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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수 GS號 '1호 CVC 설립'… '벤처투자' 날개단다
GS그룹이 대기업 최초로 기업형 벤처캐피털(CVC) 설립했다. CVC를 통해 벤처기업에 투자를 한 뒤 새로운 미래 먹거리를 찾겠다는 취지다. GS는 CVC전문회사인 'GS벤처스'를 설립했다고 9일 밝혔다. GS벤처스(GS Ventures)는 GS의 지
2022-01-09 이연춘 기자 -
한화솔루션 새판 짠다… 태양광 넘어 수소, 첨단 IT소재까지
김동관號 한화솔루션이 3년차를 맞아 사업재편에 박차를 가한다.태양광과 신재생에너지를 넘어 수소와 첨단 IT소재 사업까지 영역을 넓힐 태세다.한화솔루션은 한화케미칼·한화큐셀·한화첨단소재 통합법인으로 지난 2019년 출범한 이래 김동관 사장의 진두지휘 아래 공격
2022-01-07 이연춘 기자 -
'노동이사제' 초읽기… 국민연금 입김 센 곳부터
이사회에 노조가 추천하는 인사를 포함시키는 노동이사제가 국회 통과를 목전에 두고 있다. 당장은 공공기관에 적용한다는 법안이지만, 재계는 우려를 금치 못하는 표정이다.6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우원식 민주당 의원 등이 발의한 공공기관 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안은 소
2022-01-06 안종현 기자 -
칼라일, 현대글로비스 3대주주 됐다… 지분 10% 인수
현대차그룹이 새 공정거래법 시행에 한 시름 덜게 됐다. 정몽구 현대차그룹 명예회장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지분 10%를 사모펀드 칼라일그룹에 매각했다. 총수 일가의 사익편취 규제대상(일감 몰아주기 규제) 지분율이 30%에서 20%로 강화된 데 따른
2022-01-06 이연춘 기자 -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노동계로 운동장 너무 기울었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이 "노동계로 운동장이 너무 기울어졌다"고 비판했다.김 회장은 5일 오후 열린 '2022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에서 "중소기업을 힘들게 했던 주52시간제와 중대재해처벌법에 이어 최근에는 5인미만 소상공인 사업장까지 근로기준법 적용이 거론되고 있다"
2022-01-05 박소정 기자 -
경제계 신년인사회… "경제활력 회복" 한 목소리
"기존 방식 버리고 민관 파트너십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해야"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4일 열린 경제계 신년회에서 정부와 정치권이 경제활력을 위해 기존 방식을 바꿔 새로운 기회를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최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대전환 시기라 불리는 지금은 미래세대
2022-01-04 박소정 기자 -
[신년사]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바람 거셀 수록 활 세게 당겨야"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창업 당시의 열정과 도전정신으로 100년 기업 한화로 도약하자”는 신년사를 전달했다. 한화는 올해 창립 70주년을 맞았다.3일 김승연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그룹 창립 7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라며 “올해를 100년 한화의 미래를
2022-01-03 김희진 기자 -
우리도 IPO… CJ올리브영-효성티앤에스-위니아에이드-SK매직 시동
'우리도 있다.'성장성을 내세운 주요 기업들이 상장 채비에 나섰다.헬스앤드뷰티 스토어 리딩기업인 CJ올리브영은 상반기 상장에 나선다. 예상 시가총액은 3조원 이상.오너 일가가 주요 주주에 포함돼 있어 경영권 승계를 위한 준비 단계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많다. 이선호·경
2022-01-03 이연춘 기자 -
[신년사] 구자은 LS 회장 "양손잡이 경영으로 시너지 극대화"
LS 회장에 취임한 구자은 회장이 신년사 키워드로 ‘양손잡이 경영’을 강조했다. 기존 주력 사업과 미래 신사업 간 시너지를 극대화하자는 의미다.LS그룹은 3일 안양 LS타워 대강당에서 ‘LS 회장 이·취임식 및 신년하례’ 행사를 가졌다. 이날 LSMS 3기 구
2022-01-03 김희진 기자 -
두산그룹, 새 CI 공개… '最古에서 最新으로'
두산그룹이 새 CI를 공개하고, '새로운 미래를 향한 혁신의 여정'을 시작한다고 알렸다.두산의 새 CI는 '126주년을 맞는 제일 오래된 기업이지만 가장 빠르게 변화하는 두산의 새로운 미래를 향한 혁신 의지'가 반영됐다.3일 공개한 새 CI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2022-01-03 이연춘 기자 -
[신년사]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용기 있는 도전으로 미래 준비"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실패는 무엇인가 시도했던 흔적이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창조적인 도전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 회장은 3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 비즈니스 정상화를 넘어 더 큰 도약의 발판을 만들어야 할 때"라며 용기 있는 도전으로 미
2022-01-03 이연춘 기자 -
[신년사] 허진규 일진그룹 회장, "과감한 M&A 병행"
허진규 일진그룹 회장은 "지난해 신성장의 발판을 마련했다면, 올해는 신사업이 안정적 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전사적인 노력과 협업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밝혔다. 허 회장은 3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 우리 그룹의 경영방침을 '과감한 투자를 통한 성장가속화'로 정했
2022-01-03 이연춘 기자 -
[신년사] 조원태 한진 회장 "아시아나 인수, 글로벌 메가캐리어 원년될 것"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은 "2022년은 대한항공이 글로벌 메가 캐리어로 나아가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조 회장은 3일 신년사를 통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통합이 갖는 원칙과 의미에 대해서 언급했다. 그는 "올해 아시아나항공 인수 합병과 함께 대한항공이
2022-01-03 이연춘 기자 -
[신년사] 조현준 효성 회장 "호랑이 같이 민첩한 조직으로 탈바꿈"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변혁의 시기에 회사가 생존하고 성공의 기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속도와 효율성에 기반한 민첩한(Agile·애자일) 조직으로 탈바꿈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회장은 31일 신년사를 통해 "오늘날 우리 인류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한 번도 겪어보지
2021-12-31 이연춘 기자 -
구자은號 '뉴LS' 출범… 디지털·애자일 경영 이끈다
구자은號 '뉴LS'가 출범한다.9년만의 총수 교체에 그룹 안팎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64년생으로 구자열 회장 보다 11살 어린 구자은 회장은 디지털 전환과 애자일 경영에 방점을 찍고 있다.앞서 그룹의 미래혁신단장을 맡아 신성장 동력 확보와 경영의 투명성에 힘을 쏟아왔다
2021-12-31 이연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