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추위 과반 득표 … 16일 임시총회서 최종 선임
  • ▲ 이동철 전 KB국민카드 사장ⓒKB국민카드
    ▲ 이동철 전 KB국민카드 사장ⓒKB국민카드
    이동철 전 KB금융지주 부회장이 차기 여신금융협회장 후보로 단독 추천됐다.

    여신금융협회는 4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과반 득표를 얻은 이동철 전 KB금융지주 부회장을 차기 회장 후보자로 단독 추천했다고 밝혔다.

    이 후보자는 오는 16일 열리는 협회 임시총회 의결을 거쳐 제14대 여신금융협회장으로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임기는 3년이다.

    1961년생인 이 후보자는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툴레인대학교 로스쿨에서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KB금융그룹에서 KB생명보험 경영기획본부 부사장, KB금융지주 전략총괄 부사장(CSO), KB국민카드 대표이사, KB금융지주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