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국약품, 의사 84명에 현금 수십억 리베이트 제공 '덜미'

    안국약품이 수십억 원의 현금과 물품 등을 의사 84명에게 제공해 과징금 5억 원을 부과받았다.공정거래위원회는 6일 안국약품이 자신이 제조‧판매하는 의약품의 처방 유지나 증대를 위해 병‧의원 및 보건소에게 현금과 물품을 제공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과징금 5억 원을 부

    2023-08-06 이희정 기자
  •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11곳, 지역주민에 개방… 생활편의 향상

    국토교통부는 각종 편의시설을 갖춘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11곳을 지역주민들도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으로 전환한다고 6일 밝혔다.올해는 지방자치단체와 협의를 마친 정읍·진주·덕평 휴게소 등 3곳을 우선 개장한다. 내년엔 이천·논공·강천산·춘향 등 4곳, 2025년엔 신탄

    2023-08-06 김기랑 기자
  • 주류할인 가능해진다는데…온라인 판매·배달 허용은 언제?

    음식점이나 마트에서 주류 할인이 가능해지면서 주류 온라인 배달 허용에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판로 개척과 소비자 편의를 위해 주류 온라인 주문·배달을 허용해달라고 꾸준히 요구해왔지만, 국세청은 청소년 보호와 국민 건강, 주류거래 질서 등을 이유로 이를 거부

    2023-08-06 이희정 기자
  • LH-공정위 '감리 담합 조사' 진실공방…"사태 방지 기회 날렸다" 한숨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철근 누락' 아파트가 논란인 가운데 지난 2020년 LH가 감리 업체들의 입찰담합 행위가 의심돼 공정거래위원회에 조사를 요청한 사실이 드러났다. 당시 공정위가 LH 요청을 묵살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공정위는 사실이 아니라며 이를 부인했다.공정

    2023-08-04 이희정 기자
  • 동서발전-포스코, 3세대 태양광발전 모듈개발 협약 체결

    한국동서발전과 포스코는 4일 인천 송도 포스코 글로벌 R&D센터에서 내화성능이 확보된 건물일체형 태양광발전(BIPV) 모듈개발·사업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사는 협약에 따라 △G2S(Glass to Steel)형 BIPV 개발 △건물 유형별 고정구조 개발 △동서

    2023-08-04 김기랑 기자
  • 산업부, R&D 사업에 매년 수조 원 혈세쓰는데…수출 실적 '뒷걸음질'

    산업통상자원부가 매년 수조 원의 예산을 연구·개발(R&D) 사업에 투자하고 있지만, 수출 실적을 낸 과제는 갈수록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막대한 예산을 지원하는 만큼 뚜렷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관리가 필요하단 지적이 나온다.국회예산정책처가 지난

    2023-08-04 김기랑 기자
  • 내년 최저임금 '9860원' 고시…노동부, 민주노총 이의제기 불수용

    고용노동부는 내년도 적용 최저임금을 시간당 9860원으로 결정·고시했다고 4일 밝혔다. 노동부는 지난달 20일 최저임금위원회가 15차례 전원회의를 거쳐 의결한 최저임금안을 고시한 이후 같은 달 31일까지 이의제기 기간을 운영했다. 이 기간에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

    2023-08-04 김기랑 기자
  • 새만금잼버리 곳곳 부실 운영...조직위는 '스카우트 정신'만 강조

    지난 1일 전북 부안 새만금에서 개막한 제25회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행사가 8월 폭염 속 온열환자가 속출하는 등 부실 운영 논란에 휩싸였다.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3일 "온열질환자 치료, 위생시설 정비 등 안전한 세계잼버리 개최를 위

    2023-08-03 부안=김회영 기자
  • 휴가서 돌아오는 내주 7·8일 전력수요 최고조

    지속하는 불볕더위에 여름 휴가철인데도 전력수요가 높다. 이런 가운데 휴가에서 복귀할 즈음인 다음 주 7~8일에 전력수요가 최고조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는 예비전력 등을 확보한 상태인 만큼 전력수급이 안정적일 것이라 예측한다. 하지만 태풍에 따른 기상 변

    2023-08-03 김기랑 기자
  • 韓 신용등급 이미 '경고등'… 나랏빚 '눈덩이'에도 野 "추경" 타령

    국제신용평가사 피치가 미국의 국가신용등급을 'AAA'에서 'AA+'로 전격 강등한 가운데 우리나라도 신용등급에 경고음과 빨간불이 켜졌다는 지적이 나온다. '재정중독' 비판을 샀던 문재인 정부 5년을 거치며 나랏빚은 400조 원 넘게 불어났다. 국제기구가 나랏빚 증가 속

    2023-08-03 임정환 기자
  • 국비 240억 지원하는데…지자체, '스마트시티' 선정돼도 착공 안 해

    국토교통부가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도시 내 스마트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는 '스마트시티' 사업 진행이 대부분 지지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자체들은 1년 내 착공해야 한다는 선정 요건이 있음에도 이를 지키지 않았다.국회예산정책처가 지난달 27일 발간한 '2022 회계연

    2023-08-03 김기랑 기자
  • [단독]밀알정보 활동비, 국세공무원 쌈짓돈 논란…합리적 평가기준 필요

    국세청이 일반 국민에게 주는 연간 100억 원대의 탈세제보 포상금은 지급기준을 까다롭게 관리하면서 국세공무원이 평소 수집·제출하는 밀알정보(직원정보자료)는 객관적인 평가 없이 연간 400억 원 이상을 활동비 명목으로 지출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밀알정보의 정보 가

    2023-08-03 이희정 기자
  • 코레일, 수해복구·이재민 지원 '성금 1억 원' 전달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최근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은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직원들의 뜻을 모아 성금 1억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전달된 성금은 피해지역 복구사업과 식료품·구호 물품 등 이재민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전

    2023-08-03 김기랑 기자
  • '서울~양주 고속道' 민간투자 사업자 공고 시작…2025년 착공 목표

    국토교통부는 '서울~양주 고속도로 사업'을 시행할 민간투자 사업자를 선정하기 위해 4일부터 90일간 제3자 제안공고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서울~양주 고속도로는 동부 간선도로(의정부시)와 국도3호선 대체 우회도로(양주시)를 연결하는 21.6km의 왕복 4차로로 지어진

    2023-08-03 김기랑 기자
  • [N-포커스]美신용 강등 파장 아시아에 先도착… "글로벌 변동성 크지 않을 것"

    국제신용평가사인 피치가 미국의 국가신용등급을 전격적으로 내렸지만, 충격파가 과거처럼 크지는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다만, 단기적인 변동성은 불가피하다는 의견이 많다.피치는 1일(현지시각) 미국의 신용등급(IDRs·장기외화표시발행자등급)을 'AAA'에서 'AA+

    2023-08-02 임정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