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격 롯데… 순혈주의 깨고 BU 없앴다

    롯데그룹이 부진에서 벗어나기 위해 순혈주의를 깨고 외부 인재를 수혈했다.롯데는 파격적이고 전방위적인 인재 영입과 성과주의 원칙에 입각한 승진 인사를 발표했다. 롯데는 25일 롯데지주 포함 38개 계열사의 이사회를 열고 2022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nb

    2021-11-25 이연춘 기자
  • 조연주 한솔케미칼 부회장, 자사주 매입 재개

    조연주 한솔케미칼 부회장이 자사주 매집에 다시 나섰다. 지난 7월 29일 이후 4개월만이다. 매입 규모는 미미하지만, 한솔그룹 오너일가의 후계구도와 맞물려 관심이 모아진다.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조연주 부회장은 장내매수를 통해

    2021-11-24 이연춘 기자
  • 우선주-승진-올리브영 상장… CJ 승계 프로젝트 '진행형'

    CJ그룹의 승계 프로젝트가 차분히 진행되고 있다.먼저 내달로 예정된 정기인사에서 이재현 회장의 장남인 이선호 제일제당 부장의 승진은 가닥이 잡힌 모습이다.최근 그는 글로벌 공식행사에 자주 얼굴을 내비치고 있다.해외사업 전략을 짜는 글로벌비즈니스 담당이란 역할을 십분 활

    2021-11-22 이연춘 기자
  • 조현준·현상 선구안 빛났다… 효성첨단소재 영업익 1077%↑

    효성家 조현준·현상 '형제경영'이 빛을 발하고 있다.조현준 회장은 수소경제, 친환경소재, 빅데이터 등 큰 방향성을 잡고 선장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조현상 부회장은 그룹의 큰 그림에 맞춰 성장동력 실행에 나서는 항해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올들어 분기 마다 역대급

    2021-11-19 이연춘 기자
  • 현대重 정기선 픽 '글로벌서비스'… 매출 2400억→1조 '순풍'

    "현대글로벌서비스는 정기선 사장이 선박 유지·보수 사업을 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해 만든 회사다."앞서 2018년 권오갑 현대중공업지주 회장은 당시 정 부사장이 본인의 뜻에 따라 설립한 회사라고 소개했다. 정 사장의 아이디어에서부터 시작돼 직접 키운 회사인 현

    2021-11-18 이연춘 기자
  • 코오롱 이규호 입지 굳힌다… 車·수소 두각

    코오롱 4세 이규호 부사장이 입지를 굳혀 나가고 있다. 앞선 3년의 부진을 딛고 코오롱글로벌 등 주력사의 실적 개선을 이뤘다.수소사업 총괄을 맡아 그룹의 미래 먹거리 창출도 진두지휘하고 있다.이 부사장은 지난해 승진과 함께 코오롱글로벌로 자리를 옮겼다.1년간의

    2021-11-17 이연춘 기자
  • "스타트업 해외 진출 돕겠다"… 롯데벤처스 베트남 법인 설립

    롯데가 스타트업 육성에 더욱 팔을 걷어붙인다. 이른바 '1세대 글로벌 청년 창업가'라고 할 수 있는 신격호 창업자의 '도전 정신'을 계승하자는 취지에서 내린 결정이다.롯데의 스타트업 육성은 국내를 넘어 해외로 이어지고 있다. 롯데의 스타트업 투자 사업체인 롯데벤처스가

    2021-11-17 이연춘 기자
  • 1.7조 M&A 깨질 수도… GS '휴젤 리스크' 대략난감

    GS그룹이 신사업으로 꺼내든 바이오 진출이 첫 걸음부터 흔들리고 있다.1조7000억 규모의 다국적 컨소시엄을 꾸려 국내 1위 보톡스업체인 휴젤 인수에 나섰지만 연이은 악재에 빅딜 자체가 흔들리고 있다.먼저 휴젤의 주력 제품인 ‘보툴렉스’가 허가 취소 위기에 처했다. 식

    2021-11-16 이연춘 기자
  • 'CJ 뉴비전' 곧바로 시동… 바이오 재진출, 물류 확장, 엔터 인수

    "혁신적 M&A 등을 과감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이른바 '뉴비전' 발표 이후 CJ그룹의 주요 계열사들이 곧바로 대규모 투자와 인수합병 계획을 쏟아내고 있다.불과 열흘새 3조원이 넘는 규모다.첫 시동은 CJ제일제당이 걸었다.네덜란드 C

    2021-11-15 이연춘 기자
  • "의도적으로 주가 누른다"… LX 소액주주들, 靑에 청원

    출범 6개월이 지나도록 최대 주주간 지분정리가 이뤄지지 않고 있는 LX그룹에 꼼수 승계 의혹이 불거졌다.LX그룹이 지주사 주가를 떨어뜨려 손쉽게 지분을 확대하려는 한다는 주장으로 청와대 청원까지 제기됐다.15일 전자공시시스템 다트에 따르면 LX그룹 지주사 LX홀딩스 지

    2021-11-15 안종현 기자
  • 윤춘성·노진서·강계웅 '副' 뗄까… LX 인사 관전포인트

    출범 후 첫 정기 인사를 앞둔 LX그룹에 이목이 쏠린다. 인사 방향에 따라 구본준 LX 회장이 그리는 미래 전략을 짐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12일 LX그룹에 따르면 이르면 이달 말, 혹은 내달 초 그룹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할 계획이다. 지난 5월 LG그룹에서 떨

    2021-11-12 안종현 기자
  • SMR 이어 K-수소·로봇까지… 두산 기술력 각광

    두산그룹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포트폴리오 재편을 위한 새판짜기가 한창인 가운데 기술력을 앞세운 SMR과 K-수소·로봇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두산은 최근 미국 CES에서 7개 출품작이 혁신상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수소연료전지 시스템 ‘트라이젠(Tri-gen)’

    2021-11-12 김희진 기자
  • 현대차 '일감몰기·지배구조' 숙제 풀기 나선다

    현대자동차그룹이 미뤄놓은 숙제풀기에 나선다.당장 내년부터 일감몰아주기 제재가 강화됨에 따라 글로비스 지분 정리는 발등에 떨어진 불이다.2018년 이후 멈춰선 지배구조개편도 재시동을 걸어야 한다.이달 말 시작되는 현대엔지니어링 IPO가 첫 단추이다.내년부터 적용될 공정거

    2021-11-12 이연춘 기자
  • 수소·드론·로봇기술… 두산 ‘CES 혁신상’ 7개 수상

    두산그룹의 친환경 미래기술이 세계 무대에서 경쟁력을 인정 받았다.두산은 ‘CES 2022 혁신상(Innovation Awards)’에서 총 7개의 제품과 기술이 혁신상(Honoree)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CES 혁신상은 박람회를 주관하는 미국 소비자 기술협회(C

    2021-11-11 김희진 기자
  • 박용만 회장 3부자, 두산그룹 떠난다… 모든 직책 사임

    박용만 전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두산그룹내 모든 직책에서 물러난다.지난 8월 두산인프라코어 회장에 이어 최근 마지막으로 유지하고 있던 두산경영연구원 회장직도 사임키로 했다.두산그룹은 10일 "박용만 회장이 인프라코어 매각 이후 그룹의 모든 직책에서 사임하겠다고 계속 얘

    2021-11-10 이연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