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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무서운 '원전 굴기', 세계 2위 프랑스 곧 추월
중국이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원전을 확대하고 있다. 가동 원전 규모에서 곧 프랑스를 따라잡고 미국에 이어 세계 2위가 될 것이 확실시된다.4일 세계원자력협회(WNA)에 따르면 지난 5월 기준 세계에서 가동 중인 원전은 총 436기다.국가별로 보면 미국이 93기(설
2023-06-04 편집국 기자 -
두달째 3%대 물가… 저성장에 금리동결, 경기부양 '턴' 빨라지나
고공행진하던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4월에 이어 지난달까지 두 달 연속으로 3%대를 기록했다. 물가 하향 안정화 기조 속에 한국은행마저 3연속 금리 동결 카드를 꺼내들면서 정부의 정책 기조가 물가안정에서 경기부양으로 빠르게 전환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2일 통계청은 5
2023-06-02 이희정 기자 -
동서발전-제주에너지공사, 친환경 에너지 공동개발 등 협력
한국동서발전은 2일 제주에너지공사와 제주도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동서발전과 제주에너지공사는 친환경 에너지사업을 공동 개발하고 에너지 취약계층을 함께 지원하기로 했다. 친환경 에너지경제 생태계 조성에도 함께 나선다.양사는 △친환경 발전‧장주기
2023-06-02 김기랑 기자 -
반도체 살리기 '총력'… 초격차 R&D에 'K칩스법Ⅱ'까지
우리 수출 근간인 반도체의 침체가 지속하는 가운데 당정이 '초격차 프로젝트'와 'K-칩스법Ⅱ' 등을 통해 본격적인 반도체 살리기에 돌입한다.최고 수준의 전문가로 이뤄진 프로젝트 그룹을 통해 기술·인프라·인력 등을 보강하고, 세액공제를 다룬 기존 법을 더 실효성 있게 고
2023-06-02 김기랑 기자 -
윤희근, 신임 경찰 교육생들과 단체 달리기..."언제나 함께 뛰겠다"
윤희근 경찰청장이 중앙경찰학교 신임 경찰 교육생들과 아침 구보를 함께하는 행사를 갖고 결속을 다졌다.윤 청장은 2일 중앙경찰학교를 방문해 312기 신임 경찰 교육생 1천11명과 함께 단체 달리기 행사를 가졌다. 312기는 지난해 12월 중앙경찰학교에 입교해 기본 교육을
2023-06-02 박아름 기자 -
추경호 "對中 수출 올들어 최대·반도체 물량 확대 등 긍정적 조짐"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일 "수출에 일부 긍정적인 조짐이 나타다고 있다"며 그동안 부진했던 수출이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추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대외경제장관회의 겸 제2차 아랍에미리트(UAE) 투자협력위원회에서 "5월 수출은 조업일 감
2023-06-02 이희정 기자 -
석유류 하락에 5월 소비자물가 3.3%…전기·가스·외식물가는 ↑
5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3%를 기록하는 등 19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통계청이 2일 발표한 '5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1.13(2020년=100)으로 전년동기 대비 3.3% 상승했다. 4월 3.7%보다는 0.4%포인트(p)
2023-06-02 이희정 기자 -
수출 부진의 늪, 하반기엔 벗어나나… 일평균 수출 회복조짐
8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이며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한국의 수출이 올 하반기에 반등할 수 있을 거란 전망이 나온다. 하루평균 수출액이 점차 회복하고 무역수지 적자 폭도 올 1월 이후 완화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1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수출입동향' 자료에 의하면
2023-06-01 김기랑 기자 -
IAEA "日원전 오염수 시료 채취·분석 적합"… 해외실험실 교차분석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일본 정부와 도쿄전력의 후쿠시마(福島) 제1원전 오염수(일본 정부 명칭 '처리수')의 안전성 검토를 위한 시료 채취와 분석방법이 적절하다는 중간 보고서를 내놨다.1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IAEA는 지난달 31일(한국 시각) 일본 후쿠시마 원전
2023-06-01 임정환 기자 -
기재부가 받은 NXC株, 현금화 순탄할까… 매각 난항시 국고손실 불가피
정부가 게임업체 넥슨의 고(故) 김정주 창업자 유족이 상속세로 물납한 그룹 지주회사(NXC) 지분을 매각하기로 했지만, 매각이 원활히 이뤄져 국고를 오롯이 채울 수 있을지 의문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물납 후 매각에 어려움을 겪었던 '다스' 사태가 재연되는 것 아니냐는
2023-06-01 이희정 기자 -
무역적자 15개월째… 對中 수출 20.8%↓, 미중 갈등 심화도 악재
무역수지가 작년 1월부터 지난달까지 15개월간 적자 행진을 계속했다. 우리나라의 최대 수출 품목인 반도체 부진의 영향이 컸다.대외 불확실성은 여전하다. 미국·중국 간 패권경쟁이 심화하면서 G2 사이에 낀 우리나라로선 새로운 통상체제 안에서 살얼음판을 걷고 있다.1일 산
2023-06-01 김기랑 기자 -
고양·안성·의정부·화성~서울 광역버스 노선 4개 신설… 연내 운행 개시
올해 안에 경기고양~서울 등 광역버스 4개 노선이 새롭게 운영된다. 기존 7개 노선은 준공영제로 전환한다.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는 올해 광역버스 준공영제 대상 노선 11개를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는 8개, 재작년에는 18개 노선을 선정한
2023-06-01 김기랑 기자 -
美 구인건수 1000만건 재진입… 핫한 노동시장, 한미 금리차 2.0% 벌어지나
과열된 미국 노동시장이 좀처럼 식지 않는 모습이다. 완만한 경기침체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내 매파(통화긴축 선호) 목소리가 커질 수 있어 이달 중순 있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추가 금리 인상을 단행할지 주
2023-06-01 임정환 기자 -
한전, '전기료 분납' 대상 한시 확대… 냉방비 폭탄 부담 완화
한국전력공사가 일부 주택 고객만 신청할 수 있었던 '전기요금 분할납부제도' 대상을 소상공인과 뿌리기업 고객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한전과 직접적인 계약을 맺지 않고 요금을 관리비에 포함해 납부하는 아파트 등도 개별 신청할 수 있다.1일 한전은 올 6~9월분 전기요금에 대
2023-06-01 김기랑 기자 -
민노총 결의대회, 불법행위로 얼룩...곳곳서 충돌
서울 도심에서 31일 진행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의 집회가 결국 불법행위로 얼룩졌다.민노총 조합원들이 집회 허용 시간을 초과하자 경찰이 자진해산을 요구했으나 일부 조합원들이 분향소를 기습 설치하는 등 극렬히 저항하면서 진압에 나선 경찰 측과 물리적 충돌이 빚어
2023-05-31 박윤경·정영록 인턴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