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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상속 리스크 해소 조짐 ... 구광모 ABC 속도 낸다
고(故) 구본무 선대회장 상속 재산을 둘러싼 법적 공방 1심에서 법원이 구광모 LG그룹 회장의 손을 들어주면서 그룹 지배구조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한층 완화됐다. 항소 가능성은 남아 있지만 총수 체제의 정당성이 법원 판단으로 재확인되면서 LG가 추진해온 ABC(AI·바이
2026-02-13 윤아름 기자 -
SK멀티유틸리티, 울산 LNG·LPG 열병합 발전소 안정 운영 단계 돌입
SK멀티유틸리티는 울산 남구에 위치한 300메가와트(㎿)급 LNG/LPG 열병합 발전소가 효율 검증 절차를 마무리하고 안정 운영 단계에 돌입했다고 13일 밝혔다. 발전소는 2022년 7월 착공 이후 약 40개월의 공사 기간을 거쳐 2025년 말부터 진행한 시운
2026-02-13 김수한 기자 -
LG엔솔, 조기 수율 잡았다 … 캐나다 법인, 3개월 만 배터리 100만 개 양산
LG에너지솔루션의 캐나다 생산법인 '넥스트스타 에너지'가 본격 가동 3개월 만에 배터리 셀 누적 생산 100만 개를 달성하며 빠른 생산 궤도 진입을 이끌었다.LG에너지솔루션 캐나다 생산법인 넥스트스타 에너지가 백만 번째 셀 생산에 성공했다고 현지시간 12일 밝혔다.캐나
2026-02-13 김수한 기자 -
베일 벗는 갤럭시S26 … 프리미엄 폰 흥행가도 이어간다
삼성전자가 오는 26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플래그십 스마트폰 신작 '갤럭시S26' 시리즈를 공개한다. 전작 갤럭시S25가 AI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 대비 우위를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은데 이어 트라이폴드 모델까지 완판 행진을 이어간 만큼 이번 신제품이 프리미엄 라인업
2026-02-13 윤아름 기자 -
LG전자, '자사주' 전량 소각 … 보통주 1749주·우선주 4693주 감자
LG전자가 보유 자사주 전량 소각에 따른 감자를 결정했다. LG전자는 12일 공시를 통해 내달 23일 정기 주주총회에 감자 안건을 상정하고, 승인 후 소각을 실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LG전자는 이날 이사회에서 보통주 1749주와 우선주 4693주를 감자하기로 결의했다.
2026-02-12 이나리 기자 -
N-경제포커스
삼성, HBM4 양산 1주 앞당기며 선공 … SK하이닉스와 주도권 경쟁 개막
삼성전자가 12일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 양산 출하를 시작했다. ‘세계 최초’ 타이틀을 먼저 거머쥐면서 SK하이닉스와 향후 주도권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관전 포인트는 “얼마나 안정적으로, 제때 공급하느냐”로 모인다. AI(인공지능) 가속기 세대가 바뀔
2026-02-12 이나리 기자 -
SK온, 1조 규모 정부 2차 ESS 입찰서 50% 수주 확보 성공
제2차 에너지저장장치(ESS) 중앙계약시장 입찰에서 SK온이 전체 물량의 절반 이상을 확보하며 대반전을 이뤘다. 특히 이번 2차 수주전은 전기차 시장의 캐즘을 상쇄할 만한 핵심 먹거리로 평가된 만큼, 1차보다 경쟁이 훨씬 치열하게 전개됐다.12일 업계에 따르면 SK온이
2026-02-12 이미현 기자 -
쿠쿠, 라이징 스타로 ‘인덕션’ 낙점 … “밥솥 위주서 탈피”
쿠쿠가 종합가전업체로의 변화를 추진, 체질 개선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밥솥 위주에서 벗어나 ‘인덕션’ 등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시도하는 게 눈에 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쿠쿠는 지난달 9일 ‘AI 프리존 인덕션레인지’와 ‘울트라 슬림 1구 인덕션’ 등
2026-02-12 김재홍 기자 -
LG전자, 내달 23일 주총 … 류재철 CEO 사내이사 선임
LG전자가 다음달 정기 주주총회에서 류재철 최고경영자(CEO)를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하는 안건을 상정한다. 새 경영진 체제의 책임경영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동시에, 2026년부터 집중투표제를 도입해 소액주주 권익을 강화하는 등 이사회 구조 개편에 속도를 내는 행보다.
2026-02-12 윤아름 기자 -
태광산업 “동성제약 인수, 채권자 거래 중단 압박은 억측”
동성제약 인수를 추진 중인 태광산업·유암코 컨소시엄이 최근 제기된 ‘상거래 채권자 대상 거래 단절 압박’ 논란에 대해 “아무런 근거 없는 억측”이라고 일축했다.컨소시엄은 12일 입장문을 통해 “인수 주체의 진의를 왜곡한 무책임한 발언”이라며 “모든 이해관계인의 보호와
2026-02-12 이보현 기자 -
法, 퇴직금 기준 재확인 했지만 … 재계 "노조, 성과급 명문화 압박 거세질 것"
대법원이 SK하이닉스 퇴직자들이 제기한 퇴직금 청구 소송에서 회사 측 손을 들어주며, 경영성과급을 퇴직금 산정 기준(평균임금)에 포함할지 가르는 판단 틀을 다시 확인했다. 다만 재계는 이번 판결 자체보다 노조가 성과급을 취업규칙·단체협약에 명문화해 ‘지급 의무’를 굳히
2026-02-12 이나리 기자 -
HD현대, 영업이익 6조원 돌파 … 조선·전력기기 쌍끌이
HD현대가 조선·전력기기 부문의 호실적을 바탕으로 2025년 연간 기준 사상 최대 수준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HD현대는 12일 공시를 통해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71조2594억원, 영업이익 6조996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5.2%, 영업이익은
2026-02-12 김서연 기자 -
기아, 옛 시흥공장 자리에 '플래그십 스토어' 개관
기아의 수십 년 역사가 담긴 경기 시흥서비스센터가 미래 모빌리티를 체험할 수 있는 복합 거점 공간으로 재탄생했다.기아는 서울 금천구의 기존 시흥 서비스센터 부지에 '기아 시흥 플래그십 스토어'를 12일 개관한다고 밝혔다.이곳에서는 기아 차량 관람은 물론 시승, 구매,
2026-02-12 주재용 기자 -
삼성전자, 세계 최초 HBM4 양산 출하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업계 최고 성능의 HBM4를 양산 출하하며 차세대 AI 메모리 시장 선점에 본격 나섰다. JEDEC 기준을 크게 웃도는 11.7Gbps의 동작 속도와 최대 3.3TB/s의 메모리 대역폭을 구현한 이번 제품은 1c D램과 4나노 공정 등 최선단 기
2026-02-12 윤아름 기자 -
'영업익 5% 과징금' 산업안전법에 재계 우려 … "비현실적, 산재 예방 도움 안 돼"
한국경영자총협회는 12일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이 국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한 것과 관련해 “대기업에는 천문학적인 비용 부담이 발생할 수 있고, 중소기업에는 경영 전반에 심각한 타격을 줄 수 있다”며 우려를 나타냈다.경총은 이날 발표한 경영계 입장문에서 “개정안에 담긴 경제
2026-02-12 주재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