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외환보유액 48억弗 증가… 한달 만에 '반등'

    2월말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은 4475억6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전월말 보다 48억3000만달러가 늘었다. 지난 1월 외환보유액이 소폭 감소해 10개월 만에 감소세로 전환한 지 한 달만에 다시 반등했다.4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월말 외환보유액에 따르면 유가증권이 40

    2021-03-04 최유경 기자
  • 신한금융, 사외이사 4명 신규 선임

    신한금융지주 이사회가 곽수근 서울대 경영대 명예교수 등 사외이사 후보 4명을 신규 추천했다. 이들 모두 주주들이 추천한 사외이사 후보들로 신한금융 지분 3.5%를 보유한 BNP파리바는 이사를 추천하지 않았다. 신한금융지주는 3일 정기 이사회를 열어 2021년 정기주주총

    2021-03-03 이나리 기자
  • 신한금융, 배당성향 22.7% 결정… 금융당국 권고 20% 넘겨

    신한금융지주가 금융감독 당국이 권고한 배당성향(순이익 중 배당금 비중)보다 더 많은 배당을 결정했다.신한금융은 7000억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 발행도 함께 결정했는데 이를 통해 손실흡수 능력을 키운다는 계획이다. 신한금융지주는 3일 공시를 통해 전날 이사회를 열고 20

    2021-03-03 이나리 기자
  • 신한은행, 30세 이하 주택청약 미가입 고객에 ‘연 5.5% 금리’ 적금 선봬

    신한은행은 주택청약종합저축을 가입하지 않은 만 29세 이하 고객을 대상으로 ‘신한 마이홈 적금’에 특별금리 연 5.5%를 제공하는 ‘Hey Young(헤이영) 특별금리 2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이 이벤트는 주택청약종합저축을 가입하지 않은 Hey Young

    2021-03-03 이나리 기자
  • 금리 오르고 주식 내리자 '금 테크' 문의 쇄도

    금값이 연일 하락세를 걸으면서 금(金) 테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주식시장 변동성이 높아진 데다 금리 상승에 대한 불안감 등으로 안전자산인 금을 쌀 때 사두려는 수요가 이어진 영향이다.3일 은행권에 따르면 금융을 통한 금 실물거래를 비롯해 골드뱅킹(금 통장),

    2021-03-03 최유경 기자
  • 증시 주춤에 신용대출 감소…갈 곳 잃은 돈 요구불예금에 몰려

    지난달 5대 시중은행의 신용대출 증가세가 한풀 꺾이며 주춤했다. 대출금리가 올라간 데다 활황이던 주식시장도 박스권에서 횡보하면서 '빚투(빚 내서 투자)'에 뛰어들었던 투자자들이 잠시 숨고르기에 나선 것이라는 분석이다. 3일 은행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NH농협·

    2021-03-03 이나리 기자
  • 하나금융, 관계사 2곳 CEO 교체… 4곳 연임

    하나금융지주는 2일 개최된 관계회사경영관리위원회(이하 관경위)에서 하나자산신탁,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 하나에프앤아이, 하나금융티아이, 하나벤처스, 핀크 등 총 6개 관계사 CEO(최고경영자) 후보 심의를 결의함으로써 전체 관계사 CEO 후보들을 선정했다. 신임 하나에프

    2021-03-02 이나리 기자
  • 은행권, 1.5% 저금리 '코로나 대출' 만기 1년 더 연장

    영세 소상공인 이차보전 프로그램에 따라 연 1.5% 초저금리 대출을 받고 있는 소상공인은 올해 돌아오는 만기를 1년 연장할 수 있다. 은행연합회는 2일 "은행권이 영세 소상공인 이차보전 대출 만기를 1년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 대출은 지난해 4월부터 연말까지 코

    2021-03-02 이나리 기자
  • 한은 "G20 국가간 송금비용 줄이고 시간 단축한다"

    한국은행이 국가간 송금 과정을 단축해 비용을 절감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한국은행은 2일 주요 20개국(G20) 국가간 지급서비스 개선 프로그램의 주요 내용 및 시사점 보고서를 통해 국외 송금 방식을 개편하기로 했다. 국외송금 규모는 2019년 7170

    2021-03-02 최유경 기자
  • 코로나가 바꾼 올해 자산관리 트렌드 4가지는?

    코로나19로 경제불확실성이 겉잡을 수 없이 커진 가운데 지난해 자산관리(WM)시장은 비대면 서비스를 중심으로 변곡점을 맞았다. 자산관리 시장은 지난해 소폭 증가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데 코로나 장기화로 금융권의 자산관리 트랜드도 달라질 것으로 관측된다. 2일 금융권 등

    2021-03-02 이나리 기자
  • 부실관리 빠진 코로나 대출 연착륙 방안 발표… 민간금융사 '부담'

    130조4000억원 규모의 코로나 대출 연착륙 방안이 공개됐다. 금융당국은 만기연장 및 원금·이자유예 조치 별로 세분화해 5가지 방안을 내놨다. 하지만 사전 부실관리가 제외돼 금융지원의 70%를 맡고 있는 민간 금융사에 과도한 부담을 짊어지게 했다는 지적이 나온다.&n

    2021-03-02 최유경 기자
  • 우리은행, 부정채용 직원 20명 퇴직… 이달 중 20명 특별채용 계획

    우리은행은 채용비리에 연루된 부정입사자에 대해 2월 말 퇴직조치를 실시했으며, 채용비리 피해자에 대한 구제방안의 일환으로 3월 중 특별 채용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채용비리 대법원 최종판결과 관련된 우리은행 부정입사자는 총 20명으로, 그 중 12명은 자발적으

    2021-03-02 이나리 기자
  • 국민은행, 시니어 대상 '재테크‧건강관리' 서비스 선봬

    KB국민은행은 2일 시니어 고객 맞춤형 서비스 KB골든라이프X(엑스)를 출시했다.KB골든라이프X는 활동적이고 진취적인 중‧장년층을 위한 웹기반 온라인 서비스로, 헬스케어‧라이프정보‧금융‧참여 등 고객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한다.주요 서비스로는 ▲헬스케어 메뉴에서 건강상담

    2021-03-02 이나리 기자
  • 하나은행, 1000원으로 투자하는 ‘잔돈펀드’ 출시

    하나은행은 금융상품 가입에 익숙하지 않은 초보 투자자를 위해 잔돈뿐만 아니라 작은 돈으로도 투자를 시작할 수 있는 ‘잔돈펀드’를 2일 출시했다고 밝혔다.하나은행이 출시한 잔돈펀드는 1000원이라는 소액으로 누구나 손쉽게 투자할 수 있다. 100원 이상의 잔돈으로 추가

    2021-03-02 이나리 기자
  • 교체? 연임?… 보험사 CEO 9명 임기만료

    삼성화재, 한화생명 등 주요 보험사 수장들의 임기 만료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코로나19속 실적 선방, 불확실성 심화 등으로 교체보다는 ‘연임’을 택할 것이라는 전망이 짙다.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손해보험사 중 최영무 삼성화재 사장과 김정남 DB손해보험 부회장, 김용범

    2021-03-01 김희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