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野, 툭하면 횡재세 타령… "호응도 공감도 없다"

    유럽 일부 국가들을 중심으로 횡재세 도입 움직임이 일고 있다.이미 수차례 언급에도 별다른 호응을 얻지 못했던 야당은 다시금 불씨를 되살리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하지만 여론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골라 듣는다"며 싸늘한 입장이고 타깃이 된 은행과

    2023-08-11 이나리 기자
  • 기준금리 '8월 동결' 대략난감… 가계부채 변수 급부상

    동결이냐, 인상이냐. 한국은행의 8월 기준금리 스탠스가 흔들리고 있다. 애초 동결 전망이 우세했으나 은행권 가계대출이 한 달새 6조원 불어나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하면서 금리 인상을 통한 거시정책 대응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그동안 미국의 잇따른 금리 인상 기조에도 동

    2023-08-11 최유경 기자
  • 4.5兆 불어난 인뱅 주담대… 당국 '느슨한 심사' 살핀다

    금융당국이 올해 상반기에만 4조 5000억원 불어난 인터넷전문은행 주택담보대출에 대해 집중 점검을 예고했다. 지난달 사상 최대치를 돌파한 가계대출에 인터넷은행 주담대가 상당 부분 영향을 미쳤다고 본 것으로, 당국 눈치를 살피는 인터넷은행 입장에선 주담대 확대

    2023-08-11 정재혁 기자
  • 현대캐피탈, 카눈 피해 고객 지원… "6개월 상환유예"

    현대캐피탈이 태풍 '카눈'으로 피해를 입은 고객을 대상으로 금융지원에 나섰다.11일 현대캐피탈에 따르면 이번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고객들은 8월과 9월 상환해야 하는 금액을 최대 6개월까지 유예할 수 있다. 이 기간 동안 이자와 수수료는 전액 감면된다.또 태풍 피해 고

    2023-08-11 박지수 기자
  • '풍수해보험' 하나쯤… 연 4만원으로 최대 1억 보상

    1951년 기상 관측 이래 처음으로 한반도 내륙을 관통한 태풍 '카눈'이 많은 비를 뿌리고 지나갔다.해마다 연례행사 처러 되풀이 되는 자연재해에 대한 대비책으로 풍수해보험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풍수해보험은 행정안전부가 관장하고 민영보험사가 운영하는 정책보험으로 소

    2023-08-11 박지수 기자
  • 美 CPI 3.2% 상승, 예상치 밑돌아… '9월 동결' 힘 실려

    미국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3.2%를 기록해 시장 전망치(3.3%)를 밑돌았다. 인플레이션 상승세가 예상보다 적게 나타나면서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물가 억제를 위해  추가 금리 인상을 단행하지 않을 것이란 전망에 힘이 실린다.10일&nbs

    2023-08-10 최유경 기자
  • 교보, 지주사 전환 첫 관문 넘을까… 금감원 "지배구조·자본적정성 검사"

    금융감독원이 금융복합기업집단인 교보그룹의 지배구조와 자본적정성 등을 집중 점검한다.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금융복합기업감독법에 따라 올해 첫 정기감사 대상자로 교보그룹을 선정했다. 전날인 9일 교보 측과 파트너십 사전 미팅을 진행했고, 검사 휴지기간이 끝나는

    2023-08-10 박지수 기자
  • 대구銀 사고, 시중은행 전환 영향 미치나?… 이복현 "인허가 점검요소"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최근 BNK경남은행과 KB국민은행, DGB대구은행 등 은행권의 잇따른 내부 통제 부실 논란과 관련해 "법령상 허용 가능한 최고의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10일 청라 하나금융 글로벌 캠퍼스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이 끝난 뒤 기자

    2023-08-10 최유경 기자
  • 혜자카드 줄자 불만 속출… 상반기 금융민원 5만건 육박

    올 상반기 금융 민원이 5만건에 육박해 전년 동기 대비 10%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1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1~6월 접수된 민원건수는 총 4만 8506건으로 전년 동기(4만 4333건) 대비 9.4%(4173건) 증가했다.신용카드, 저축은행, 신용정보사 등

    2023-08-10 정재혁 기자
  • '오버페이' 안 한다… 금융지주 M&A 신중모드

    증권·보험사 등에 대한 인수·합병(M&A) 의지를 드러낸 금융지주들의 공격적 행보가 최근 수그러드는 분위기다. 기준을 충족할 만한 매물이 많지 않은 상황인데다 자본확충 부담과 주주 눈치에 신중하게 접근할 가능성이 높다는 이유에서다. 10일 금융

    2023-08-10 이나리 기자
  • '○○페이' 결제 267兆 … '카드' 설 자리 잃어 간다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등 전자금융업자가 간편결제시장을 주도하면서 카드의 입지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10일 한국은행에 다르면 지난해 말 기준 간편결제서비스 이용금액은 약 267조 원으로 2018년 약 81조 원에 비해 약 3.3배 증가했다. 이는 민간소비지출의 약 26

    2023-08-10 박지수 기자
  • 이래놓고 시중은행 전환하나… 대구은행, 고객 몰래 1000여건 계좌개설

    시중은행 전환을 앞둔 DGB대구은행이 고객 동의없이 예금 연계 증권계좌를 1000건 개설한 것으로 드러났다. 금융감독원은 긴급검사에 착수했는데 수십 명의 직원이 가담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은행 차원의 조직적 개입이 드러날 경우 시중은행 인허가에 악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2023-08-10 최유경 기자
  • 금융당국, 태풍 '카눈' 종합대응반… "신속 피해보상"

    금융당국과 손해보험업계가 제6호 태풍 '카눈'의 북상에 대비해 종합대응반을 운영한다.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이날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손해보험협회에서 12개사 손해보험사 보상담당 임원 등 손보업계 관계자들과 긴급간담회를 열었다.이 자리에서 금융당국과 손보업계는 태풍

    2023-08-09 박지수 기자
  • 무상증자 등 미공개 정보로 주식투자… 127억 챙긴 은행원들 덜미

    은행 내에서 증권 업무를 대행하는 일부 직원들이 미공개 중요정보를 이용한 주식거래 등으로 127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겼다가 당국에 적발됐다.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자본시장 불공정거래에 대한 공동조사를 통해 증권업무 대행은행 직원들이 연루된 미공개 중요정보 이용 행위를

    2023-08-09 정재혁 기자
  • 은행들 퇴직연금 1등 마케팅 경쟁… 단기성과 치중 우려

    퇴직연금 시장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은행권에서 수익률, 적립액 관련 단기적 성과를 앞세우며 마케팅에 나섰다. 퇴직연금은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운용이 중요한데 단기적 성과로 고객을 유혹하면서 소비자 혼란을 유도하고 금융사들이 본래대로 퇴직연금을 운용하기 어려울

    2023-08-09 이나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