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하이닉스, '현존 최고 집적도' 321단 QLC 낸드 양산 개시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300단 이상 낸드를 쿼드레블레벨셀(QLC) 방식으로 구현하고 양산에 나선다.SK하이닉스는 321단 2테라비트(Tb) QLC 낸드 플래시 제품의 개발을 완료하고 양산에 돌입한다고 25일 밝혔다.낸드플래시는 한 개의 셀(Cell)에 몇 개의 정

    2025-08-25 이가영 기자
  • 삼성전자, AI 가전에도 One UI… 통합 SW 생태계 구축

    삼성전자가 AI(인공지능) 가전에 자사 멀티 디바이스 인터페이스인 'One UI'를 적용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모바일, TV에 이어 생활가전에도 해당 소프트웨어를 적용해 통합 생태계를 구축하겠단 방침이다. 녹스 매트릭스 등 보안 솔루션도 확대 적용하며 강력한 보안

    2025-08-25 윤아름 기자
  • LS일렉트릭·LS전선, 부산 '기후산업박람회'서 차세대 전력 솔루션 공개

    LS일렉트릭과 LS전선이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5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서 차세대 전력 솔루션을 대거 공개한다고 25일 밝혔다.HVDC(초고압직류송전)와 초전도 시스템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 판도 변화를 주도하겠다는 전략이다.이번 박람회

    2025-08-25 최유경 기자
  • 삼성전자, IFA 2025서 AI 가전의 미래 선보인다

    삼성전자가 IFA 2025에서 AI(인공지능) 생활가전의 미래를 제시한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AI 생태계를 중심으로 한 AI 기반 혁신 기술을 기반으로 유럽 고객들을 겨냥한 다양한 AI 가전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삼성전자가 내달 5일부터 9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

    2025-08-25 윤아름 기자
  • LS일렉트릭, 삼성·SK·현대차 등 미국 투자 확대에 '함박웃음'

    삼성, SK, 현대차 등 국내 주요 기업들의 미국 투자 확대로 LS ELECTRIC(일렉트릭)의 북미 사업이 날개를 달았다.LS일렉트릭은 북미 사업을 배전과 송변전 시장 중심으로 집중 공략하고 있다. 특히 기존에 성과를 거둬 온 배전반, 중·저압 전력기기 등 배전 사업

    2025-08-25 최유경 기자
  • 현대차 노조, 오늘 파업 찬반투표 … 7년 무분규 깨지나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하 현대차 노조)이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난항으로 25일 파업 찬반투에 나선다.현대차 노조는 전체 조합원 4만2000여 명을 대상으로 이날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모바일 방식으로 찬반투표를 진행한다.모바일 방식으로 투표가 끝나면 곧바로 결과

    2025-08-25 홍승빈 기자
  • 신영수 CJ대한통운 대표 “2030년 글로벌 톱10 물류기업 목표”

    신영수 CJ대한통운 대표가 2030년까지 글로벌 톱 10 물류기업 도약을 목표로 제시하며, 미래 시장 선도를 위한 기술 개발과 사업 부문별 비전을 강조했다.CJ대한통운은 지난 22일 서울 종로 본사에서 2025 상반기 타운홀 미팅을 개최하고 상반기 성과를 돌아보고 하반

    2025-08-24 이보현 기자
  •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베트남 부총리·닌빈성 당서기 만나 협력 확대 논의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와 닌빈성에 한-베 중소기업 간 기술교류와 투자협력 확대를 위한 중소기업 대표단을 파견하고, 응우엔 찌 쭝 부총리 등 베트남 주요 인사들과 간담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또 럼 베트남 당서기장의 국빈

    2025-08-24 이보현 기자
  • 현대차·기아, 美 친환경차 누적 판매 150만 대 달성

    현대차·기아가 미국 친환경차 시장에서 꾸준한 성장을 이어가며 친환경차 누적 판매 150만 대를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현대차·기아는 2011년 미국 시장에서 쏘나타 하이브리드와 K5 하이브리드 판매를 시작한 이후 지난 7월까지 누적 판매 151만5145대를 기록했다.

    2025-08-24 홍승빈 기자
  • SK온·에코프로, 폐배터리 순환 생태계 구축 협력한다

    SK온이 에코프로와 손잡고 배터리 순환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SK온은 지난 22일 에코프로와 ‘배터리 순환 생태계 업무협약’ 및 이를 기반으로 하는 '블랙파우더 공급계약' 등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블랙파우더는 이차전지 스크랩(불량품)과 폐배터리를 파쇄해 만들어지는

    2025-08-24 홍승빈 기자
  • 석유화학 기업 매출 중 원가가 99% … "더 깊은 구조조정 터널 필요"

    중국발 공급과잉의 직격탄을 맞은 석유화학업계의 상반기 매출원가율이 99%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에선 국내 석유화학 산업이 장기 침체의 터널에 접어든 것으로 평가, 더 큰 규모의 구조조정과 더불어 정부의 추가 지원책이 있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2

    2025-08-24 홍승빈 기자
  • 트럼프 행정부, 완공 앞둔 5조원 규모 해상 풍력발전 중단명령

    미국 연방정부가 지난 22일(현지시각) 로드아일랜드주에 건설 중인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 프로젝트 건설 중단을 명령했다는 외신보도가 나왔다. 이는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재생에너지 산업을 공격하는 가운데 나온 조치다.로이터와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미국 해양에너지

    2025-08-24 박정환 기자
  • 美 정부, 인텔 최대주주 등극 … 삼성·하이닉스는 아니라지만

    미국 정부가 경영난을 겪고 있는 반도체 기업 인텔의 최대주주로 등극했다. 최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속해서 '해외 기업 지분 요구'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국내 기업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2일(현지시간) 경영난을 겪고

    2025-08-24 홍승빈 기자
  • 노란봉투법 강행 처리… 경제계 호소 끝내 외면

    1년 내내 파업해도 속수무책 … 韓 제조업 근간 무너진다

    노동조합법 2·3조를 개정하는 이른바 ‘노란봉투법’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경제산업 전반에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우고 있다. 이 법안은 노동자 권익 보호를 명분으로 내세우고 있지만, 사용자 범위의 무분별한 확대와 손해배상 제한으로 원·하청 생태계를 붕괴시킬 수 있어 기업들의

    2025-08-24 김보배 기자
  • '기술이 예술이 되는 공간'… LG전자 플래그십 스토어 D5 [르포]

    압구정로데오 거리 한 가운데에 위치한 'LG전자 플래그십 D5'를 들어서면 입구부터 화려한 미디어 파사드가 방문객들을 반긴다. 고객 맞이 공간을 둘러싼 디지털 사이지니는 1층부터 5층을 한번에 연결하며 몰입감을 높인다. 22일 오전 방문한 서울 강남구 청담동

    2025-08-24 윤아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