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개정 어려운 상황서 예외적용으로 한진家 쳐내려는 의도로 해석

    文 발언에 꼼수 부리는 국민연금, 금융위 유권해석에 수탁전문위 추가 회의까지

    국민연금이 한진칼·대한항공에 대한 적극적인 주주권 행사를 위해 무리한 꼼수를 두고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이미 수탁자전문 책임위원회에서 사실상 부결된 사안을 문재인 대통령의 말 한마디 때문에 뒤집기 위해서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국민연금 기금운영위원회 산하 수탁자전문

    2019-01-28 이대준 기자
  • 롯데그룹, 울산 농수산물시장에 화재 복구 성금 2억원 기탁

    롯데그룹이 최근 대형 화재로 피해를 입은 울산 농수산물시장에 복구 성금 2억원을 기탁한다고 28일 밝혔다.이 성금은 울산 지역에 공장 및 사업장을 두고 있는 롯데케미칼과 롯데정밀화학, 롯데BP화학 등이 지역상생 차원에서 조성했다. 울산 대학적십자사를 통해 기탁된다.울산

    2019-01-28 유호승 기자
  • 그룹 '캐시카우' 역할 톡톡히

    오성엽 롯데지주 사장 “유화 계열사 중심으로 동남아 진출 확대”

    오성엽 롯데지주 커뮤니케이션실장(사장)이 유화 계열사가 동남아시아 진출의 핵심이라고 꼽았다. 중국 대안으로 낙점한 동남아 공략에서 유화 계열사들의 역할이 크다는 것을 강조한 것.28일 대한상공회의소는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김현철 신남방특별위원장을 초청해 ‘CEO 조찬

    2019-01-28 유호승 기자
  • 주가 상승에 주식 부자들 '好好'

    올 들어 10대 그룹 총수 상장주식 가치 2.3조원 '껑충'

    올해 들어 10대 그룹 총수의 상장사 주식자산이 주가 상승으로 2조원 이상 늘었다.27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총수가 있는 자산 상위 10대 그룹 총수가 보유한 상장사 주식지분 가치는 지난 24일 현재 총 30조1747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말

    2019-01-27 박소정 기자
  • 롯데, 평택에 '맘편한 꿈다락' 30호점 오픈… "100호점 목표"

    롯데그룹이 경기 평택에 위치한 안중 방정환 지역아동센터에 지난 25일 ‘mom편한 꿈다락’ 30호점을 열었다고 27일 밝혔다.개소식에는 오성엽 롯데지주 커뮤니케이션실장(사장)과 유의동 바른미래당 의원, 곽창희 구세군자선냄비본부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롯데는 지난 201

    2019-01-27 유호승 기자
  • 경직된 수직 문화서 소통하는 수평 문화로 탈바꿈

    '노타이·구내식당·백팩'… 신동빈 롯데 회장, 기업문화 직접 바꾼다

    신동빈 롯데 회장이 격식을 벗고 변화를 입었다. 딱딱한 군대식 문화에서 소통하는 분위기로 기업문화를 바꾸기 위해 복장과 근무환경 변화에 앞장서는 것. 25일 재계에 따르면 롯데그룹은 지난 23일 서울 잠실롯데월드타워에서 ‘2019 상반기 사장단회의’를 개최했다

    2019-01-25 유호승 기자
  • CJ그룹, 지역아동센터 100여곳 찾아 설 맞이 봉사

    CJ그룹은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지난 24일부터 이틀간 전국의 공부방 아동들과 함께 명절 음식을 만들고 나누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CJ그룹 임직원 500여명은 CJ도너스캠프가 후원하는 공부방 100여곳을 찾아 CJ제일제당의 비비고 제품을 활용해

    2019-01-25 엄주연 기자
  • 최태원 SK 회장, 다보스포럼서 사회적가치·신성장동력 확보 분주

    최태원 SK 회장이 스위스 다보스포럼에서 본인의 경영철학인 사회적가치 알리기와 신성장동력 확보에 분주한 모습이다.그는 24일(현지시간) 다보스 벨베데르호텔에서 ‘기업가치에 대한 새로운 접근’이란 주제로 열린 세션에 참석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기업이 해야할 역할 등을

    2019-01-25 유호승 기자
  • 한화 김동관·동원 형제, 나란히 다보스포럼 참석… '무한기업' 도약 모색

    한화그룹 3세들이 다보스포럼을 찾아 미래를 선점하는 '무한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한 변화의 방향을 모색했다. 한화그룹은 지난 22일부터 스위스에서 열리고 있는 다보스포럼에 김동관 한화큐셀 전무, 김동원 한화생명 상무, 신현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 김용현 한화자산운용

    2019-01-24 엄주연 기자
  • 손경식 경총 회장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해 성공시대 만들어야”

    “민과 관이 힘을 합쳐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성공시대를 만들어야 한다.”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의 말이다. 그는 24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전국최고경영자 연찬회’에서 이같이 밝혔다.42회를 맞이한 이 행사는 정부 관계자를 비롯해 여러 분야의

    2019-01-24 유호승 기자
  • 최종현 선대 회장의 뜻 계승

    최종현학술원, 내달 ‘한미중 컨퍼런스’ 개최… 최태원 SK 회장 축사

    최태원 SK 회장이 고(故) 최종현 선대 회장의 뜻을 이어 설립한 ‘최종현학술원’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24일 재계에 따르면 최종현학술원은 다음달 14~15일 서울 강남구 한국고등교육재단 컨퍼런스홀에서 ‘한미중 3국 컨퍼런스’를 개최한다.학술원 출범을 기념해 글로벌

    2019-01-24 유호승 기자
  • 대상무형(大象無形), 롯데가 맞이할 미래가 매우 크고 무한하다고 강조

    신동빈 롯데 회장 “초변화시대 대응전략 수립해야”… 지속성장 방안 주문

    “초변화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전략을 수립하는 것은 지속성장을 위한 필수조건이다.”신동빈 롯데 회장의 말이다. 그는 23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2019 상반기 사장단회의’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신 회장과 황각규 롯데지주 부회장, 4개 사업부문(BU)장

    2019-01-23 유호승 기자
  • 일년에 두번 열리는 롯데그룹 최대 규모 회의

    신동빈 롯데 회장, 복귀 이후 첫 사장단회의서 던질 메시지는?

    신동빈 롯데 회장이 사장단회의에서 던질 메시지에 대해 고심하는 모습이다. 출소 이후 첫번째 사장단회의인 만큼 신중한 입장을 취하는 것으로 판단된다.신 회장은 23일 오전 8시50분께 서울 송파 잠실 롯데월드타워에 출근했다. 그는 이날 오후 2시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리는

    2019-01-23 유호승 기자
  • 행동주의 사모펀드 목적은 단기적 시세차익, 기업활동 동력 훼손

    [이대준의 재계 프리즘] 국민연금·KCGI의 한진家 압박은 정당한가

    국민연금의 주주권 행사가 예고된 가운데 행동주의 사모펀드인 이른바 강성부 펀드(KCGI)가 한진그룹에 대해 지배구조 개선과 조양호 회장의 이사 해임 등을 요구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사모펀드인 KCGI는 그레이스홀딩스를 통해 한진칼 지분을 10.81% 보유한 2대

    2019-01-23 이대준 기자
  • 기업하기 좋은 환경 만들기 등 3가지 방침 제시

    경총 “재계 '대변인' 역할 충실히 수행하겠다”… 기업규제 혁파 최우선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재계의 ‘대변인’ 역할을 수행하는데 더욱 매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기업의 경영활동을 위축시키는 정부 주도의 여러 규제 등을 혁파하겠다고 다짐한 것.경총은 22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손경식 회장과 김용근 상근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간담

    2019-01-22 유호승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