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력과 품질·기존 1차 운영 경험 긍정적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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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에너지솔루션
LG에너지솔루션이 한국전력공사에서 진행하는 계통 안정화용 선산·소룡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에 200억원 규모의 배터리를 공급한다.6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전력공사는 최근 계통 안정화 ESS 사업 낙찰자로 '삼안 엔지니어링'(선산 프로젝트)과 '대명에너지'(소룡 프로젝트)를 결정했다.두 업체 모두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를 탑재하기로 하면서 LG에너지솔루션은 200억원 규모의 ESS 사업 배터리를 공급하게 됐다.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 1차 계통 안정화 ESS 사업에 단독으로 배터리를 공급한 바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기술력과 품질, 기존 운영 경험 등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이번 2차 사업에도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2차 ESS사업은 총 700억원 규모로 5개 변전소(소룡·논공·나주·선산·신영주)에 300메가와트(MW)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중 약 200억원 규모의 선산·소룡 부문이 우선 발주됐다. 두 사업 모두 올해 12월 준공 예정이다.한전 계통 안정화 ESS 사업은 송전망 병목, 주파수 불안정, 출력 변동 등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리스크를 완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국가 전력망 안정화 프로젝트다.한편, LG에너지솔루션은 길어지는 전기차 캐즘 대응 일환으로 올해 ESS사업 수주를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