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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 꿈이 현실로 … '하늘 나는 전기차' 곧 나온다
미국에서 하늘을 나는 전기자동차가 세계 최초로 시범비행에 나선다. 31일 미국 자동차·항공 스타트업 알레프 에어로노틱스(Alef Aeronautics)는 최근 실리콘밸리의 홀리스터 공항 및 하프문베이 공항과 협약을 맺고 자사 비행전기차 ‘모델 A’의 시험비행을
2025-08-31 김병욱 기자 -
美 자동차 관세 한달 째 '말로만 15%'… 수출기업 손실 눈덩이
한미 정상회담에서 우리 정부가 추진했던 자동차 관세 인하 명문화가 불발되면서 자동차 업계의 시름도 깊어지고 있다. 양국이 합의한 관세의 실제 발효 시점과 관련해 구체적인 합의 없이 마무리되면서 자동차 업체들은 쌓여가는 손실을 감내해야 하는 상황이다.일각에선 지난달 타결
2025-08-29 홍승빈 기자 -
BYD코리아, 홍대에 전시장 오픈 … 첫 '카페형 전시장'
BYD코리아는 29일 홍대에 BYD 오토 마포 전시장을 열고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에 문을 여는 마포 전시장은 국내 BYD 전시장으로는 최초로 선보이는 카페형 전시장이다. 기존의 전시장 이미지를 탈피해 커피 한 잔을 즐기며 자연스럽게 전기차를 체험할
2025-08-29 홍승빈 기자 -
현대위아, 현대차그룹 첫 임금협상 잠정 합의 … 31년 연속 무분규 기록
현대위아가 현대차그룹 계열사 가운데 가장 먼저 올해 임금협상 잠정 합의안을 마련했다. 이로써 현대위아는 31년 연속 무분규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29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위아 노사는 전날 4차 본교섭에서 기본급 9만 원 인상과 함께 성과 및 격려금으로 기본급의 400%
2025-08-29 홍승빈 기자 -
[한국 시장 사수하라… 치열해진 수입차 중위권 경쟁 ②]
렉서스에 역전당한 볼보… 엇갈린 하이브리드 전략에 일격
올해는 수입차가 한국에 상륙한 지 30년이 되는 해다. 국내 등록된 수입차는 360만 대로, 그간 수입차는 소수 계층만 타는 차에서 누구나 탈 수 있는 이동 수단으로 변모했다. BMW와 메르세데스-벤츠가 수입차 왕좌를 오랫동안 유지하는 상황에서 미국의 전기차 회사 테슬
2025-08-29 홍승빈 기자 -
현대차, 기본급 8만7000원 인상안 등 제시 … 노조는 거부
현대자동차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에서 기본급 8만7000원 인상을 골자로 하는 안을 노동조합에 제시했다. 그러나 노조는 사측의 제시안이 조합원 기대를 충족하기에 부족하다고 판단, 제시안을 거부했다.28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울산공장에서 열린 2025
2025-08-28 홍승빈 기자 -
렉서스·토요타, 안동 전시장·서비스센터 오픈 … 경북 거점 확대
한국토요타자동차는 경상북도 안동시 옥동에 '렉서스·토요타 안동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새롭게 오픈해 경북 지역 내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서비스 네트워크를 강화한다고 28일 밝혔다.새롭게 문을 연 안동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는 렉서스 안동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신설하고
2025-08-28 홍승빈 기자 -
벤츠코리아, E클래스 최상위·엔트리 트림 신규 출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주력 비즈니스 세단 E-클래스 라인업을 강화하며 포트폴리오를 넓힌다. 고객들의 다양한 취향과 선호를 반영해 최상위 트림과 엔트리 트림을 동시에 출시했다.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E 450 4MATIC AMG 라인'과 'E 200 AMG 라인'
2025-08-28 홍승빈 기자 -
현대차 보스턴다이나믹스 '스팟', 美 생방송서 완벽 안무 펼쳤다
현대차는 미국 방송사 NBC의 대표 예능 프로그램 '아메리카 갓 탤런트' 생방송 무대에서 보스턴다이나믹스의 사족보행 로봇 '스팟'이 완벽한 무대를 선보이며 예선전에 이어 다시 한번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아메리카 갓 탤런트는 재능 있는 일반인들이 출연해
2025-08-28 홍승빈 기자 -
폭스바겐 '신형 아틀라스', 아웃도어 레저 즐기는 2030 세대에 '제격'
폭스바겐은 지난 5월 출시된 신형 아틀라스가 젊은 세대에게 각광받는 대형 SUV로 주목받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신형 아틀라스는 동급 최장의 차체 크기와 동급 최대 수준의 실내 공간을 두루 갖춰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에 최적화된 모델이라는 평가를 받는다.신형 아틀라스의
2025-08-28 홍승빈 기자 -
현대차그룹, 신재원 사장 고문 위촉 … "새로운 리더십 필요"
현대자동차그룹은 현대차·기아 AAM본부장 및 슈퍼널 최고경영자(CEO)인 신재원 사장이 고문으로 물러난다고 28일 밝혔다.신 사장은 현대차그룹에서 미래 항공 교통 분야 기술개발 기반 구축을 완료했다. 이제는 사업화를 위해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해 이러한 인사를 단행했다고
2025-08-28 홍승빈 기자 -
"전기차 내년엔 살수있나" … 보조금 인상 소식에 업계·소비자 '와글와글'
정부와 여당이 내년 전기차 보조금을 상향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완성차 업계와 전기차 소비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업계에선 캐즘(일시적 수요정체)으로 한동안 얼어붙었던 전기차 시장이 올해 반등에 성공한 데 이어 내년에는 판매량을 더욱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란
2025-08-28 홍승빈 기자 -
한국GM 사장, 창원 공장 찾아 직원 독려… 트랙스 성공 축하
한국GM(제너럴모터스 한국사업장)은 헥터 비자레알 사장이 창원공장을 찾아 임직원들과 회사 방향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고 28일 밝혔다. 한국 사업 철수설에 따른 노사 갈등과 노란봉투법 통과로 인한 경영불확실성이 극대화한 가운데서 임직원 달래기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비자
2025-08-28 김보배 기자 -
아이오닉 5, 시속 100KM 픽업트럭에 후방추돌 당하고도 18개월 쌍둥이 '멀쩡'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5가 후방 추돌사고에서 18개월 쌍둥이를 지켜내 화제다.28일 현대차에 따르면 ‘셰인 배럿(Shane Barrett)’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이용자는 본인이 직접 겪은 교통사고 경험을 SNS에 공유했다. 그는 “큰 사고를 당했는데 아이오닉 5가 가
2025-08-28 이미현 기자 -
현대차, 임단협 교섭 재개… 파업권 쥔 노조 '기세등등'
현대차 노사가 노조의 임금·단체협상(임단협) 교섭 결렬 선언 2주 만인 27일 교섭을 재개했다. 업계에선 현대차 노사가 합의점을 모색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특히 현대차가 전날 교섭 재개를 요청한 지 하루 만에 교섭 재개가 이뤄진 만큼, 일각에선 현대차 노사가 올해
2025-08-27 홍승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