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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허위' 보험사기 1조… 적발인원 10만명 넘어서
지난해 보험사기 적발금액이 1조 818억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범행에 가담한 60대의 비율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금융감독원이 23일 발표한 '2022년 보험사기 적발 현황 및 향후 계획'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보험사기 적발금액은 전년보다 14.7% 증가
2023-03-23 박지수 기자 -
신한금융 '진옥동號' 출범… 회장 선임안 주총 통과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대표이사 회장과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신한금융지주는 23일 오전 10시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에 위치한 본사에서 제22기 정기주주총회와 임시 이사회를 개최하고 주요 안건인 재무제표 결산 및 이사 선임의 건을 승인했다.신임 대표이사 회장
2023-03-23 이나리 기자 -
주총 이후 권리주주 확정… 한화생명 배당 '틀' 깬다
한화생명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결산 배당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다만 올해 주주총회에서 배당 관련 정관을 선제적으로 손보면서 배당을 재개해 주주환원 효과를 극대화할지 주목된다.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화생명은 이날 서울 영등포에 위치한 한화금융센터63 별관 1층
2023-03-23 송학주 기자 -
AXA손보, 전기차 가입 50% 증가… '충전위험 보장' 효과
AXA손해보험이 지난해 3월 전기차 전용 특약 3종 출시 이후 1년 만에 'AXA다이렉트자동차보험'의 전기차 가입대수가 50% 이상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전기차 전용 특약 3종에 대한 인기 요인은 보장 및 차별화된 혜택 등이 손꼽힌다. 특약은 ▲전기차 충전 중 위험
2023-03-23 송학주 기자 -
인뱅-지방은행 공동대출?… 당국 "적극 검토"
인터넷전문은행(인뱅)과 지방은행이 공동으로 대출해주는 방안이 추진될 전망이다. 지방은행의 대출재원과 인뱅의 대출수요가 합쳐져 시중은행과 경쟁할 수 있는 시너지가 기대된다.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제4차 은행권 경영·영업 관행·제도 개선 TF 실무작업반 회의를 열고 관련
2023-03-23 안종현 기자 -
4월은 동결?… 한은 기준금리 인상 신중론 부상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23일 베이비스텝(금리 0.25%p 인상)을 결정했다. 이달 초까지만 해도 빅스텝(0.5%p 인상) 전망이 우세했지만 SVB(실리콘밸리은행) 사태 등 금융시장에 위기감이 고조되면서 한 발 물러섰다. 이로써 한미 간 금리격차는 1.50%p로 확대됐다.
2023-03-23 최중혁 기자 -
美 금리 5%대 진입… 파월 "연내 금리 인하 없다"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22일(현지시각)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서 기준금리를 0.25%p 인상했다. 이로써 미 금리는 4.75~5.00%로, 한미 간 금리 격차는 1.25~1.50%로 벌어졌다. 연준은 올해 최종금리 수준을 5.1%로 내다봤다. 금리를
2023-03-23 최유경 기자 -
산업은행, 신임 전무이사에 김복규 전 부행장
산업은행은 22일 신임 수석부행장(전무이사)에 김복규 정책기획부문장(부행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산업은행 전무이사는 산업은행법에 따라 산업은행 회장이 제청하면 금융위원회가 승인하는 구조다. 김복규 신임 전무이사는 1989년 입행 이후 약 30년간
2023-03-22 최유경 기자 -
국내은행 코코본드 잔액 38兆… CS 사태에 경각심
크레디트스위스(CS)의 부실과 매각 과정에서 코코본드(신종자본증권·AT1)이 전액 상각되면서 채권시장이 동요하고 있다.22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국내에 발행된 코코본드 잔액은 67조6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신종자본증권이 25조1000억원(63%), 후순위채 42조5
2023-03-22 안종현 기자 -
은행권, 기술금융 대출 57% 증가… 9만여곳 수혜
은행권이 코로나19가 한창이던 2020년~2021년 자금난을 겪는 신규 개인‧창업 기업에 대한 대출이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신용도와 담보력이 취약한 개인 창업기업 중 전자상거래나 소프트웨어 개발 등 IT(정보통신기술)‧지식서비스 산업에 대한 대
2023-03-22 이나리 기자 -
보름새 14조… 보험사들 채권매각 러시
미국 실리콘밸리은행(SVB)과 글로벌 투자은행 크레디트스위스(CS) 파산 사태로 인해 보험사들이 최근 채권 매각에 열을 올리고 있다. 금융당국은 물론 보험사들도 자본 건전성엔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지만 유동성 위기에 대비해 미리 자금 마련에 나서는 것으로 풀이된다.22일
2023-03-22 송학주 기자 -
상호금융도 순익 3조 넘겼다… 농협 16%↑, 신협 11%↑, 수협 5%↑
농협의 금융 부문 순이익이 5조원을 돌파하는 등 상호금융조합권이 지난해 역대급 영업실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22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2년 상호금융조합 영업실적(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신협, 농협, 수협, 산림조합 4개 상호금융조합의 당기순이익은 3조125
2023-03-22 최중혁 기자 -
예금보호한도 1억 되면… 저축은행 예금 40% 는다
저축은행이 예금자보호 한도 상향 움직임에 기대를 걸고 있다.22일 금융당국과 정치권에 따르면 최근 글로벌 금융사들의 연이은 파산 위기로 국내의 예금보호한도를 높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성일종 국민의힘 정책위 의장은 22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최근 미국
2023-03-22 박지수 기자 -
동결? 베이비스텝?… 美 금리 전망 헷갈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결정을 하루 앞두고 국내 시중은행도 예의주시하고 있다. 금리 동결론과 베이비스텝(0.25%p 인상)이 팽팽하게 맞붙은 가운데 금리 인상 땐 미 채권 가격이 올라 조달금리가 상승해 국내 대출금리가 뛰어 오를 수 있기 때문이다.&nbs
2023-03-22 최유경 기자 -
신한은행, 부동산PF 유동성 지원… 5500억 규모
신한은행이 부동산PF 시장에 5500억원 규모 유동성 지원에 나선다. KB금융이 지난 13일 5000억원 지원을 결정한 이후 두 번째다. 신한은행은 최근 원자재 및 인건비 상승에 따른 공사비 증액으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건축 사업장 등에 대한 지
2023-03-22 정재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