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업계, 2분기 실적 고정비에 발목 잡히나… 현대·삼성重 '적자 지속' 전망

    조선 빅3가 인건비 등 고정비에 발목이 잡혀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보릿고개’를 넘지 못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은 현대중공업과 삼성중공업에 비해 다소 나은 모습이지만, 빅3는 여전히 2년 전 있던 ‘최악의 불황’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20일 조선업계에

    2018-07-20 유호승 기자
  • 상무부, 수입차 25% 관세 공청회… 美 내부 업계도 반대 의견

    미국 상무부가 19일(현지시각) 공청회를 열고, 수입 자동차 25% 관세 부과에 대한 업계의 의견을 듣는 공청회를 진행했다.이날 공청회에는 완성차와 부품업체, 경제단체 및 정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한국을 비롯한 일본, 독일 등 자동차 수출국들도 민관이 출동해 관세

    2018-07-20 이대준 기자
  • 국토부, 30일부터 '진에어·에어인천' 면허 취소 관련 청문회… 아시아나 제외

    20일 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오는 30일부터 정부세종청사에서 진에어와 에어인천에 대한 면허 최소 여부를 검토하는 청문회를 진행한다.양사는 외국인을 등기이사로 등재해 항공법령을 위반했기 때문이다.특히 진에어는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가 이른바 물컵 갑질 파문이 커지

    2018-07-20 이대준 기자
  • 유럽과 달리 국내서는 아직까지 해치백 수요 낮아

    "韓 시장은 해치백의 무덤"... 공식 깨지 못한 현대차 i40·르노 클리오

    현대자동차의 i40와 르노 클리오가 저조한 판매 실적을 보이며, 한국 시장은 해치백의 무덤이라는 공식을 깨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올 상반기 현대자동차 내수 판매가 소폭 증가한 가운데, 유일하게 해치백인 i40만이 극심한 판매 저조를 보였다.

    2018-07-19 옥승욱 기자
  • 3.5兆 레저시장도 "양보 없다"… 숙박 O2O 야놀자-여기어때, 광고·이벤트 후끈

    숙박 O2O(온·오프라인 연계) 업계 라이벌인 야놀자와 여기어때가 무대를 옮겨 또 다시 한판 승부를 벌이고 있다. 이번에는 레저·액티비티 분야다. 현재 이들 두 회사가 펼치는 시장 선점 경쟁은 한여름 햇살보다 뜨겁다. 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레저·액티비티 분야에서

    2018-07-19 박기태 기자
  • 현대미포조선, 주력 선종 잇따라 수주… 하반기 수요 회복 기대감 높여

    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 계열사인 현대미포조선이 부진한 조선 경기에도 연이어 수주 소식을 전하면서 하반기 수요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19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미포조선은 최근 석유화학제품운반선(PC선)과 소형 컨테이너운반선 등을 잇따라 수주했다.&nbs

    2018-07-19 엄주연 기자
  • 기아차, 니로 EV 출시… 한번 충전으로 385㎞ 주행

    기아자동차가 친환경 전용 SUV ‘니로 EV’를 19일부터 판매한다.니로 EV는 고용량 배터리와 고효율 구동모터를 장착해 1회 완전 충전시 385㎞ 주행(64kWh 배터리 완전 충전 기준)이 가능하다.니로 EV는 두가지 트림으로 판매되며 프레스티지는 4780만

    2018-07-19 박성수 기자
  • 기업 정책 오락가락, 진정성 있어야

    이재용 만나 일자리 당부하더니… 투자유인책 '찔끔'

    문재인 정부는 올해 신규 일자리를 18만명으로 예상했다. 불과 지난해 말 경제운용계획발표에서 올해 신규 일자리를 32만명으로 내다봤던 것에 비하면 참혹한 규모다. 문 대통령은 취임 당시, 일자리 대통령을 자임하며 청와대 내 일자리 상황판을 만드는 등 일자리 확

    2018-07-19 최유경 기자
  • 포스코, '스마트 제철소' 내세워 미래 50년 준비

    포스코가 세계 최초의 인공지능 제철소를 구축해 100년 기업으로의 성장을 준비한다. 포스코는 지난 4월 1일 창립 50주년을 맞아 글로벌 100년 기업으로 성장해나가기 위해 그룹 이익의 80% 가량을 철강 및 그 관련 분야에서 거둬들이는 현재의 수익구조를 철강, 인프라

    2018-07-19
  • 현대차,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 세계 최초 공개… 내년 초 출시

    현대차가 마블 캐릭터 아이언맨을 적용한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을 전 세계 최초 공개한다. 19일(현지시각) 현대자동차는 캘리포니아 샌디에고에서 열린 ‘2018 코믹콘 개막식’에서 글로벌 엔터테인먼트사 마블과 협업해 개발한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2018-07-19 박성수 기자
  • 현대重 노조, '인력감축 반대' 24일까지 전면파업

    현대중공업 노동조합이 해양공장 중단으로 인한 인력감축 등에 반대하며 전면파업에 나선다. 19일 현대중공업 노사에 따르면 노조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오는 24일 오후 5시까지 전면파업에 돌입한다. 노조는 하계휴가가 시작되기 전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임단협

    2018-07-19 유호승 기자
  • 세수만 풍년… 대기업 밀집 남대문세무서 11.6兆 거둬 8년만에 1위

    지난해 국세청 세수는 총 255조 6000억원으로 2016년에 비해 22조 3000억원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19일 국세청이 공개한 통계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세목별 세입은 소득세 76조 8000억원, 부가세 67조 1000억원, 법인세 59조 2000억원 순이며 20

    2018-07-19 권종일 기자
  • '분류수수료' 갈등 파국

    CJ대한통운 '택배難' 점입가경… "정치이슈로 비화 조짐 우려스럽다"

    택배 분류수수료를 둘러싼 택배노조와 CJ대한통운의 갈등이 장기화될 조짐이다. 현재 노조는 CJ 측이 노조와 대리점 간 협상을 결렬시켰다며 총파업에 돌입한 상황이다.파업엔 300여 명의 노조원이 참여하고 있다. 갈등이 시작된 영남지역뿐 아니라 수원, 분당 등 수도권 지역

    2018-07-19 김희진 기자
  • 자유로운 근무환경도 효율성 제고에 기여

    '고공비행' 제주항공, 올해 국내 LCC 최초 매출 1조 클럽 가입할 듯

    제주항공이 올해 매출액 1조원을 넘기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다. 해외여행 수요가 매년 급증하면서 국제선 여객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19일 업계에 따르면 제주항공은 올해 매출액 1조2000억원을 달성하며 전년대비 20% 가까이 성장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

    2018-07-19 박성수 기자
  • 롯데렌터카, '프리미엄 브랜드지수' 렌터카 부문 10년 연속 1위

    롯데렌탈은 롯데렌터카가 '2018 프리미엄 브랜드지수(KS-PBI)'에서 렌터카 부문 10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11회째를 맞는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는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가 국내 기업의 경쟁력 제고 및 프리미엄 브

    2018-07-19 엄주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