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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 스테이블코인, '인터넷은행 시즌2' 되나 … 컨소시엄 전쟁 예고
원화 스테이블코인 제도화가 속도를 내는 가운데, 시장의 관심은 기술 경쟁이 아닌 컨소시엄 구도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금융당국이 은행 과반 지분 구조를 전제로 한 발행 방안을 검토하면서, 원화 스테이블코인이 또 한 번의 '인터넷은행 시즌2'로 전개될 수 있다는 관측이
2026-01-08 곽예지 기자 -
[포토] 고점 머무는 원달러 환율
원/달러 환율이 고점 부근에서 등락을 거듭하며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8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에서 관계자가 달러를 정리하고 있다.
2026-01-08 서성진 기자 -
정책모기지도 4%대 … 실수요자 대출 찾아 삼만리
정책모기지까지 금리 인상 대열에 합류하면서 새해 가계대출 환경이 한층 더 팍팍해지고 있다. 연초를 맞아 은행권이 가계대출 영업을 재개했지만, 금리 상승과 총량 관리가 동시에 작용하며 실수요자 체감 대출 문턱은 오히려 높아진 형국이다. 시장에서는 '대출 재개=완화' 공식
2026-01-08 신희강 기자 -
[포토] 코스피 4,600선 재돌파
코스피가 4,600선에 재진입한 8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와 원 달러 환율이 표시되고 있다.
2026-01-08 서성진 기자 -
외화 조달 해법 찾은 진옥동 … 신한·ICBC, 민간 통화스왑 협력 물꼬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중국 최대 상업은행인 중국공상은행(ICBC)과 만나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대응한 중장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외화 유동성 확보와 글로벌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민간 금융 차원의 통화스왑 협력’이 방중 성과의 핵심으로 꼽힌다.8일
2026-01-08 신희강 기자 -
올해부터 정책서민금융 최대 6%p 인하 … 5년간 포용금융 70조 푼다
정부가 정책서민금융 금리를 대폭 낮추고, 향후 5년간 70조원 규모의 포용금융을 공급하는 ‘대전환’에 착수했다. 고금리·장기연체 누적, 금융접근성 격차를 구조적으로 해소하겠다는 취지다. 금융당국은 민관 합동 추진체계를 통해 금리·공급·채무조정·안전망을 동시에 손보며,
2026-01-08 신희강 기자 -
신한·하나 이어 우리은행까지 '희망퇴직 러시' … 은행권 구조조정 본격화
연초 은행권 인력 구조조정 흐름이 본격화되고 있다. 우리은행이 올해 희망퇴직 세부 조건을 공개하며 신청 접수에 들어가면서 주요 시중은행 전반으로 ‘희망퇴직 러시’가 확산되는 모습이다.7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오는 13일까지 희망퇴직 신청을 받는다. 기본 대상은
2026-01-07 신희강 기자 -
원화 스테이블코인 문 연다 … 은행 중심 ‘단계적 허용’
원화 스테이블코인 제도화의 첫 관문이 은행 중심 컨소시엄으로 열린다. 금융당국이 발행 주체를 둘러싼 논란 끝에 중앙은행과의 의견 조율을 거쳐 ‘단계적 허용’ 방식을 선택하면서 디지털자산기본법 논의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7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디지털자산기본법
2026-01-07 신희강 기자 -
카카오뱅크 선점한 '미니·모임통장' … 미래고객·수신 놓고 전면전
카카오뱅크가 인터넷전문은행으로서 개척해 온 10대 금융과 생활 밀착형 수신 시장이 전통 은행들의 본격적인 도전 속에 시험대에 올랐다. 청소년 금융 서비스 ‘미니(mini)’와 모임통장을 통해 미래 고객과 저원가성 수신을 동시에 확보해 왔지만, 체크카드 발급 연령 제한
2026-01-07 곽예지 기자 -
공공 15만·민간 4만 … 고용 회복의 착시 효과 뚜렷
공공일자리 확대가 최근 고용 지표를 떠받치면서, 민간 고용의 실제 회복력은 과소평가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은행이 공공부문을 제외해 추정한 민간 고용 흐름을 보면, 전체 취업자 수 증가와 달리 민간 부문의 개선 속도는 여전히 더딘 것으로 나타났다.7일 한은이 발
2026-01-07 신희강 기자 -
2금융 가계대출 '조심스러운 기지개' … 상반기 '수요 쏠림' 촉각
연초를 맞아 보험사와 상호금융권을 중심으로 2금융권 가계대출이 다시 열리고 있지만, 영업 기조는 여전히 적극적이라고 보긴 어려운 상황이다. 금융권은 지난해 가계대출 총량 관리에 차질이 빚어지며 연말 대출 문을 닫았던 전례를 감안해 상반기 수요 쏠림 현상을 예의주시하고
2026-01-07 박정연 기자 -
[단독] 李 정부 금융정책 보이콧? … 신년 금융 행사에 외국계 CEO '집단 불참'
국내 금융정책 수장과 금융권 CEO(최고경영자)들이 한자리에 모인 범금융 신년인사회에 외국계 금융회사 대표들이 대거 모습을 드러내지 않으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금융권 안팎에서는 이번 집단 불참이 단순한 일정 문제를 넘어, 이재명 정부의 금융당국을 향한 외국계의
2026-01-07 신희강 기자 -
신희강의 코드경제
李대통령의 ‘피자 정치’, 외환보유액은 줄고 있었다
이재명 대통령이 금융위원회를 포함한 일부 부처에 신년 격려 피자를 돌리면서 연초 관가의 화제가 됐다. 행정안전부와 보건복지부에 이어 금융위까지 이어진 '피자 메시지'는 업무보고 과정에서 고생한 직원들을 다독이기 위한 제스처로 전해진다. 코스피 4500 돌파, 국민성장펀
2026-01-06 신희강 기자 -
[N-경제포커스]
IMF 이후 최대폭 감소한 '12월' 외환보유액 … 적정 보유고 논란 재확산
연말 외환보유액이 이례적으로 큰 폭 줄어들면서 한국의 외환 안전판이 다시 시험대에 올랐다. 환율 급등 국면에서 외환시장 안정 조치가 이어지는 데다, 대규모 대미 투자 집행 부담까지 맞물리면서 외환보유액의 충분성을 둘러싼 논쟁이 재점화되는 모습이다.6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2026-01-06 곽예지 기자 -
'뒤로가기' 한 번에 친권 확인 무력화 … '미성년 체크카드 시대' 앞두고 드러난 은행 보안 빈틈
지난해 미성년자 계좌 개설 과정에서 법정대리인 확인을 누락해 과태료 처분을 받은 iM뱅크의 전산 시스템이, '뒤로가기' 버튼 한 번으로 친권 확인 절차를 통째로 건너뛸 수 있었던 구조였다는 사실이 최근 공개된 금융위원회 회의록을 통해 드러났다.당시 금융당국이 문제 삼았
2026-01-06 곽예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