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쌍용차, 티볼리 아머 기어Ⅱ 출시... 2179만~2389만원

    쌍용자동차가 다양한 소비자들의 요구를 반영해 선택의 폭을 넓힌 티볼리 아머 기어Ⅱ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쌍용차는 지난 해 티볼리 아머 출시에 맞춰 선보인 'My only TIVOLI' 기어 에디션(Gear Edition)에 이어, 기어 에디션을 업그레이드한

    2018-05-01 옥승욱

  • 현대차, 경제성 강화 '2018 엑센트' 출시... 1159만~2094만원

    현대자동차가 최고 가성비를 자랑하는 ‘2018 엑센트’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4도어 모델인 ‘엑센트’와 5도어 모델인 ‘엑센트 위트’로 구성된 ‘2018 엑센트’는 내ㆍ외장 디자인을 변경하고, 4도어 모델에 고객 선호 편의사양을 확대 적용한 ‘스마트 스페셜’ 트림

    2018-05-01 옥승욱

  • 르노 '클리오', 사전예약 실시... 1990만~2350만원대

    르노삼성자동차가 르노 소형차 '클리오(CLIO)'의 사전예약 판매를 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클리오는 젠(ZEN)과 인텐스(INTENS)의 2가지 트림으로 출시된다. 판매 가격은  ▲젠(ZEN) 1990만원 ~ 2020만원 ▲인텐스(INTENS) 2320만

    2018-05-01 옥승욱

  • 정우영 신임 수입차협회장 “다양한 브랜드가 공정하게 경쟁할수 있도록 할 것”

    정우영 한국수입자동차협회 회장(사진)은 30일 서울 광화문 신라스테이에서 열린 취임 오찬 행사에서 “다양한 브랜드들이 국내시장에서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2003년부터 혼다코리아를 이끌고 있는 정우영 신임 수입차협회장은 제 12대 회장이자 7번째(

    2018-04-30 이대준

  • 5월 중순쯤 GM-산은 확약서 체결, 경영정상화 시작점

    위기 넘긴 한국지엠, '신뢰회복·판매확대·내부결속' 등 정상화에 총력

    법정관리행 위기를 넘긴 한국지엠(한국GM)이 경영정상화를 위한 이른바 '쓰리 트랙' 전략을 구사한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GM 본사와 산업은행간의 실사 이후 최종 확약서 체결이 내달 중순쯤 이뤄질 예정인 가운데 한국지엠은 이에 맞춰 경영정상화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

    2018-04-30 이대준

  • 벤츠코리아, 미드 사이즈 PHEV '뉴 GLC 350 e 4MATIC' 출시... 6790만~7590만원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뛰어난 성능과 효율을 갖춘 미드 사이즈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SUV '뉴 GLC 350 e 4MATIC'을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지난 2015년 12월 국내 시장에 처음 출시된 GLC는 지난해 총 4497대가

    2018-04-30 이지완

  • 현대모비스, 신규 사외이사에 '자율주행 전문가' 선우명호 교수 선임

    현대모비스가 자율주행 전문가를 사외이사로 신규 선입해 자동차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현대모비스는 선우명호 한양대 미래자동차공학과 교수를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선우명호 교수는 한양대 전기공학과

    2018-04-28 이지완

  • 한국타이어, 1분기 영업익 1844억... 전년比 20.6% ↓

    한국타이어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84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6% 감소했다고 27일 밝혔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611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1463억원으로 12.6% 감소했다.1분기 실적 감소는 유럽을 제외한 주요 지역

    2018-04-27 이지완

  • "지배구조 개편으로 경쟁력 강화될 것"

    '환율 직격탄' 기아차, 신차 라인업 강화로 원화 강세 극복 (종합)

    기아자동차가 올 1분기 원화 강세에 직격탄을 맞았다. 2분기 역시 환율 영향으로 인해 어려운 경영 여건이 예상되는 가운데, 신차 라인업 강화와 상품성 개선 모델 출시로 극복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기아차는 27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열린 2018년 1분기 경영실적

    2018-04-27 옥승욱, 이지완

  • [컨콜] 기아차 "그룹 지배구조 개편, 긍정적 효과 기대"

    기아차가 그룹의 지배구조 개편에 대해 긍정적으로 내다봤다.기아자동차는 27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2018년 1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개최했다.한천수 재경본부장(부사장)은 "최근 발표된 그룹 구조 재편은 급변하는 자동차 환경에 대응해 미래 기술을 확보하고, 물류 효

    2018-04-27 이지완

  • [컨콜] 기아차 "2분기, 스토닉 등 신모델 투입으로 판매 모멘텀 확대 기대"

    기아자동차가 신규차종과 상품성 개선 모델을 앞세워, 2분기부터는 판매 회복세에 접어들 것이라 내다봤다. 1분기 실적에 대해서는 환율 급락 속에서도 나름 선방했다고 평가했다. 27일 서울 양재동 기아자동차 본사에서 열린 1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한천수 기아차 부사장

    2018-04-27 옥승욱

  • 현대차, 9600억 규모 자사주 854만주 소각 추진… 주주가치 제고 차원

     현대차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854만주, 9600억원 규모를 소각한다. 소각 이후에는 전체 주식의 수가 줄기 때문에 남은 주식의 가치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자동차는 27일 보통주 661만주, 우선주 193만주 등 총 854만주의 이

    2018-04-27 이대준

  • [컨콜] 기아차 "中·美서 판매 회복세... 신차 라인업 강화할 것"

    기아차가 최근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중국 시장의 판매량 개선을 위해 신차 라인업 보강에 나선다.기아자동차는 27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2018년 1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진행했다.한천수 재경본부장(부사장)은 "중국 시장에서 1분기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5% 감소

    2018-04-27 이지완

  • 기아차, 1분기 영업익 3056억... 전년比 20.2% ↓

    기아차가 중국 등 해외 주요 시장 부진 및 원화 강세 등으로 부진한 실적을 이어갔다.기아자동차는 27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열린 2018년 1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영업이익 305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2% 감소했다고 밝혔다.동기간 매출액은 12조562

    2018-04-27 이지완

  • 현대차, 벨로스터 주행성능 체험 '익사이팅 데이' 참가자 모집

    현대자동차가 전문 카레이서와 벨로스터의 주행 성능을 직접 체험하고 운전의 즐거움과 스포츠 드라이빙에 대해 배우는 ‘벨로스터 익사이팅 데이(Exciting Day)’를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벨로스터 익사이팅 데이’는 현대차가 고객들에게

    2018-04-27 이대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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