관세전쟁의 직접적 영향권에 들어서면서 촉각을 곤

    2025-02-13 최은서 기자
  • 서울시, 올해 7~9급 공무원 1866명 뽑는다

    서울시는 올해 7~9급 지방공무원 1866명을 채용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보다 264명 늘었다.신규 채용은 △공개경쟁 1695명 △경력경쟁 171명이다. 직급별로는 △7급 147명 △8급 89명 △9급 1605명 △연구사 25명이다.모집 분야별로는 △행정직 115

    2025-02-13 임정환 기자
  • 작년 11월까지 나라살림 81조 적자 … 국가채무 1160조 넘었다

    작년 11월까지 누계 기준 나라살림 적자가 81조원에 달했다. 경기 둔화에 따른 기업실적 부진과 부동산 거래 감소 등의 영향이 컸다. 특히 법인세만 전년보다 18조원 가까이 덜 걷히면서 2년 연속 대규모 세수 펑크 우려가 커졌다.  기획재정부

    2025-02-13 임준환 기자
  • 韓-사우디 대학협의체, 인적교류·대학분교 설립 등 협력 논의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지난 11일 서울 금천구 사무실에서 사우디아라비아 교육부 대표단과 만나 양국의 고등교육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3일 밝혔다.이날 면담에는 이경희 대교협 사무총장을 비롯해 사우디아라비아 대학협의체(CUA) 사무총장, 카심대학교 총장, 킹사우

    2025-02-13 임정환 기자
  • SR, 동탄역에 국내 최초 '트램 운전교육센터' 열었다

    SRT 운영사 에스알(SR)이 동탄역에 국내 최초로 노면전차(트램) 운전교육센터를 개소했다고 12일 밝혔다.SR은 작년 12월 국토교통부가 지정한 국내 최초이자 유일의 노면전차 운전면허 교육훈련기관으로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노면전차 운전자를 양성할 계획이다.SR 노면전차

    2025-02-12 임준환 기자
  • 민간투자 제도 최초 2000억 정책펀드 출범 … 13조 민자사업 신속 추진한다

    정부가 역대 최초로 2000억원 규모의 '민간투자 정책펀드'를 출범하고 13조원 규모의 민자사업을 신속 추진하기로 했다. 김윤상 기획재정부 제2차관은 12일 민간투자사업 특별 인프라펀드 출범식에 참석해 "올해는 출자전용 특별인프라펀드 출범을 계기로 민간투자 사

    2025-02-12 임준환 기자
  • 기재차관 "1분기 민생 핵심과제 발굴 … 서민부담 경감안 이행"

    김범석 기획재정부 1차관은 "1분기 민생 핵심분야별 시급한 과제를 지속 발굴하고, 서민 부담 경감 방안의 후속 조치를 차질 없이 이행하겠다"고 말했다.김 차관은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52차 경제관계차관회의 겸 물가관계차관회의 겸 민생경제점검 태스크포스(TF)

    2025-02-12 임준환 기자
  • 남부발전, 화력발전소 무탄소 에너지원 전환 모색 … "신성장동력 창출"

    한국남부발전은 12일 서울파이낸스센터에서 경영진 및 외부 자문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9차 KOSPO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탄녹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준동 사장의 남부발전 취임 이후 첫번째로 열린 이번 위원회는 기후·에너지 정책, 신재생에너지, 탄소 포

    2025-02-12 최은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