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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 윤성수·세화이에스 박영구, 1월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수상
무용매 건식 전극 제조 기술을 개발해 ESS 기술 경쟁력 확보한 윤성수 LG에너지솔루션 상무 등이 정부의 이달의 엔지니어로 선정됐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2026년 1월 수상자로 윤성수 LG에너지솔루션 상무와 박영구 세화이에스
2026-01-12 이미현 기자 -
HD현대, 풍력 보조추진장치 '윙세일' 해상 실증 … 탈탄소 기술력 선도
HD현대가 돛처럼 바람의 힘으로 선박의 추진력을 보태는 ‘풍력보조추진장치’의 해상 실증에 나서며, 차세대 친환경 선박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내고 있다.HD현대의 조선 부문 중간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자체 개발한 풍력보조추진장치(WAPS)인 ‘윙세일(Wing Sa
2026-01-12 이미현 기자 -
줄줄이 적자 K-배터리, 2차 ESS 중앙계약 혈투 예고
국내 배터리 업계의 맏형 격인 LG에너지솔루션마저 지난해 4분기 적자 전환하면서 업계 전반에 먹구름이 드리운 가운데, 배터리 3사가 신규 먹거리로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에 총력을 기울일 전망이다. 전기차 캐즘이 장기화되면서 이를 상쇄하기 위한 배터리 업체들의 국내
2026-01-12 이미현 기자 -
LG에너지솔루션, 4분기 1220억 적자 전환 … 연간 영업익은 134%↑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6조1415억원, 영업손실 122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9일 공시했다.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8%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아울러 매출액과 영업손실 모두 증권사 컨센서스 매출액 5조7648억원,
2026-01-09 이미현 기자 -
트럼프가 바꾼 국제 원유 흐름 … 韓 정유사, 업사이클 불씨될까
베네수엘라산 원유의 흐름 변화가 글로벌 정유 시장에 파급 효과를 불러올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국내 정유사들이 반사이익을 얻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베네수엘라 원유 수출 약 60만 배럴(b/d) 중 약 63%가 중국을 향하고 있다. 이 물량들이 향후 미국으로 행선지를
2026-01-09 이미현 기자 -
알 히즈아지 에쓰오일 CEO "샤힌 프로젝트 완공 위해 역량 결집해야"
에쓰오일은 안와르 알 히즈아지 CEO가 2026년 신년사 통해 샤힌 프로젝트 완공·가동 위한 전사적 역량 결집을 강조했다고 8일 밝혔다.알 히즈아지 CEO는 올해 핵심 과제로 ▲샤힌 프로젝트의 안전한 완공 및 안정적 가동을 위해 전사적 역량과 자원 결집 ▲안전 문화와
2026-01-08 이미현 기자 -
CES 혁신 이끈 K-기업들 … 수출·글로벌 투자 유치 '청신호'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 개막일에 맞춰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혁신상 수상기업을 포함한 한국 기업 11개사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올해 CES에서 한국 기업들은 전체 혁신상 수상 기업의 60%를 차지하며 역대 최대
2026-01-08 이미현 기자 -
SK온, 서울대와 고밀도 단결정 양극재 개발 … 배터리 성능·안정성·에너지 밀도 ↑
SK온이 고밀도 대형 입자 단결정 양극 전극 개발에 성공하며 차세대 배터리 기술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성과는 배터리 수명과 에너지밀도를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기술적 돌파구로 평가된다.SK온은 대형 입자로 구성된 고밀도 단결정 양극 전극 개발에 성공
2026-01-08 김수한 기자 -
LG에너지솔루션, 한국전기안전공사와 'ESS 안전' 강화 협약 체결
LG에너지솔루션은 한국전기안전공사와 ‘ESS 안전 강화 및 국내 LFP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이날 대전 기술연구원에서 CEO 김동명 사장, ESS전지사업부장 김형식 전무, CQO(최고품질책임자) 정재한 전무, 한국전기안전공사
2026-01-07 이미현 기자 -
LG에너지솔루션, 美 폐배터리에 베팅 … 경쟁사 속도 조절 속 틈새 전략 까닭은
LG에너지솔루션이 전기차 수요 둔화 국면에서도 미국 내 폐배터리 공장 신규 건립을 예정대로 추진한다. 전기차 캐즘 여파로 글로벌 완성차 업체와의 수주가 위축된 상황이지만, 중장기 전동화 흐름을 감안해 폐배터리 사업 투자를 이어간다는 전략이다.앞서 2022년 전기차 시장
2026-01-07 이미현 기자 -
크루서블JV, 고려아연 지분 10.59% 확보 … 경영참여 목적
크루서블JV가 고려아연 지분 220만9716주(10.59%)를 보유하고 있다고 6일 공시했다.이번 지분 취득은 발행회사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따른 신주 인수로, 지분 보유 목적은 경영참여라고 명시했다.신주 인수에 필요한 자금은 총 3조850억원 규모로, 이 중 1조2
2026-01-06 이미현 기자 -
LG에너지솔루션, 200억 규모 한전 ESS 사업 따내
LG에너지솔루션이 한국전력공사에서 진행하는 계통 안정화용 선산·소룡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에 200억원 규모의 배터리를 공급한다.6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전력공사는 최근 계통 안정화 ESS 사업 낙찰자로 '삼안 엔지니어링'(선산 프로젝트)과 '대명에너지'(소룡 프로
2026-01-06 이미현 기자 -
고려아연, 주총 앞두고 주주서한 … "美 제련소, 탄탄한 수익성으로 주주가치 제고"
고려아연은 새해를 맞아 '미국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포함해 최근 현안에 대해 설명하는 주주서한을 발송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주주서한은 최근 유상증자를 완료하고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미국 정부와의 통합 제련소 관련해 전략적 가치와 사업성에 대한 설명이 상세히 담았다.고려
2026-01-06 이미현 기자 -
HD현대일렉트릭, 올해 수주·매출 목표 두자릿수 상향 … 전력 인프라 확충 수혜 기대
HD현대일렉트릭은 6일 공정공시를 통해 2026년 수주 목표를 42억2200만 달러(6조1113억 원), 매출 목표를 4조3500억 원으로 제시했다. 이는 전년 목표 대비 각각 10.5%, 11.8% 증가한 수치다.HD현대일렉트릭에 따르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
2026-01-06 홍승빈 기자 -
HJ중공업, 美 해군 함정정비협약 최종 관문 통과
HJ중공업이 미국 해군 측과 체결을 추진하는 함정정비협약(MSRA)의 최종 관문을 통과했다. MSRA를 체결한 조선소는 미 해군 함정의 유지·보수·정비(MRO) 사업에 참여할 자격을 갖게 된다.6일 조선업계와 HJ중공업에 따르면 미 해군 범죄수사국 보안전문가로 구성된
2026-01-06 이미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