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일 직격탄 맞은 토요타, 7월 판매 37.5% 급감… "본격 피해는 8월부터"

    토요타 7월 판매가 급감했다. 일본 수출규제로 인한 불매운동 여파가 서서히 드러나는 모양새다. 오는 8월부터 본격 영향권에 들어갈 것으로 보여, 향후에도 어려움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벤츠는 2위인 BMW와 2배 가까운 격차를 벌리며 독주 체제를 이어갔다. 5일 한

    2019-08-05 옥승욱 기자
  • 한국지엠, 쉐보레 브랜드 ‘수입차협회’ 회원가입 결정 공식화

    한국지엠은 쉐보레 브랜드에 대해 한국수입자동차협회(이하 KAIDA)의 회원 가입을 결정했다고 4일 밝혔다.국내 시장에서 쉐보레 브랜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결정이란 설명이다. 쉐보레는 국내에서 생산하는 제품과 더불어 고객 선택의 폭을 늘리기 위해 수입 판매

    2019-08-04 이대준 기자
  • 자동차 수출액, 올들어 7월까지 255억 달러… 4년만에 최대

    국산 자동차 수출액이 4년만에 최대를 기록했다. 스포츠유틸리티차(SUV)와 전기차가 해외에서 호평을 받으며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4일 산업통상자원부·관세청·한국자동차산업협회 등에 따르면 올해 7월까지 자동차 수출액은 255억1000만 달러로 전년 대

    2019-08-04 편집국
  • 현대차 이어 기아차 노조도 파업권 확보… 12일 파업여부 결정

    기아자동차 노동조합이 중앙노동위원회로부터 조정중지 결정을 받아 파업권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기아차 노조는 오는 12일 쟁의대책위원회를 열고 최종 파업 여부를 확정하게 된다.앞서 노조는 지난달 30일 열린 파업 찬반 투표에서 전체 조합원 2만9545명 중 73.6%

    2019-08-02 박성수 기자
  • '부진' 한국타이어, 2분기 영업익 1071억… 전년比 42.2%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지난 2분기 영업이익 1071억원으로 전년대비 42.2% 줄었다고 2일 밝혔다.회사 측은 경기 침체로 인한 소비 심리 둔화와 완성차 수요 부진 영향으로 실적이 악화됐다고 설명했다.반면 같은 기간 매출은 1조7418억원으로 전년대비 2.1% 늘었다

    2019-08-02 박성수 기자
  • 벤츠코리아, 'AMG S 63 4MATIC 쿠페' 등 출시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AMG S 63 4MATIC+ 쿠페 및 카브리올레'를 국내 공식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AMG S 63 4MATIC+ 쿠페와 카브리올레는 전면부에 AMG 전용 파나메리카나 라디에이터 그릴과 제트 윙 디자인을 적용한 새로운 프론트 에이프런을 장착했

    2019-08-02 박성수 기자
  • 쌍용차 노사, 10년 연속 무분규 임금협상 타결

    쌍용자동차는 지난 1일 임금협상 잠정 합의 후 실시한 조합원 찬반 투표에서 74.6% 찬성률로 합의안이 가결됐다고 2일 밝혔다. 이를 통해 쌍용차는 국내 완성차 업체 중 가장 먼저 올해 임협을 마무리 지었다.이번 협상의 주요 내용은 ▲기본급 4만200

    2019-08-02 박성수 기자
  • [시승기] 기아차 쏘울부스터 EV, 주행거리·성능 모두 '엄지척'

    기아자동차 최신 전기차인 쏘울부스터 EV는 회사의 연구개발 역량이 집약된 모델이다. 1회 충전으로 386km 갈 수 있어, 니로 EV보다 약 6km 긴 주행거리를 뽐낸다. 여기에 에코, 스포츠 등 전기차에 특화된 4가지 주행모드도 갖췄다. 고속도로 주행 보조, 스마트

    2019-08-02 파주=옥승욱 기자
  • 기아차, 강남 가로수길에 '셀토스' 체험공간 마련

    기아자동차는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에 셀토스를 체험할 수 있는 '셀토스 스테이션'을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셀토스 스테이션은 많은 고객들이 셀토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팝업 스토어 형식의 전시공간으로, 이 달 18일까지 신사동 546-5번지에서 운영된다

    2019-08-02 박성수 기자
  • 현대차 노조, 중노위 조정중지로 합법적 파업권 획득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합법적인 파업권을 획득했다. 중앙노동위원회는 1일 '전국금속노동조합(현대차) 노동쟁의 조정신청사건'을 열고 조정중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대차 노조는 합법적인 파업이 가능해졌다.앞서 현대차 노조는 지난달 22일 중노위에 조정중지를

    2019-08-01 옥승욱 기자
  • 현대제철, 고로개수 TF팀 신설 등 소규모 조직개편

    현대제철이 고로개수 태스크포스(TF)를 신설하는 등 소폭의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현대제철은 1일 연구개발본부를 비롯해 당진제철소와 특수강사업본부에 대한 일부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이와 함께 임원 보직변경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에서 무엇보다 눈에 띄는 점

    2019-08-01 옥승욱 기자
  • '수출 부진' 르노삼성, 7월 1만5874대 판매… 전년比 14.5% ↓

    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 7월 내수 8308대, 수출 7566대로 총 1만5874대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전년대비 14.5% 줄어든 것으로 내수에서는 QM6를 앞세워 판매가 늘었으나 해외에서 닛산 로그 판매가 반토막 났기 때문이다.지난 7월 르노삼성은 내수 83

    2019-08-01 박성수 기자
  • '해외 선전' 현대차, 7월 35만2468대 판매… 전년比 1.6% ↑

    현대자동차가 7월 해외 선전에 힘입어 양호한 판매 실적을 나타냈다.현대차는 지난 7월 국내 6만286대, 해외 29만2182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총 35만2468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0.1% 감소, 해외 판매는

    2019-08-01 옥승욱 기자
  • '셀토스 돌풍' 기아차 7월 22만5902대 판매… 전년比 2.7% ↓

    기아자동차는 지난 7월 국내 4만7080대, 해외 17만8822대 등 전년대비 2.7% 감소한 22만5902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와 비교해 국내 판매는 0.2% 늘었으며 해외 판매는 3.4% 감소한 수치다.내수판매는 셀토스 선전이 돋보인다. 셀토스는

    2019-08-01 박성수 기자
  • '하락' 한국지엠, 7월 3만1851대 판매…전년比 14% ↓

    한국지엠이 지난 7월 내수와 수출 모두 지난해에 미치지 못하는 판매 실적을 나타냈다.한국지엠은 7월 내수 6754대, 수출 2만5097대 등 총 3만1851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내수는 25%, 수출은 10.5% 감소한 수치다.

    2019-08-01 옥승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