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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대인 BNK금융 회장 취임… 첫 일정은 스타트업 방문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이 17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회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빈 회장은 이날 부산은행 '썸 인큐베이터'를 찾아 스타트업 대표들을 만나 혁신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확대 의지를 밝혔다. 썸 인큐베이터는 빈 회장이 부산은행장 시절인 2019년
2023-03-17 최유경 기자 -
토스뱅크, 7번째 유상증자… 총 자본금 1조6500억
인터넷전문은행 토스뱅크가 2000억원 규모의 추가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밝혔다.토스뱅크는 16일 이사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출범 후 일곱 번째 유상증자다. 신주 발행가액은 주당 6500원으로 이전 여섯 차례 증자 당시 가액(5000원)보다 30% 할증됐다.은행 관
2023-03-17 박지수 기자 -
신한銀, 20년 연속 '존경받는 기업' 선정... 동행 프로젝트 호평
신한은행은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진행된 '2023 한국에서 가장 존경 받는 기업' 인증식에서 20년 연속 은행부문 1위 및 올스타(전체기업 중 상위 30위) 기업으로 19회째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올해로 20년째를 맞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주관 '한국에서 가장
2023-03-17 정재혁 기자 -
'상한 캡' 씌울까… 은행권 성과보수 개편 촉각
지난 1월 금융위원회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터진 금융개혁 봇물이 3월 들어 어느 정도 물길이 잡혀지는 모양새다. 금융권의 '눈치 없는' 성과급 잔치로 개혁의 명분은 충분히 확보됐고, 이제 당국이 어디에, 얼마나 칼을 대느냐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전반적인 분위기는 당국의
2023-03-17 최중혁 기자 -
유튜브에 넘쳐나는 GA광고 들여다 본다… 불법시 제재금 1억
손해보험협회가 법인보험대리점(GA)의 업무광고 실태점검에 나선다. 불법광고에 대해 최대 1억원의 제재금을 부과하는 등 강력조치가 예상되는 만큼 GA업계도 바짝 긴장하고 있다.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손보협회는 보험대리점협회와 함께 다음달 중 GA 업무광고 실태점검에 나
2023-03-17 송학주 기자 -
이번엔 '학원비' 캐시백… 신한카드 '교육비 특화' 이름값
신한카드가 자녀의 학원비 관련 이벤트 및 캐시백 혜택을 확대하고 나섰다.17일 신한카드는 '마이샵 파트너'에 신규 가입하는 학원에 캐시백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학부모에겐 최대 4만원까지 학원비 캐시백을 지원하는 '마이샵'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학부모들은 학원비를
2023-03-17 박지수 기자 -
빗썸-NH농협은행, 5년째 동행… 실명계좌 발급 1년 연장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이 NH농협은행과 실명확인 입출금 서비스 제휴 계약을 1년 더 연장한다. 빗썸은 17일 NH농협은행과의 재계약이 마무리 단계로 24일 이전 정식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 밝혔다. 이에 따라 빗썸 고객들은 기존 계좌를 통해 가
2023-03-17 최유경 기자 -
농협은행, 5급 경력직 20명 신규 채용
NH농협은행이 5급 경력직 신규직원을 20명 뽑는다.17일 농협은행에 따르면 이번 채용은 ▲ICT신기술 ▲금융 ▲FX딜링·자금운용 ▲디지털 ▲UI·UX ▲데이터 분야에 걸쳐 이뤄진다.기존 공채 대비 단순한 구성으로 입사 지원부터 최종 합격까지 1개월 이상 전형 일정을
2023-03-17 최유경 기자 -
카뱅 '셀프연임'은 괜찮은가?… 윤호영 대표 '9년' 간다
카카오뱅크는 괜찮은가?'셀프연임' 등 지배구조 투명성 이슈로 주요 금융지주 회장들의 연임이 잇따라 무산된 가운데 카카오뱅크 윤호영 대표는 4연임에 들어선다.지난달 카카오뱅크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윤호영 대표를 차기 대표이사 최종 후보로 확정했다.윤 대표는 카카오뱅크가 출
2023-03-17 정재혁 기자 -
韓銀은?… ECB 빅스텝, 연준 베이비스텝
유럽중앙은행(ECB)이 은행권의 연쇄 파산 우려 속 기준금리를 3.5%로 0.50%p 인상했다. ECB는 통화정책 결정 과정서 금융안정 보단 물가에 무게를 뒀다. 내달 통화정책방향 회의를 앞두고 있는 한국은행의 금리 결정은 한층 복잡해졌다. 그간 기준금리 산정
2023-03-17 최유경 기자 -
"금융사고 철퇴"… 은행 감독 전방위 강화
금융당국이 은행 불공정 영업행위에 대한 엄정대응을 예고했다.은행 자율 경영개선을 유도하면서도 대규모 금융소비자 피해가 일어나거나 반복된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한 제재를 가하겠다는 방침이다.금융감독원은 17일 은행·은행지주회사 임직원 및 은행연합회 관계자 등과 함게 은
2023-03-17 안종현 기자 -
"보험 먼저 깼다"… 생보사 해지환급금 40兆 육박
지난해 가파른 물가상승과 금리인상 속 경기침체 우려가 커지면서 국내 생명보험사의 해지 환급금이 역대 최고치인 40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금리를 앞세워 판매에 열을 올렸던 생명보험사의 저축보험 인기가 시들해진 것도 한몫했다는 분석이다.16일 보험개발원에 따르면
2023-03-16 송학주 기자 -
"코인은 국경 없다… 업비트, 과점 논란 무의미"
국내 가상자산 시장의 약 85%를 점유하는 업비트를 독과점 업체로 판단할 수 없다는 주장이 나왔다.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의 경쟁 상대를 해외 거래소로 확대해야 한다는 이유다.16일 한국경제법학회, 서울대학교 한국경제혁신센터, 두나무가 주최한 'DCON 202
2023-03-16 박지수 기자 -
SC제일銀, 작년 순익 3901억… 전년比 205%↑
SC제일은행의 지난해 순이익이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SC제일은행은 작년 연결순이익 3901억원을 기록해 전년(1279억원)보다 2622억원(205.0%)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896억원으로 전년(1459억원
2023-03-16 정재혁 기자 -
금융권 과태료 손질… 단순위반 '경고' vs 중대위반 "상한금액↑"
금융권 과태료 기준금액이 법률 상한선의 30% 이상으로 통일된다. 또 단순·경미한 위반사항의 경우 바로 과태료가 부과되지 않고 경고 등 개선 기회가 부여된다.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16일 오전 민간전문가, 금융권과 함께 '금융권 과태료 제도개선 전문가회의'를 열고 이
2023-03-16 최중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