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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관세 영향에도 美 판매량 高高… 8월 12% ↑
미국의 관세 영향이 지속하는 가운데 현대차와 기아의 8월 미국 현지 판매량이 지난해 대비 10% 넘게 증가, 두 달 연속 호실적을 올렸다.현대차 미국법인은 3일(현지 시각) 지난 8월 현지에서 8만8523대가 판매돼 지난해 같은 달보다 12% 증가했다고 밝혔다.지난달
2025-09-04 홍승빈 기자 -
현대차 노조 "신사업 미리 통지하라"… 경영권도 '쥐락펴락'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앞으로 신사업에 뛰어들거나 해외에 조립공장을 증설할 때도 노조에 통지하라’는 조항을 단체협약에 넣자고 회사 측에 요구했다.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 통과 이후 노조의 경영간섭이 도를 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3일 업계에 따르면
2025-09-03 김보배 기자 -
BYD 아토3, 자동차안전평가 4등급… "개선 필요"
BYD코리아의 국내 첫 승용 모델인 아토3가 국내 자동차안전도평가(KNCAP)에서 종합 4등급을 받았다.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은 3일 아토3를 포함한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부문 2개 차종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평가는 ▲충돌 안전성 ▲외부
2025-09-03 홍승빈 기자 -
현대모비스, IAA 2025서 전동화·전장 선도기술 공개 … 유럽 수주 확대 노린다
현대모비스가 유럽 최대 모빌리티쇼 IAA에 3회 연속 참가해 미래 모빌리티 비전과 기술 전략을 선보인다.현대모비스는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IAA 모빌리티 2025’에 전동화, 전장, 램프, 샤시, 안전 분야 핵심기술 20여 종을 출
2025-09-03 이미현 기자 -
‘원산지 보다 싸다’… 르노코리아, 유럽 올해의 차 '세닉' 돌풍 예고
르노코리아가 전기차 준중형 SUV ‘세닉’을 동일 모델이지만 프랑스보다 약 2000만원 저렴하게 선보이며 한국 전기차 시장 공략에 나섰다. 세닉은 유럽에서 BMW와 푸조를 제치고 ‘2024 유럽 올해의 차’에 선정된 르노의 전략 전기차다. 노란봉투법 여파로 현
2025-09-03 이미현 기자 -
기아, 패밀리 전기차 EV5 출시… 4000만원 초반부터
기아는 SUV ‘더 기아 EV5’를 출시하고 4일부터 계약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EV5는 기아가 EV6를 시작으로 EV9, EV3, EV4에 이어 다섯 번째로 선보이는 E-GMP 기반 전용 전기차 모델이며 정통 SUV 바디타입을 적용한 패밀리 전용 전기차다.EV5의
2025-09-03 이미현 기자 -
[AD] 현대차, 소형 EV 콘셉트카 '콘셉트 쓰리' 티저 이미지 공개
현대자동차는 지난 2일 전용 전기차(EV) 아이오닉의 첫 소형 콘셉트카 '콘셉트 쓰리'(Concept THREE)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티저 이미지는 현대차가 소형 EV를 새롭게 해석해 디자인한 '에어로 해치(Aero Hatch)' 형상의 측면부로, 콘
2025-09-03 -
한국앤컴퍼니·KAIST, AI 중심 '미래혁신센터'로 디지털 혁신 가속화
한국앤컴퍼니그룹이 KAIST와 함께 ‘AI 미래혁신센터’ 설립 및 운영을 위한 4기 산학협력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2019년 1기부터 6년간 이어온 파트너십의 성과를 기반으로, 기존 ‘디지털 미래혁신센터’의 명칭을 ‘AI 미래혁신센터’로 변경하고
2025-09-03 김보배 기자 -
수출길 막혔는데 판매량도 '뚝'… 제네시스, 눈물의 저금리 할부
현대자동차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제네시스가 최근 연 1%대 저금리 할부 프로모션을 선보여 주목을 받고 있다. 제네시스는 고성장을 이어오던 그간의 성적과 달리 올해는 판매량이 기대보다 저조한 수준에 머무르면서 파격적인 가격 할인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3일 자동차 업계에
2025-09-03 홍승빈 기자 -
현대차 노조, 3일부터 사흘간 부분파업… '7년 연속 무쟁의' 무산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에 난항을 겪고 있는 현대자동차 노동조합(금속노조 현대차지부)이 3일부터 사흘간 부분 파업에 돌입한다.현대차 노조는 중앙쟁의대책위원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2일 밝혔다. 오전 출근조와 오후 출근조는 3일과 4일에는 2시간씩, 5일에는 4시
2025-09-02 홍승빈 기자 -
한국타이어 '안전혁신활동 선포식'… 안전한 일터 만든다
한국타이어는 2일 대전공장에서 '안전혁신활동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선포식에는 안종선 한국타이어 대표이사 사장, 한국노총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노동조합, 대전·금산공장 임직원, 협력사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선포식은 임직원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2025-09-02 홍승빈 기자 -
BMW그룹, 전동화 모델 판매 300만 대 돌파… "절반 이상이 순수전기차"
BMW그룹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PHEV)과 순수전기차(BEV)를 포함한 전동화 모델의 누적 판매량이 300만 대를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BMW그룹은 지난달 27일 독일 뮌헨 공장에서 BMW 3시리즈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을 고객에게 인도하며 전동화 모델 30
2025-09-02 홍승빈 기자 -
제네시스, 전 차종 1%대 할부 지원 … G90 최대 348만원 절감
제네시스는 9월 한 달간 금융상품 '시그니처 할부'를 통해 저금리 할부 구매를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프로모션 기간에 차량 금액의 1%를 선수금으로 납입하고 나머지 금액은 36개월 할부(금리 1.9%), 48개월 할부(금리 2.9%), 60개월 할부(금리 3.9%) 중
2025-09-02 홍승빈 기자 -
한국 시장 사수하라… 치열해진 수입차 중위권 경쟁 ③
15년 만에 점유율 0.78→4.1%… 포르쉐, 韓 수입차 시장 장악 나선다
올해는 수입차가 한국에 상륙한 지 30년이 되는 해다. 국내 등록된 수입차는 360만 대로, 그간 수입차는 소수 계층만 타는 차에서 누구나 탈 수 있는 이동 수단으로 변모했다. BMW와 메르세데스-벤츠가 수입차 왕좌를 오랫동안 유지하는 상황에서 미국의 전기차 회사 테슬
2025-09-02 홍승빈 기자 -
현대차, 소형 EV 콘셉트카 '콘셉트 쓰리' 티저 이미지 공개
현대차는 전용 전기차(EV) 아이오닉의 첫 소형 콘셉트카 '콘셉트 쓰리'(Concept THREE)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티저 이미지는 현대차가 소형 EV를 새롭게 해석해 디자인한 '에어로 해치(Aero Hatch)' 형상의 측면부로, 콘셉트 쓰리의 미
2025-09-02 홍승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