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 30억원 전달고려아연 울주군에 5억원 지정기탁"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상생 발전하며 지속적인 나눔 실천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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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호영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울산지회 사무처장, 이순걸 울주군수, 김승현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장.ⓒ고려아연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울산 울주군에 성금 5억원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는 취지다.지난 18일 울산 울주군청 소회의실에서 진행된 성금 전달식에는 이순걸 울주군수, 김승현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장, 양호영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울산지회 사무처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날 전달한 성금 5억원은 울주군 사회복지시설과 단체, 저소득 계층을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고려아연은 지난해 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 30억원을 전달했다. 이 가운데 5억원은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사업장이 위치한 울산 울주군에 지정 기탁했다. 고려아연이 지난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한 전체 기부금은 397억원이다.울주군은 기탁금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고려아연 후원 지정기탁사업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한다. 공모를 통해 지역 상황에 맞춘 맞춤형 복지 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김승현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장은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성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울주군과 함께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고려아연은 매년 70억원 상당을 사회에 환원하며 노인·아동·발달장애인·여성한부모 가정 등 다양한 이웃들을 지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