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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1540원 뚫렸다 … 금융위기 이후 17년 만에 최저 원화가치
원·달러 환율이 장중 1540원을 돌파하며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가장 높은 수준까지 치솟았다.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와 외국인 자금 이탈이 겹치면서 원화 약세가 가속화되는 모습이다.5일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55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6.4원
2026-06-05 박정연 기자 -
순익 1위 올랐지만 … 한국투자저축은행, 고객·자산·대출 동반 감소
한국투자저축은행이 ETF(상장지수펀드) 투자수익 급증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업계 순이익 1위에 올랐다. 그러나 거래자 수와 총자산, 예수금, 대출금이 일제히 감소해 실적 개선과 영업기반 축소가 엇갈린 모습이다. 업계 전반이 건전성 관리 차원에서 여신을 보수적으로 운용하
2026-06-05 홍지아 기자 -
2026-06-05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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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호조에 4월 경상수지 282.9억 달러 '역대 2위'
반도체 수출 실적 호조에 힘입어 4월 경상수지가 역대 2위 규모 흑자를 나타냈다.한국은행이 5일 발표한 4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경상수지는 282억9000만 달러다. 이는 월간 기준 2위 규모이자 36개월 연속 흑자다.흑자 규모는 지난 3월(379억3000만 달러
2026-06-05 김성현 기자 -
[단독] 빗썸 알림톡에 타인이름이? … '회원명 오표기' 파장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고객들에게 발송한 알림톡에서 회원 이름을 잘못 표기하는 오류를 낸 것으로 확인됐다. 빗썸은 "일시적인 표기 오류"라고 해명했지만, 3월 오지급 사고 이후 또다시 운영상 오류가 발생하면서 내부통제 신뢰가 다시 시험대에 올랐다.5일 가
2026-06-04 신희강 기자 -
1540원 뚫린 환율 … 韓 경제에 드리운 '1600원 그림자'
원·달러 환율이 1540원을 넘어 외환위기 이후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 외환당국의 시장 안정화 노력에도 원화 약세가 이어지면서 환율·금리·외국인 자금 흐름에 비상이 걸렸다. 시장에서는 '1540원 쇼크'를 넘어 '1600원 그림자'를 경계하는 분위기다.4일 서울 외환
2026-06-04 신희강 기자 -
차기 여신협회장에 이동철 전 KB금융 부회장 내정
이동철 전 KB금융지주 부회장이 차기 여신금융협회장 후보로 단독 추천됐다.여신금융협회는 4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과반 득표를 얻은 이동철 전 KB금융지주 부회장을 차기 회장 후보자로 단독 추천했다고 밝혔다.이 후보자는 오는 16일 열리는 협회 임시총회 의결을 거쳐
2026-06-04 박정연 기자 -
2026-06-04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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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OKX·컴투스 한배 탄 코인원 … 거래소 넘어 금융플랫폼 승부수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이 한국투자증권, OKX, 컴투스홀딩스와 손잡고 사업 확장에 나선다. 거래소를 넘어 토큰증권(STO), 스테이블코인 등 디지털자산 제도화 시대를 겨냥해 전통 금융과 블록체인 산업을 연결하는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코인원은 4일 서울 여
2026-06-04 정혜영 기자 -
홍콩 ELS 과징금 '6000억원' 반토막 … 생산·포용적 금융 압박 더 거세지나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불완전판매 과징금이 6000억원 수준으로 반토막 나면서 은행권이 한숨을 돌리게 됐다. 다만 금융당국이 자본 부담을 덜어준 만큼 생산적·포용적 금융 확대를 위한 정책 압박은 오히려 강해질 것이란 전망이 제기된다.4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
2026-06-04 김성현 기자 -
2026-06-04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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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M&A 시장 꿈틀 … KDB·예별·롯데손보 매각 분수령
장기간 침체됐던 보험업계 인수합병(M&A) 시장이 다시 움직이고 있다. KDB생명 매각전에 생보업계 빅3가 뛰어들며 흥행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예별손해보험과 롯데손해보험도 새 주인 찾기에 나서면서 M&A 성사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2026-06-04 박정연 기자 -
"실적 좋을 때 떠난다" … AI에 밀린 은행권 '희망퇴직' 러시
은행들이 역대급 실적을 이어가고 있지만 희망퇴직 행렬은 오히려 더 길어지고 있다. 증권사·가상자산·인터넷은행의 부상으로 전통 은행의 미래 경쟁력에 대한 불안이 커진 데다, 실적 호조로 퇴직 조건이 가장 좋을 때 회사를 떠나려는 수요가 겹친 영향이다. AI 도입과 점포
2026-06-04 윤세라 기자 -
시중은행 전환한 iM뱅크의 그늘 … 강정훈 은행장 '비용·부실' 관리 시험대
강정훈 은행장이 공격적인 로드맵을 바탕으로 주주가치 제고를 약속하면서 시중은행으로 변신한 iM뱅크의 행보에 관심이 모아진다. 전국 단위 영업망을 넓히며 외형 성장을 이뤄냈지만, 이면에는 늘어난 판관비와 건전성 악화가 드러나면서 강 행장이 본격적인 시험대에 올랐다는 분석
2026-06-04 김성현 기자 -
"중기 금리 최대 1.3%P 감면" … IBK, 신보·기보와 1.5조 금융지원
IBK기업은행이 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과 손잡고 총 1조 50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에 나선다. 정책 사각지대에 놓인 중소기업에는 금리와 보증료 부담을 낮춰주고, 미래 성장동력을 갖춘 기업에는 대규모 자금을 공급해 포용금융과 생산적 금융을 동시에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2026-06-04 신희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