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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지난 아시아나 국영화?… 뒷북 주장 눈총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결합심사가 한창인 가운데 정치권 일부에서 다시금 아시아나 국영화 주장이 나와 눈총을 사고 있다.항공빅뱅이 독과점과 고용불안을 야기할 것이라는 우려로 진보 정당과 일부 시민단체의 논리에 여당인 민주당 의원까지 가세하고 나섰다.관련한 주장은 지난 16일
2021-09-24 김희진 기자 -
쌍용차 대신 HMM… 우오현의 빅피처 시동
쌍용자동차 인수전에서 전격 이탈한 우오현 SM그룹 회장의 다음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0여년간 50여개의 기업을 인수하는 등 M&A의 귀재로 불리는 우 회장인 만큼 깜짝 인수 발표 가능성은 얼마든지 열려 있다는 분석이다.IB업계에서 조심스럽게 나오는 전망
2021-09-24 안종현 기자 -
'트래블 버블' 기지개… 아시아나 사이판行 예약 1000명 돌파
아시아나항공의 사이판행 트래블 버블(여행안전권역) 예약자가 1000명을 넘어섰다. 추석 연휴 탑승률은 85%로, 제도 시행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아시아나항공은 연휴 기간 사이판 항공편(18일 운항) 탑승률이 85%를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총 탑승객 150명 중
2021-09-23 김희진 기자 -
조원태 '화물 픽' 옳았다… 대한항공 6분기 연속 흑자
대한항공이 최악의 업황속에서도 나홀로 흑자를 이어가고 있다. 글로벌 항공사 중 유일한 성과로 위기경영관리가 빛을 발하고 있다는 평가다.3분기에도 3000억원대의 영업익이 기대돼 6분기 연속 흑자의 기록을 세울 전망이다.1등 공신은 단연 '화물'이다.조원태 '픽
2021-09-23 김희진 기자 -
HMM 연간 영업익 6兆 순항… 3분기 최대 실적 전망
극적 임금협상을 타결한 HMM이 해운 성수기 3분기를 맞아 역대 최대 실적이 기대된다.23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HMM의 3분기 실적 전망치는 매출 3조4161억원, 영업이익 1조8186억원에 달한다. 영업이익만 전년 동기대비 556.2% 상승한 수치다.
2021-09-23 안종현 기자 -
'항공' 추석 특수 없다… 국내선도 국제선도 ↓ ↓
추석 연휴를 맞은 항공업계의 표정이 어둡다. 주요지역 거리두기 4단계가 계속되면서 국내선 수요가 전년보다 줄었다. 가뭄 속 단비가 될 것으로 기대했던 트래블버블도 미미하다.18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올 추석 연휴 동안 10편의 임시편을 띄운다. 제주, 부산 등 주
2021-09-18 김희진 기자 -
"대한항공+아시아나 승인 서둘러 달라"… 곳곳 지연 유감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기업결합 심사가 9개월 넘게 지연되고 있다. 연내 승인을 전제로 합병 로드맵을 구상했던 계획들이 모두 틀어질 판이다.코로나19로 위기에 처한 항공산업이 자칫 반전 모멘텀을 잃을 수 있다는 우려가 팽배하다.공정위는 양사 기업결합에 대한 경제분석 연
2021-09-16 이연춘 기자 -
항공·여행업 '고용지원금' 30일 연장… 9월까지 유급 휴직
정부가 항공·여행 등 특별고용지원업종을 대상으로 고용지원금 지급 기간을 30일 연장했다. 270일이었던 지원 기간은 300일로 늘어났으며, 해당 업계는 오는 10월까지 유급휴직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고용노동부는 15일 제8차 고용정책심의회에서 고용유지지원금
2021-09-15 김희진 기자 -
[택배 갈등 왜③] "사업 접는게 낫겠다"… 택배사들 한숨
"우리 편은 없나요"택배업계가 동네북 신세다.1년 내내 노조에 치이고 정부에 받히고 시민단체에 당하지만 도무지 같은 편을 찾을 수 없다.과로사 대책으로 나온 분류 인력과 시설투자 비용은 고스란히 택배사 몫이 됐다.노조는 태업과 파업을 반복하며 수수료 인상을 요구하고 있
2021-09-15 김희진 기자 -
니켈·리튬 없나요?… 종합상사, 원자재 확보 총력전
원자재값의 지속적인 인상으로 기업 그룹내 수출입을 담당하는 종합상사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 그룹 핵심 기업의 실적이 종합상사의 트레이딩 능력에 따라 갈릴 수 있어 각 사 마다 역량을 집중하는 양상이다.15일 한국광해광업공단에 따르면 산업수요가 높은 광종별 종합가격을 나
2021-09-15 안종현 기자 -
[택배 갈등 왜 ②] 무소불위 노조… 폭언·폭행 다반사
"과로사 합의 후 더 어수선해졌다."택배현장에 파업·태업의 후유증이 가득하다.노조는 노조대로, 대리점은 대리점대로, 사업자는 사업자대로 불평과 불만이 끊이지 않는다.대리점주의 극단적인 선택으로 드러난 노조의 횡포가 우선적으로 지적된다.수개월 간 배송거부도 모자라 고의
2021-09-14 김희진 기자 -
'최대 2兆'… 해운사 과징금 공포
공정위가 운임단합을 이유로 해운업계에 예고한 과징금 8000억원에 대한 최종 결정을 앞두고 있다. 이달 중 결론이 날 전망인데 해운업계는 UN도 인정하는 관행이며 해운법도 허용하는 행위라며 반발하고 있다.1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한국과 동남아 노선 운임 관련
2021-09-14 안종현 기자 -
'BBB+' 대한항공… 2000억 규모 회사채 또 발행
대한항공이 올들어 세번째 회사채를 발행한다. 오는 11월 1900억원의 회사채 만기가 도래하는 만큼 자금을 마련할 수 있을 때 바짝 고삐를 죈 모습이다. 13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다음달 2000억원 규모 회사채 발행을 검토하고 있다.&nb
2021-09-13 이연춘 기자 -
[택배 갈등 왜①] 과로사 대책 얼기설기… 정부 개입에 더 꼬여
택배업계가 혼란스럽다.과로사 이슈와 사회적 대책, 후속조처를 둘러싼 이해당사자들의 갈등으로 1년 내내 잡음이 끊이질 않고 있다.어설픈 정부의 개입과 시민단체의 편들기가 사태 악화를 더욱 부추기고 있다는 지적이다.갈등의 발단은 택배기사들의 잇따른 과로사에서 비롯됐다.지난
2021-09-13 김희진 기자 -
미얀마 사태 장기화… 포스코인터 '비상등'
꾸준히 실적개선세를 보이던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미얀마 사태 장기화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현지 가스전을 기반으로 세웠던 미래 계획이 속속 중단되고 있어 전망이 어두워지는 모습이다.13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미얀마에서 추진 중인 LNG 터미널 사업이 잠정 중단
2021-09-13 안종현 기자





