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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좀 살려줘"… 손경식 경총회장 광폭행보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회장이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외교가에서 정치권까지 문턱이 닳도록 찾아다니며 기업의 목소리를 전한다. 재계 큰 어른으로서 83세 나이를 무색케 한다는 평가다.경총은 20일 오후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도읍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을
2021-12-20 안종현 기자 -
LS 새 선장 구자은, 공존문화 통해 '애자일' 경영 나선다
LS그룹의 새 수장이 된 구자은 회장이 '애자일(민첩)' 경영방식을 바꿔 나갈 것을 주문했다. 임직원들에게 회사가 성장하고 경쟁력 있는 글로벌 기업이 되기 위한 방법으로 공존을 제시했다. 구 회장이 단장을 맡고 있는 LS그룹 미래혁신단이 지난 15일부
2021-12-17 이연춘 기자 -
신동주 SDJ 회장, 롯데지주 0.94% 지분 매각… 300억 현금화 왜
롯데가(家) 장남인 신동주 SDJ회장 겸 광윤사 대표가 남아 있던 롯데지주 지분을 전량 매각했다.롯데지주는 16일 신 회장이 보유 주식 전량(98만3029주)을 매도했다고 공시했다. 지분율로는 0.94%다. 지분 매각 대금은 약 300억원 안팎의 규모다.이번 매각은 경
2021-12-16 이연춘 기자 -
윤석열, 최태원 만나… "규제, 민간이 알아서 하도록 둬야"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상의) 회장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만나 정부의 기업 투자 확대를 요청했다.최 회장은 16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에서 윤 후보와 간담회를 갖고 경제정책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앞서 최 회장은 지난달 10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도 정
2021-12-16 안종현 기자 -
경제 6단체 "노동법안 일방 처리 멈춰달라"… 對국회 호소
경제계가 12월 임시국회에서 다수 노동법안이 충분한 논의와 합의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며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14일 경제 6단체는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를 찾아 이달 임시국회에서 처리 예정인 주요 노동 관련 법안에 대한 입장문을 전달했다.경제계는 국회가 일방적인
2021-12-14 박소정 기자 -
임원만 27년째… 금춘수 한화 부회장, 3세 승계 매조짓는다
10대그룹 최장수 임원인 금춘수 한화그룹 부회장의 롤은 현재진형형이다.금 부회장은 1995년 42세에 이사보가 됐다. 최근엔 40대 임원 뿐만 아니라 CEO도 많지만 당시로선 파격적이었다.이후 2008년 사장, 2016년 부회장 등 승진을 거듭하며 한화의 터줏대감으로
2021-12-14 이연춘 기자 -
LG-LX 계열분리 마침표… 구본준·구광모 보유주식 상호 처분
LX그룹의 본격적인 홀로서기가 시작됐다.구본준 LX 회장은 14일 거래소 개장 전 시간외 대량매매를 통해 보유 중인 ㈜LG 지분 7.72% 가운데 4.18%를 외부 투자자에게 블록딜 방식으로 매각했다. 이로써 구 회장의 ㈜LG 보유 지분은 종전 7.72%에서
2021-12-14 이연춘 기자 -
CJ '빅3' 유임 가닥… 이선호 승진 유력
'비상상황' → '제3의 도약'최근 이재현 회장이 선포한 중장기 비전이 CJ그룹 인사의 향배를 가를 전망이다.대폭적인 물갈이나 세대교체 대신 도약의 기반을 다지기 위한 안정에 방점이 찍히는 모양새다.또다른 관전포인트인 이재현 회장의 장남 이선호 부장 승진은 가닥이 잡혔
2021-12-13 이연춘 기자 -
상의-이재명, 경총-윤석열… 정치바람에 뿔뿔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선대위 발족 후 첫 재계 방문으로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을 찾았다. 경제정책 공약 방향성이 중요한 변수로 꼽히는 선거인 만큼 이재명 민주당 후보와의 차별성을 드러내겠다는 의도다.윤 후보는 전날인 9일 오후 서울 마포구 경총 회관을 찾아 손경
2021-12-10 안종현 기자 -
조현준 효성 회장, 미래 에너지 확장에 사활… '수소 협의체' 주도
조현준 효성 회장이 액화수소 플랜트를 구축하고 현대차 등 기업들과 수소협의체 결성을 논의했다. ‘수소’가 화두로 떠오른 요즘 선제적 투자를 통해 제2의 성장을 위한 승부수를 띄웠다.조 회장은 “수소에너지는 인류의 미래를 바꿀 에너지혁명의 근간으로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2021-12-09 김희진 기자 -
한솔家 3세 조연주, '실적·입지' 다 잡았다
한솔家 3세들의 희비가 갈리고 있다.한솔케미칼 조연주 부회장은 웃고 있지만 한솔제지 조성민 상무의 발걸음은 무겁다. 경영에 참여하고 있는 회사들의 실적이 대조를 이루기 때문이다.조동혁 회장의 장녀인 조 부회장이 이끄는 한솔케미칼은 눈의 띄는 실적 개선을 이뤘
2021-12-09 이연춘 기자 -
벌써 자산 2조3000억… 롯데리츠 얼마나 커질까
롯데그룹의 자산유동화 채널인 롯데리츠의 성장세가 가파르다.설립 2년만에 자산규모 2조3000억원으로 국내 1위에 올랐고 시장의 기업평가는 단박에 1조원을 넘어섰다.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롯데리츠는 올 상반기에만 백화점 6개점, 마트 4개점, 아울렛 3개점,
2021-12-08 이연춘 기자 -
GS 687억, LS 313억… 지주사들 이름값 '쏠쏠'
LG그룹에서 독립한 범LG기업들이 쏠쏠한 브랜드(로열티) 수익을 거두고 있다.지주사의 주수익원인 브랜드 수수료는 통상 계열사 매출액의 0.1~0.3%.최근 ▲계열사 확대 ▲요율 인상 ▲실적 개선 등에 힘입어 규모가 커지고 있다.로열티 수익은 브랜드 인지도를 평가할 수
2021-12-07 이연춘 기자 -
포스코 분할, 포스코SPS에서 '答' 찾는다
지주사 설립을 모색 중인 포스코의 분할 방식에 재계의 눈이 쏠리고 있다. 철강회사라는 이미지에 갇혀 주주 가치가 제대로 평가받지 못한다는 인식에서 출발한 만큼 물적분할에 무게가 실리는 모습이다.7일 정치권과 재계에 따르면 포스코는 지주사 설립과 자회사 분할을 위한 모델
2021-12-07 안종현 기자 -
가족경영 GS… 오너가 53인 지분율 52.46%로
GS는 6일 허창수 GS그룹 명예회장 등 오너 일가의 지분율이 52.27%에서 52.46%로 0.19% 늘었다고 공시했다.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으로 이름을 올린 친인척은 허 명예회장을 포함해 48명. 여기에 삼양통상, 승상 등 GS그룹으로 분류되는 계열사나 재단 등을
2021-12-06 이연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