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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3분기 영업익 6370억… 전년비 34.4% 증가
GS는 올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636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4.4% 증가했다고 8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5조5139억원으로 40.3%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5237억원으로 93.2%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3분기 누계 매출액은 1
2021-11-08 이연춘 기자 -
다시 대기업 반열에… DB '확' 달라졌다
DB그룹이 확 달라졌다.'동부'에서 'DB'로 사명을 교체한지 4년만에 옛 명성에 한걸음 더 다가선 모습이다.먼저 김남호號 출범 1년만에 다시금 대기업 지위를 회복했다.지난해 기준 자산규모 71조, 매출액 23조로 상호출자제한집단에 이름을 올렸다. 공시대상이던 준대기업
2021-11-08 이연춘 기자 -
한화에너지 존재감이 달라졌다… 지주사 2대주주-승계 핵심
한화에너지가 그룹내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에이치솔루션를 흡수한데 이어 어느새 지주사인 ㈜한화의 2대 주주로 올라섰다. 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화에너지는 지난달 14일부터 28일까지 11차례에 걸쳐 ㈜한화의 보통주 162만1221주를 집중 매입
2021-11-05 이연춘 기자 -
"같은 회사 아닙니다"… 동일 사명에 울고 웃고
"저희 회사가 아닙니다"태광실업-태광산업, KCC모터스-KCC, 일진그룹-일진베어링, 한국석유공사-한국석유공업 등 비슷한 사명을 쓰는 기업들이 웃지못할 헤프닝에 속앓이를 하고 있다.'태광'을 같이 쓰는 태광실업과 태광산업이 대표적이다.신발회사와 석유화학회사로 업종도 오
2021-11-04 이연춘 기자 -
두산건설 팔라고?… 두산그룹 '대략난감'
두산건설 매각설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채권단 발 소스다.지난해 3조원의 긴급자금을 지원받은 두산그룹은 알짜자산 등을 매각해 2조2000억원 가량을 해결했다.클럽모우CC, 두산타워 사옥, 두산솔루스, 두산인프라코어, ㈜두산 모트롤BG 등이 두산 품을 떠났다.자구노력에 대
2021-11-04 이연춘 기자 -
KG그룹 '사랑의 헌혈 캠페인'… 백혈병소아암 환우 지원
KG그룹이 3일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단체 헌혈은 지난 7월에 이어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진행됐다. 오는 5일에는 KG동부제철 당진공장에서 순차적으로 헌혈 캠페인이 진행된다. 캠페인을 통해 모아진 헌혈증은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기증할 예정이다.K
2021-11-03 김희진 기자 -
코오롱-KIST 미래 콜라보… '수소·이차전지·바이오' 협력
코오롱그룹이 미래 지속 성장을 위해 수소경제, 차세대 이차전지,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핵심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코오롱은 3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와 미래성장 핵심기술 공동개발 및 인적자원 교류 등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2021-11-03 이연춘 기자 -
한솔그룹 홀로서기 30년… '리틀 삼성' 옛말 됐다
재계 순위 '11위 → 60위'삼성그룹에서 분리된 지 30여년이 된 한솔그룹 '홀로서기' 성적표다.한때 '리틀 삼성'으로 불릴 만큼 기대를 모았지만 외환위기 이후 좀체 성장을 하지 못하고 있다.한솔은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가 새한제지를 인수하면서 설립한 전주제지가 전신
2021-11-03 이연춘 기자 -
이재현 CJ회장 '2030 비전' 제시… "3년간 10조 투자"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은 인재다. '하고잡이'들이 다양한 기회와 공정한 경쟁을 통해, 그 동안 다른 기업에서 볼 수 없었던 파격적인 보상을 받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일터로 만들겠다."이재현 CJ그룹 회장이 3일 특별 제작된 동영상을 통해 C.P.W.S. 중
2021-11-03 이연춘 기자 -
두산, 에너지 新사업 띄운다… 수소·모빌리티 수장 교체
두산그룹이 에너지 신사업에 승부수를 띄우고 있다.잇따른 사장급 인사로 수장들을 교체하며 채비에 나선 모습이다.인사의 핵심은 수소 등 ‘미래 유망산업으로의 포트폴리오 전환’이다. 2일 두산그룹은 ㈜두산 지주부문에 ‘그룹포트폴리오 총괄’ 부서를 신설했다. 해당 부
2021-11-02 김희진 기자 -
효성그룹 창립 55돌… 조현준 회장 "VOC에 답 있다"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2일 창립 55주년 기념사를 통해 "전략적이고 치밀한 고객 친화적(VOC, Voice of Customer) 활동을 통해 고객의 요구를 파악하고 이를 우리가 나아갈 방향으로 삼아야 한다"고 밝혔다. 조 회장은 2017년 회장직에 오른 후
2021-11-02 이연춘 기자 -
두산 '그룹포트폴리오 총괄' 신설… BCG 출신 김도원 사장 선임
두산그룹이 ㈜두산 지주부문에 ‘그룹포트폴리오 총괄’을 신설하고 김도원(52) 보스턴컨설팅그룹(BCG) 서울 대표 파트너를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김도원 사장은 그룹 전반의 비즈니스 비전 및 전략 수립, 포트폴리오 재편 등을 수행하게 된다.김 사장은 1995년
2021-11-01 김희진 기자 -
신동빈, 신격호를 기리다… "창업주 도전·열정 DNA, 뉴롯데 자산"
롯데그룹의 창업주 고(故) 상전(象殿) 신격호 명예회장의 업적과 철학이 탄생 100주년을 맞아 재조명된다. 상전은 신 명예회장의 호다. 신동빈 회장은 1일 기념관 개관식에서 "신격호 명예회장은 대한민국이 부강해지고 우리 국민이 잘 살아야 한다는 굳은 신념으로,
2021-11-01 이연춘 기자 -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 전격 사임… 승계 빨라질 듯
횡령·배임 혐의로 재판 중인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이 모든 직책에서 물러났다.SK네트웍스는 1일 최 회장이 본인 의사에 따라 지난달 29일부로 회사와 관련된 모든 직책에서 사임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SK네트웍스는 박상규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 SK네트웍스
2021-11-01 안종현 기자 -
무협, 노태우 전 대통령 애도… "국제무대 도약 기틀 마련"
노태우 전 대통령의 서거 소식에 경제계는 깊은 애도를 표했다.한국무역협회는 이날 입장 표명을 통해 "노 전 대통령이 취임한 1988년은 ‘서울 올림픽’ 개최로 우리나라가 전쟁의 상흔을 딛고 국제무대에 성공적으로 데뷔한 해"라며 "고인은 올림픽을 통해 우리나라의 국제무대
2021-10-26 안종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