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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兆 이상외화송금, 솜방망이 처벌?… 이복현 "CEO 책임 묻기 어려워"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16조원 규모 금융권 이상외화송금 사건에 대한 '솜방망이 처벌' 지적에 대해 "최고경영자(CEO)에게 책임을 묻기엔 과중한 사안"이라는 의견을 냈다.이 원장은 17일 서울 여의도 금감원에서 진행 중인 현장 국정감사에 참석해 "16조원에 달하는 이상
2023-10-17 정재혁 기자 -
4대 은행, 해외서도 내부통제 부실… 제재 121건, 과태료 570억
국내에서 연일 내부통제 실패 문제가 불거지는 시중은행들이 해외에서도 부실통제 등으로 570억원의 과태료 물은 것으로 드러났다.17일 국회 정무위원회 민주당 김종민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9년부터 올해 9월말까지 기준으로 4대(KB, 신한,
2023-10-17 이나리 기자 -
[生生국감] 금융권 횡령 임직원 206명… "CEO 책임 물어야"
지난해 4월 우리은행 직원의 700억원 횡령 이후 금융 당국의 내부통제 강화 노력에도 불구하고, 올해 7월 경남은행 직원의 500억대 횡령에 이어 8월과 9월에도 총 4건의 횡령 사고가 연이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국회 강민국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에 자료 요청을 통해
2023-10-17 정재혁 기자 -
은행 해외부동산 투자 10조… "부실화 징후 뚜렷"
10조에 육박하는 은행권 해외 투자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수익을 노린 오피스 등 해외상업용 부동산에 대한 리스크가 불거지고 있기 때문이다.17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민병덕 민주당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5대(KB국민‧신한‧하나‧우리‧
2023-10-17 이나리 기자 -
KB금융 '부회장직' 없앤다… 부문장 체제로
KB금융지주가 내달 취임하는 양종희 회장 체제에선 '부회장직'을 없앨 것으로 보인다.후계자격인 부회장직을 그대로 유지한 채 새 회장 임기를 시작하는 것이 부담스러울 수 있다는 지적 때문이다.다만, 차기 CEO 육성 차원에서 지주 '부문장'은 그대로 가져갈 것으로 보인다
2023-10-17 정재혁 기자 -
[최고금리 역설②] 기준금리 7배 올랐는데… 법정 최고금리는 그대로
서민들의 급전창구인 저축은행이 사실상 대출 '개점휴업'에 들어갔다. 법정 최고금리가 연 20%로 고정된 상태에서 저축은행의 조달비용이 증가해 수익성이 곤두박질 치고 있어서다. 미국 국채 금리 상승, 은행권과의 수신경쟁 등 조달비용 추가 인상 여지가 남아있는 가
2023-10-17 박지수 기자 -
주담대 변동금리 오른다… 9월 코픽스 0.16%p 상승
예금과 은행채 등의 금리가 오름세를 지속하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주담대) 변동금리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석 달 만에 상승 전환했다.은행연합회는 9월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8월(3.66%)보다 0.16%포인트(p) 높은 3.82%로
2023-10-16 이나리 기자 -
우리은행, 신종자본증권 3000억 발행… BIS비율 0.18%p 상승
우리은행이 총 3000억원 규모의 원화 신종자본증권(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 발행에 성공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신종자본증권은 조기상환권(콜옵션) 행사 조건이 붙은 영구채로 당초 총 2700억원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리테일 기반 투자자 및 기관투자자 등의 높은
2023-10-16 정재혁 기자 -
박종복 SC제일은행장 4연임… 임기 10년 채운다
박종복 SC제일은행장이 4연임에 성공하며 총 10년 재임 기록을 세우게 됐다.SC제일은행은 지난 13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열고 차기 행장 후보군에 대한 리뷰를 거쳐 박종복 현 행장을 차기 은행장 최종 후보자로 단독 추천했다고 16일 밝혔다. 또한 임
2023-10-16 정재혁 기자 -
기준금리 동결에도 여전채 금리 '쑥'… 카드론 또 오른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오늘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한 가운데 카드론(장기카드대출) 금리 변화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다만 여신전문금융채 금리가 상승세인 만큼 카드론 금리가 더 내려가긴 어렵다는 분석이다.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국은행은 오는 19
2023-10-16 박지수 기자 -
우리은행, 우리FIS 직원 600명 흡수… "IT, 외주 대신 직접운영"
우리은행이 IT 아웃소싱 자회사인 우리FIS 직원들을 대거 우리은행 소속으로 전환한다.갈수록 중요해지는 IT부문을 외부 위탁이 아닌 직접 운영을 통해 능동적인 디지털 전환을 이룬다는 계획이다.16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과 우리카드는 올해 연말까지 각 사의 IT 부문
2023-10-16 이나리 기자 -
주담대로 재미 봤는데… 카뱅 주가는 '답답'
불과 2년 전만 해도 시가총액 40조원을 돌파하며 금융 대장주에 등극했던 카카오뱅크가 1년 가까이 2만원대 주가에서 횡보를 거듭하고 있다. 이 기간 시가총액도 내려 앉아 11조원 수준에 그치고 있다.주식시장이 활황이던 코로나 시기 '국민 메신저'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한
2023-10-16 정재혁 기자 -
G20 재무장관 "세계경제 하방위험"… 한은, 유가 급등 불구 이번주 기준금리 동결할 듯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가 10월 회의에서도 기준금리를 현 3.50%로 동결할 것으로 예상된다. 금리 인상 근거와 인하 이유가 충돌하는 가운데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사태에 유가 불확실성까지 더해지며 한은이 우선 시장을 관망할 것이라는 분석이다.15일 한국은행에 따
2023-10-15 박지수 기자 -
나랏빚 1100조 돌파 속 韓 국가채무 비율, 5년 뒤 비기축통화국 중 두번째로 나빠져
중앙정부 채무가 사상 처음으로 1100조원을 돌파한 가운데 한국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가채무 비율이 2028년 58%에 육박해 비기축통화국 가운데 두 번째로 높아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향후 증가 속도는 비기축통화국 중 가장 빠를 것으로 전망됐다.15일 국제통화기
2023-10-15 박지수 기자 -
저축은행마저 막히자 카드론 36조, 현금서비스 7조… 벼랑 몰리는 저신용자
카드론 잔액 35조8636억원, 현금서비스 잔액 6조4790억원, 리볼빙 잔액 7조3782억원.저축은행과 대부업체가 대출 문턱을 높이자 서민들의 급전창구인 카드사 대출이 급증하고 있다. 총 잔액은 53조에 육박해 2021년 11월 공시를 시작한 이래 최고 수준
2023-10-15 박지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