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보생명, 지난해 순이익 7523억원 … 전년比 12.4%↑

    교보생명은 지난해 연결 기준 순이익이 752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4% 증가했다고 31일 밝혔다.별도 기준 순이익은 7632억원으로 전년(6987억원) 대비 9.2% 늘었다.투자손익이 실적을 이끌었다. 투자손익은 6700억원으로 나타났다.교보생명은 대내외 불확

    2026-03-31 박정연 기자
  • 빗썸, 매출 늘었는데 순익 '반토막' … 가상자산 가격 하락 여파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의 지난해 순이익이 780억원으로 전년(1619억원)보다 51.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3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빗썸은 2024년에 이어 지난해까지 2년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다만 가상자산 가격 하락에 따른 평가손실이 영업

    2026-03-31 정혜영 기자
  • 웰컴저축은행, 박종성·손대희 각자대표 체제 출범 … 'AI 전환' 속도 낸다

    웰컴저축은행이 각자대표 체제를 기반으로 리테일 금융의 AI 전환과 기업금융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웰컴저축은행은 이사회에서 박종성 부사장과 손대희 웰컴에프앤디 대표를 신임 각자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인사는 리테일 금융의 AI 전환을 가속화하는 동시에 기

    2026-03-31 박정연 기자
  • KDB생명, 지난해 킥스비율 205.7% …"올해 지표 개선 원년될 것"

    KDB생명은 2025년 회계연도 경영 실적을 담은 사업보고서를 31일 공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결산은 대주주의 지원을 통해 재무 기반을 강화하고 경영 정상화에 박차를 가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 마련에 중점을 뒀다.KDB생명은 가용자본 확대 등 전사적인 재무 구

    2026-03-31 박정연 기자
  • 토스뱅크, 지난해 순이익 968억 '역대 최대' … 2년 연속 흑자

    토스뱅크는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 968억원을 기록하며 2년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고 31일 밝혔다.이는 전년 순이익 457억원 대비 두 배 이상(112%) 증가한 역대 최대 실적이다. 지난해 말 기준 여신 잔액은 15조3506억원, 수신 잔액은 30조686억원

    2026-03-31 곽예지 기자
  • 신희강의 코드경제

    34조 쏟고 손 뗐나 … 환율 1540원 목전에도 당국 '신호 부재'

    지난해 말 환율 급등을 막기 위해 30조원이 넘는 외환을 투입했던 외환당국이, 원·달러 환율이 다시 1540원선에 근접한 상황에서는 뚜렷한 대응 없이 관망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시장에서는 "정책 신호가 사라졌다"는 우려가 빠르게 확산되는 분위기다.31일 한국은행에 따

    2026-03-31 신희강 기자
  • 출산·육아시 보험료 부담 줄여준다 … '저출생 극복 3종 세트' 시행

    내일(1일)부터 어린 자녀를 키우거나 출산을 앞둔 부모들의 보험료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정부와 보험업권이 협력해 마련한 '저출산 극복 지원 3종 세트'가 본격 시행되면서 출산 시 기존 자녀에 대한 어린이보험을 할인받을 수 있게 된다. 또 본인 또는 배우자의 모든 보

    2026-03-31 김보연 기자
  • 보험사기 1.2조 또 역대 최대 … 자동차·장기보험 등 '일상·고액화'

    지난해 보험사기 적립 금액이 1조 1000억원을 넘어서며 또 다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병원·보험업 종사자 연루 보험사기가 늘면서 회사원, 주부, 학생 등 평범한 일반인들까지 가담하는 일상형 범죄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어 금융당국은 관련 기획조사에 나설 계획이다.&n

    2026-03-31 김보연 기자
  • 코인법 1분기 입법 무산 … 금융당국·여야 '책임 떠넘기기'

    국정 과제인 디지털자산기본법(가상자산 2단계법) 입법이 1분기 내 처리되지 못한 가운데 여야가 한목소리로 금융당국에 정부안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다만 정부는 의원 입법 중심으로 추진될 사안이라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어 논의가 장기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31일

    2026-03-31 정혜영 기자
  • N-경제포커스

    환율 폭등 와중에도 "우려 없다" … 신현송이 보는 진짜 위기는 '달러 경색'

    원·달러 환율이 1530원을 돌파하며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지만,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는 "큰 우려는 없다"고 선을 그었다. 환율 급등보다 달러 유동성의 ‘경색 여부’가 더 중요하다는 그의 인식이 반영된 발언으로, 향후 통화정책 역시 환율 방

    2026-03-31 곽예지 기자
  • 산은, 정부 배당 8806억 … 정책금융·수익성 동시 강화

    한국산업은행이 정부 배당 규모를 확대하며 정책금융과 수익성이라는 두 축을 동시에 강화하고 있다.산업은행은 31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정부에 8806억원의 배당금을 지급하기로 결의했다. 이는 전년(7587억원) 대비 약 1200억원 증가한 수준으로, 최근 3년 내 최대

    2026-03-31 신희강 기자
  • [속보] 원·달러 환율 14.4원 오른 1530.1원 마감 … 17년 만 '최고치'

    3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3시3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4.4원 오른 1530.1원에 마감했다.

    2026-03-31 곽예지 기자
  • 봄은 왔는데 크립토는 겨울 … 비트코인 반등에도 신고가 전망 '먹구름'

    봄기운이 완연하지만 가상자산 시장에는 여전히 '크립토 윈터' 분위기가 감돌고 있다. 미국과 이란이 종전 협상을 이어가는 가운데 비트코인은 단기 반등에 성공했지만, 추가 상승 동력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31일 오후 3시 기준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2026-03-31 정혜영 기자
  • 케이뱅크, 상장 후 첫 주총 … 최우형 행장 연임·이사회 전면 개편

    상장 후 첫 주주총회를 치른 케이뱅크가 최우형 은행장 재선임과 이사회 개편 안건을 통과시켰다. 기존 사외이사진을 일부 교체하며 상장사로서의 지배구조를 새롭게 정비했다.케이뱅크는 31일 제10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최우형 대표이사(행장) 재선임 △사외이사 2명 재선임

    2026-03-31 윤세라 기자
  • 50% 성장했는데 잔액은 그대로? … 보험사 퇴직연금 '헛장사'

    보험업권이 공격적 마케팅을 앞세워 55조원에 달하는 퇴직연금 보험료를 거둬들였지만 정작 실속은 제한적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신규 자금 유입 규모에 비해 적립금 증가폭이 제한되면서, 외형 성장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인 점유율 확대에는 실패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금융당국이

    2026-03-31 김보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