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국채 12년 만에 상승폭 최대… 글로벌 주가 변동성 ↑

    국제금융시장이 미국 정부의 대규모 경기부양책 추진에 힘입어 주요 선진국 금리가 일제히 상승했다. 신흥국 금리도 선진국 금리 움직임에 영향을 받으며 함께 오르고 있다. 11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월 이후 국제금융외환시장 동향에 따르면 미국 민주당의 1조9000억

    2021-03-11 최유경 기자
  • 한국금융연구원장에 박종규 연구위원 선출

    차기 한국금융연구원장에 박종규 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선출됐다.한국금융연구원은 지난 8일 총회에서 박 연구위원을 금융연구원장으로 선출했다고 11일 밝혔다.신임 원장은 오는 16일부터 3년 임기를 시작한다. 박 연구위원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프린스턴대학교에

    2021-03-11 이나리 기자
  • 한국은행, 이달말 '한시적 대출 적격담보증권 확대' 종료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한시적으로 시행중인 대출 적격담보증권 확대 조치를 예정대로 이달 31일에 종료하기로 했다. 11일 한은에 따르면 농업금융채, 수산금융채, 은행채와 9개 공공기관의 발행채권은 내달 1일부터 한은 대출 적격담보증권에서 제외된다. 

    2021-03-11 최유경 기자
  • 수장 연임 없는 지방은행, 매서운 세대교체 온다

    지방은행이 예상을 뒤엎고 대대적인 세대교체를 단행했다. 코로나19 위기 속 탄탄한 실적을 바탕으로 '연임 바람'을 일으켰던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과는 다른 모습이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연말과 올초로 이어진 은행 인사에

    2021-03-11 최유경 기자
  • 차기 금감원장에 정은보‧김오수‧정재욱 '하마평'

    임기 만료를 두 달 앞둔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노조의 반대로 연임에 제동이 걸리면서 금감원이 내홍을 겪고 있다.차기 금감원장 인선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유력인사들이 하마평에 오르는 상황이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 노조는 지난 3일 윤석헌 원장의 퇴진을 요구하

    2021-03-11 이나리 기자
  • 우리은행, 개인사업자 전용 비대면 대출 선봬

    우리은행은 개인사업자 전용 비대면 대출상품인 ‘우리Oh!(5)클릭대출’을 신규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이 상품은 업력 1년 이상인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최대 3000만원까지 대출 가능한 비대면 상품으로 우리은행의 모바일뱅킹인 우리 원(WON)뱅킹에서 신청 가능하다.우

    2021-03-11 이나리 기자
  • 신한은행, 탈석탄금융 선언…ESG경영 실천

    신한은행은 국내외 석탄발전소 건설을 위한 프로젝트 파이낸싱에 참여하지 않고, 석탄발전소 건설을 위한 채권을 인수하지 않는등 ‘탈석탄 금융’에 동참한다고 10일 밝혔다.신한은행은 지난 9일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이 주관한 ‘기후금융 지지선언식’에 참석해 탈석탄 금융을 공식적

    2021-03-10 이나리 기자
  • 농협은행, 공과금 간편납부 서비스 출시…100명에 2만원 증정

    NH농협은행은 10일 모바일 플랫폼 '올원뱅크'에서 지로납부 카메라 촬영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내달 9일까지 한 달 간 카메라로 촬영 납부를 완료하고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100명에게 2만원 한도의 캐시백을 제공한다.  지로

    2021-03-10 최유경 기자
  • 경남은행, 창원시에 제휴카드 이용액 1억원 기탁

    BNK경남은행이 10일 창원시 특화카드 이용액의 일부를 환원했다.경남은행이 기탁한 제휴카드 적립기금은 모두 1억510만원으로 새창원사랑카드ㆍ창원시청 복지카드 등 10종의 카드 이용액 일부를 적립해 마련했다. 고객지원그룹 김영원 그룹장은 창원시청을 방문해 허성무

    2021-03-10 최유경 기자
  • 가계대출 사상 첫 1000조 돌파…신용대출↓·주담대↑

    은행권의 가계대출 규모가 사상 처음으로 1000조원을 돌파했다. 신용대출 증가세는 주춤했으나 이사철 주거비 상승 등에 따른 주택 관련 대출은 큰 폭으로 증가했다.10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월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말 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1003조1000억원

    2021-03-10 최유경 기자
  • 대출·이자 만기연장했는데… 원화대출 연체율 오히려 늘어

    금융당국은 최근 코로나19 대출 만기 및 이자상환 유예를 연장하면서 국내은행의 연체율이 최저점을 찍은 것을 근거로 삼았다. 하지만 1월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은 전월(0.28%)보다 0.04%p 상승한 0.31%를 기록했다. 기업대출과 가계대출이 나란히

    2021-03-10 최유경 기자
  • 차기 경남은행장 25일 결론… 최홍영 부행장 vs 김영문 부사장

    BNK경남은행 차기 은행장 후보가 최홍영 BNK경남은행 부행장과 김영문 BNK금융지주 부사장으로 압축됐다.경남은행은 지난 9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최종 후보로 최 부행장, 김 부사장을 선정했다. 이날 회의에 앞서 황윤철 은행장이 추천위원들에게 경남은행의

    2021-03-10 최유경 기자
  • 은행권, 대출금리 인상에 1분기 이자마진 개선 '청신호'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실적이 주춤했던 은행들이 올해 들어 이자이익을 중심으로 반등할 전망이다. 정부의 가계대출 억제 기조에 따라 대출금리가 오르면서 올해 들어 순이자마진(NIM) 상승폭이 확대되고 있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은행권의 잔액기준 예대금리차(NIS)는

    2021-03-10 이나리 기자
  • 신한금융, 신종자본증권 6000억원 발행 성공

    신한금융지주는 지난 9일 국내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6000억 규모의 바젤3 적격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 수요 모집을 성공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발행은 5년과 10년 형태의 콜옵션으로 진행됐으며, 5년 콜옵션 4300억원은 2.94%, 10년 콜옵션 1700억원은

    2021-03-10 이나리 기자
  • 하나금융도 탈석탄 선언 동참, 올해 적도원칙 가입

    하나금융지주는 10일 국내·외 석탄 화력발전소 건설을 위한 신규 프로젝트 파이낸싱과 채권 인수 등을 전면 중단하는 탈석탄 금융을 선포했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NEXT 2030 경영원칙’에 따라 오는 2050년까지 그룹 전 관계사 적용을 목표로 한 탄소중립을 선언했다.

    2021-03-10 이나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