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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 또 사라지나… 새 주인 맞는 대우조선해양, 사명 변경 여부도 관심사
현대중공업이 새 주인이 되면서 대우조선해양의 앞날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47년 간 지켜온 '대우'라는 이름도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대우조선이 20년 만에 새 주인을 맞을 가능성이 커졌다. 전날 현대중공업그룹은 산업은행이 보유하고 있는 대우조선해양
2019-02-01 엄주연 기자 -
[시승기] '폭발적 가속력' 르반떼 S… 마세라티 고유 엔진음에 반하다
마세라티는 2016년 제네바 모터쇼에서 르반떼를 공개하며 럭셔리 SUV 시장 진출을 알렸다. 이후 르반떼는 2017년 6월까지 전 세계 72개국에 걸쳐 2만5000대 이상 판매되는 기록을 세웠다.2017년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공개된 르반떼는 한 단계 더 진화했다.
2019-02-01 마산=옥승욱 기자 -
군산조선소 재가동해도 되는데 굳이 대우조선을?
현대重, 대우조선 인수 ‘갑론을박’… 문닫았던 군산조선소·해양공장 어쩌나
현대중공업의 대우조선해양 인수를 두고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폐쇄했던 군산조선소와 해양공장도 정비하지 못한 상황에서 경쟁사를 인수한 것이 섣부른 판단이라는 지적 등이다.현대중공업은 지난달 31일 대우조선의 최대주주인 산업은행과 인수 관련 기본합의를 마쳤다고 발표
2019-02-01 유호승 기자 -
'연금사회주의' 우려 의식한 기금운용위원장의 모두 발언
박능후 복지부 장관 “국민연금, 한진칼 주주권 행사 공정하고 투명하게 결정하겠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국민연금 주주권 행사에 대한 국민들의 우려를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공정하고 투명한 의사결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1일 오전 8시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 회의를 앞두고 박능후 장관은 “국민들이 국민연금의 기업경
2019-02-01 박성수 기자 -
[국내 정유사 어닝쇼크]
정유 4사, 작년 4분기 유가 하락 직격탄… 영업익 41.2% ‘뚝’
정유업계가 지난해 4분기 국제유가 하락에 직격탄을 맞았다. 수출 증대로 매출은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뚝 떨어진 것이다.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내 정유 4사(SK이노베이션, GS칼텍스, 에쓰-오일, 현대오일뱅크)가 지난해 누적 매출 평균으로 22.8% 증가한 반면 영업
2019-02-01 송승근 기자 -
동국제강, 지난해 영업익 1521억... 전년比 37.0% ↓
동국제강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대폭 감소했다.동국제강은 31일 2018년 실적을 공개하며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37% 감소한 1521억원에 그쳤다고 밝혔다. 매출도 1.4% 줄은 5조9655억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손실 2871억원을 기록하며 적
2019-01-31 옥승욱 기자 -
삼성중공업 지분 참여 없으면 3월 8일 본계약
현대重, 대우조선 인수로 4개사 체제… ‘매머드급 조선사’ 탈바꿈(종합)
현대중공업이 대우조선해양을 인수해 ‘매머드급 조선사’로 발돋움한다. 현대중공업은 산업은행이 보유한 대우조선 주식 전량을 인수해 최대주주가 된다. 이는 국내 조선업계 1·2위가 합치는 것.현대중공업은 대우조선의 최대주주인 산업은행과 인수 관련 기본합의를
2019-01-31 유호승 기자 -
[컨콜]SK이노, “올해 휘발유-경유 일정수준 반등 예상”
SK이노베이션은 31일 열린 2018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을 통해 “휘발유는 현재 글로벌 공급증가 원유 경질화에 따른 유분 가치 하락으로 영향으로 약세지만, 중국 수출 쿼터 강세로 향후 일정수준 반등을 전망한다”라며 “경유는 글로벌 경기 둔화따른 수요 감소 가
2019-01-31 송승근 기자 -
LG상사, 지난해 영업익 1657억… 전년比 22.1% ↓
LG상사는 연결 기준으로 지난해 매출 9조9882억원, 영업이익 1657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2.1%, 영업이익은 22.0% 감소한 수치다. 매출이 감소한 것은 지난해 새로 도입된 회계기준(IFRS15)을 적용하
2019-01-31 엄주연 기자 -
[컨콜] SK이노 "올해 PX 시황 中 영향 약세 전망"
SK이노베이션은 31일 열린 2018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PX(파라자일렌) 올해 시황 전망에 대해 “올해 3분기 중국 PX 가동시 약세전환 가능성이 있지만 4분기부터 중국 PTA가동으로 강보합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2019-01-31 송승근 기자 -
산은 "최대 2조5천억 지원계획"
대우조선 새 주인은 현대重… '조선통합법인' 설립
대우조선해양이 새주인을 맞게 됐다. 대우조선해양 최대주주인 산업은행은 대우조선해양 지분(55.7%, 5974만8211주) 전량을 현대중공업에 현물 출자하는 방식으로 민영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또 현대중공업과 조선통합법인을 설립하게 되면 빅3 체제였던
2019-01-31 최유경 기자 -
[컨콜] SK이노 “올해 배터리 영업익 개선 어려워”
SK이노베이션은 31일 열린 2018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을 통해 “올해 말 쯤 20GWh 규모에 가까운 케파를 확보하고 매출에 기여할 예정이기 때문에 2019년은 준비하는 기간으로 볼 수 있다”며 “그에따라 인력을 확충하거나 연구개발 투자를 진행해서 영업이익
2019-01-31 송승근 기자 -
현대중공업지주, 4분기 영업손실 1567억 '적자전환'
현대중공업지주는 지난 4분기에 매출 7조4351억원, 영업손실 1567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고 31일 밝혔다. 매출은 주요 자회사의 실적개선에 힘입어 전 분기(6조6024억원) 대비 12.6% 증가했다. 이는 현대오일뱅크가 정기보수를 마치고 설비를 정상 가동하
2019-01-31 엄주연 기자 -
[컨콜] SK이노, “전기차 배터리 수주 잔량 320GWh”
SK이노베이션은 31일 열린 2018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을 통해 “당사가 추진한 전기차 배터리 수주 잔량은 320GWh(기가와트시) 수준이다”라며 “아직까지 수익성확보는 제한적이지만, EV(순수전기차) 시장이 본격화되고 해외에서도 양산이 본격화되는 2020년
2019-01-31 송승근 기자 -
[컨콜]SK이노 “작년 설비투자 2.3조 집행…올해 더 증가할 것”
SK이노베이션은 31일 열린 2018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을 통해 “작년에는 케펙스 현금 지출기준 2조3000억원을 집행했다”며 “올해 설비투자는 작년보다 배터리 투자 등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2019-01-31 송승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