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국채 5% 돌파] 주담대 8% 초읽기… 대출금리 상승 압박
미국 10년 만기 국채 금리가 연 5% 선을 돌파했다. 글로벌 금융위기 직전인 지난 2007년 7월 이후 무려 16년 만의 일이다.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고금리 긴축정책이 장기화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해지자 장기물 위주로 채권 가격이 뚝뚝 떨어지고 있다.미 국
2023-10-20 정재혁 기자 -
KB 허인, DGB 회장 후보로 급부상… "시중은행 전환 적임자"
허인 KB금융지주 부회장이 DGB금융지주 회장 후보로 급부상하고 있다.조만간 KB금융에서 떠날 것으로 알려진 허 부회장은 현재 은행연합회장으로도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19일 금융권 사정에 정통한 한 관계자는 "허 부회장이 KB국민은행장을 3연임할 정도로 풍부한 경력을
2023-10-19 정재혁 기자 -
보험사 M&A, 찬바람만… KDB생명·MG손보 잇단 불발
하나금융지주가 KDB생명 실사 작업을 진행한 지 3개월 만에 인수를 포기했다. MG손해보험의 매각 입찰이 무산된 데 이어 하나금융그룹도 KDB생명 인수 의사를 철회하면서 보험사 인수합병 시장이 얼어붙는 모습이다.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하나금융지주는 전날 KDB산업은
2023-10-19 박지수 기자 -
금리 인하 기약없다… 금통위원 5명 "긴축강도 더 강화해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지난 8월과 같은 수준인 1.4%로 유지했다.2% 초반대 물가상승률 목표치의 달성 시점에 대해서는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 등 외부 변수 영향으로 당초 예상했던 내년 연말보다 그 시기 다소 늦춰질 것으로 내다봤다.향후 기
2023-10-19 정재혁 기자 -
원캐싱, 미즈사랑 이어 러시앤캐시까지… OK금융, 대부업 완전 철수
OK금융그룹이 대부업 철수 작업을 마무리하고 종합금융그룹으로의 도약에 나섰다.19일 OK금융그룹은 산하 대부업체인 아프로파이낸셜대부(러시앤캐시)가 보유한 금전대부업 라이선스를 반납했다고 밝혔다.앞서 OK금융그룹은 지난 2014년 OK저축은행 전신인 예주·예나래저축은행
2023-10-19 박지수 기자 -
4% 넘긴 CD금리… 대출금리 인상 부추긴다
국내 은행들의 대출금리 산정에 기준이 되는 양도성예금증서(CD) 발행금리가 1년만에 또다시 4%대에 진입하며 고공행진 중이다. 가뜩이나 높은 수준의 대출금리가 더 오를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9일 금융투자협회 채권정보센터에 따르면 시중은행의 CD
2023-10-19 이나리 기자 -
기준금리 3.50% 동결… '상저하저' 걱정 앞섰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가 19일 오전 통화정책방향 회의를 열어 현 3.5% 기준금리를 조정하지 않고 동결했다. 올해 2‧4‧5‧7‧8월에 이은 여섯 번째 동결이다.가계대출 증가와 더불어 장기간 지속돼 온 한미 금리 역전(2%p)으로 인한 외화 유출, 원‧달러
2023-10-19 정재혁 기자 -
'兆' 단위 자본확충 부담… 하나금융, KDB생명 인수 포기
하나금융지주가 KDB생명 인수를 포기했다.산업은행은 18일 "KDB칸서스밸류PEF는 우선협상대상자인 하나금융지주로부터 KDB생명보험 인수 포기 의사를 전달받고, 하나금융지주와의 매각 절차를 중단한다"고 밝혔다.KDB생명의 대주주인 KDB칸서스밸류PEF(KCV PEF)는
2023-10-18 정재혁 기자 -
부산 'KB굿잡 취업박람회' 성료… "민관 일자리 창출 협력 모델"
KB국민은행 주최하는 민간 최대 취업박람회인 'KB굿잡 취업박람회'가 18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려 많은 취업 준비생과 지역의 기업들에게 일자리를 연결했다.'KB굿잡 취업박람회'가 부산에서 열린 건 2016년과 2019년에 이어 세 번째다.이번 박람회에는 부산‧경남 지역
2023-10-18 정재혁 기자 -
산업은행, 글로벌본드 20억달러 발행 성공
산업은행은 전세계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미화 총 20억달러 규모의 글로벌본드를 발행했다고 18일 밝혔다.이 채권은 3년 만기 10억달러(고정 7억달러, 변동 3억달러), 5년 만기 5억달러(고정), 10년 만기 5억달러(고정)으로 발행됐다.각 채권의 표면금리는 3억달러
2023-10-18 정재혁 기자 -
신한카드·KB국민은행·토스, KTX 승차권 예매 오픈
민간 금융사 앱에서도 KTX·새마을호·무궁화호 승차권 예매를 할 수 있게 됐다.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는 19일 오전 10시부터 코레일 열차 승차권을 토스, 신한플레이, KB스타뱅킹 등에서도 예매할 수 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서비스 개통은 위원회가 발표한 디지털플랫폼정
2023-10-18 박지수 기자 -
[최고금리 역설➂] 대부업체에서도 밀려난 20만명… 결국 사채시장으로
"월 소득 400만원 이상 버는 직장인인데 급전 구합니다. 연체가 있어 100만원 소액으로 오전 중 빌리고 싶습니다"한 온라인대출중개사이트에 올라온 글이다. 해당 사이트에는 하루에도 수십 건에 달하는 문의가 올라온다.급전이 필요하지만 제도권 금융에서 더 이상 조달이 어
2023-10-18 박지수 기자 -
금감원 출신이 감사로 오면… "제재 받을 확률 16.4% 감소"
금융감독원 퇴직자들이 금감원의 검사‧감독 대상인 금융권에 100여명 가까이 근무중인 것으로 드러났다.국감장에서도 전관예우 등 유착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18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오기형 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기준 금융지주, 은행, 보험, 저축은행, 증권
2023-10-18 이나리 기자 -
윤종규 회장 '리딩 유산' 남기고 떠난다… KB금융, 3분기 나홀로 성장
KB금융지주가 3분기에도 '리딩금융' 타이틀을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내달 퇴임하는 윤종규 회장이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게 됐다.18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은 오는 24일 3분기 실적을 공개한다. 당기순이익 전망치는 1조 3452억원으로 전년(1조 2713억원
2023-10-18 정재혁 기자 -
신상훈-신한銀, 전격 화해… 내분사태 14년 만에 일단락
'신한은행 내분 사태' 이후 법정 공방을 이어 가던 신상훈 전 신한지주 사장과 신한은행이 전격 화해했다. 양측은 17일 오후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조정기일에서 "미래 지향의 호혜 정신에 터잡아 원고(신 전 사장)의 명예 회복과 신한금융그룹의 발전을 위해 상호
2023-10-17 정재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